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000만대·70%·110만대···인도서 성장판 키우는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 진출한 지 30년 만에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성장 요인은 현지 맞춤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성공적 판매였다. 현대차는 푸네 신공장의 생산능력을 연간 110만대 이상으로 늘려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SUV의 판매 비중은 지난해 70%에 육박했으며, 2030년까지 80%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부품 현지화율을 90% 이상 확대해 현지 내수시장과 수출시장 모두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