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 ‘1인 크리에이터 해외진출지원 사업’ 최종 30팀 배출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글로벌 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진행하는 ‘2019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해외진출지원 사업’의 최종 30팀이 배출됐다. 도는 앞서 올해 4월에 크리에이터 30팀을 선발해 5개월 간 글로벌 최대 MCN사인 ‘콜랩 코리아’의 1:1멘토링을 통한 채널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국내 MCN 전문가뿐만 아니라 4개국의 해외 시청자의 채널 진단 리뷰를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에 대한 방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