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한국투자증권, 업계 첫 '2조 클럽' 가입···자본시장 새 이정표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증권사 최초로 '2조 클럽'에 진입했다. 이는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IB, 운용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이룬 결과로, 자본 효율성 및 리스크 관리 강화에 힘입은 성과이다. 종합투자계좌 도입 등 새로운 성장동력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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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한국투자증권, 업계 첫 '2조 클럽' 가입···자본시장 새 이정표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증권사 최초로 '2조 클럽'에 진입했다. 이는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IB, 운용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이룬 결과로, 자본 효율성 및 리스크 관리 강화에 힘입은 성과이다. 종합투자계좌 도입 등 새로운 성장동력도 확보했다.
은행
은행 2위 싸움 더 치열해진다···하나은행, 무서운 추격
하나은행이 전년 대비 11.7%의 성장률과 비이자이익 59% 증가를 기록하며, 기존 KB국민은행·신한은행 중심의 은행 순위 구도를 뒤흔들고 있다. 이자이익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신탁·자산관리 등 수익 다변화를 추진하고, 기업대출 확대 역시 두드러져 리딩뱅크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금융일반
1월 가계대출 '증가세' 전환···"은행은 줄고, 2금융권은 늘었다"
2024년 1월 가계대출이 전 금융권에서 1조4000억원 증가로 전환됐다. 은행권에서는 감소세가 지속됐으나, 2금융권의 가계대출이 크게 늘며 전체 규모가 증가했다. 특히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 비은행권의 대출 확대로 풍선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2월 대출 증가와 변동성 확대를 우려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게임
'脫 리니지' 엔씨, 올해 최대 매출 도전···가능성 따져보니
엔씨소프트가 올해를 고성장의 원년으로 선포하며 2조5000억원의 매출 목표를 내세웠다. 리니지3형제를 주축으로 한 기존 MMORPG의 강세와 함께 아이온2, 신더시티,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등 신규 신작 및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대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추진한다. 신작 게임 흥행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한 매출 극대화 전략에 주목된다.
게임
리니지 침체 '아이온'이 상쇄···엔씨 '흑자전환' 성공(종합)
엔씨소프트가 2023년 아이온2 등 PC게임 매출 증가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영업이익 흑자전환과 순이익 269% 증가를 달성했다. 모바일 리니지 매출 하락에도 PC게임 성장이 이를 상쇄하며 연매출 1조5000억 원을 기록했고, 신작 게임 출시와 글로벌 공략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게임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원···흑자전환
엔씨소프트는 2025년 매출 1조5069억, 영업이익 161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아이온2 흥행과 엔씨타워1 매각 효과로 순이익은 전년비 269% 증가했다. PC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이 고르게 성장했고,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이틀만에 50만 누적 접속자를 기록했다.
게임
1700만대 팔린 닌텐도 스위치2···韓게임 수혜 기대감
닌텐도의 신형 콘솔 스위치2가 전 세계 1700만대 이상 판매되며 역대 최단기간 흥행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국내 게임사들은 스위치용 게임 출시에 집중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고 있다. 국내 콘솔 이용자 중 스위치 선호도가 가장 높아, 앞으로도 국산 게임의 인지도 상승과 추가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금융일반
이찬진 금감원장 "홍콩ELS 과징금, 은행 부담 최소화···다음 제재심서 결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조원 규모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 제재와 관련해, 은행권의 생산적금융 기능이 위축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제재심 결론이 연기된 가운데, 최종 처분은 금융위원회가 결정할 예정이다.
채널
쿠팡, 또 개인정보 유출···16만5천 계정
쿠팡은 2023년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추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16만5천여개 계정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가 더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결제 정보 및 로그인 정보 등은 유출되지 않았으며, 쿠팡은 해당 고객에게 안내와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AI 업무 메신저 '카카오워크 2.0' 데뷔 지연···왜?
지난해 말로 예정된 업무용 협업 툴 '카카오워크 2.0'의 출시가 또다시 미뤄졌다. 2020년 출시 이후 5년 만의 대규모 개편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등 핵심 기능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상반기로 일정을 늦췄다는 설명이다. 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현재는 카카오 IT 솔루션 개발 계열사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워크 2.0을 올해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당초 지난해 말 출시를 계획하고 내부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