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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ESS 타고 흑자 전환···美 수주 60GWh·LFP 증설 속도(종합)

전기·전자

삼성SDI, ESS 타고 흑자 전환···美 수주 60GWh·LFP 증설 속도(종합)

삼성SDI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수주로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미국 전력용 ESS 수요가 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삼성SDI는 올해 60GWh 이상의 수주를 확보하며 미국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 중이다. 또한, AI 서버와 전기차 시장까지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美 금리 동결에도 고금리 장기화···政 "취약차주 추가대책 마련"

금융일반

美 금리 동결에도 고금리 장기화···政 "취약차주 추가대책 마련"

정부는 미국 정책금리 동결 발표 이후 금리 상승으로 인한 취약차주의 상환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대책을 준비 중이다. 금리 동결에도 금융시장 변동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주식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11월 국고채 발행물량을 신중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긴급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하나금융, ESG 성과 6조8636억원···전년比 24% 증가

보도자료

하나금융, ESG 성과 6조8636억원···전년比 24% 증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전년보다 24% 증가한 6조8636억원의 임팩트를 창출했다고 발표했다. '2025 ESG 임팩트 보고서'에 따르면 포용금융 분야에서 1조4107억원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15개 관계사와 6개 재단의 사업 성과가 포함됐다. 하나금융은 향후 5년간 100조원을 공급하여 실물경제 성장과 금융 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107조 벌었는데도 파란불···실적발표 후 5%대 급락

종목

[특징주]삼성전자, 107조 벌었는데도 파란불···실적발표 후 5%대 급락

삼성전자는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으나, 주가는 오히려 장중 5% 이상 급락했다.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를 하회한 데 따른 증권가의 평가가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총 주주환원 규모를 90조~110조원으로 계획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자사주 매입 및 잔여 주주환원 방안은 내년 1월 이사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홍지선 국토장관, 김포·구리·하남·의정부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 발표

부동산일반

홍지선 국토장관, 김포·구리·하남·의정부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 발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김포, 구리 등 서울 경계 5km 이내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할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들 지역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해 2030년까지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포아라 등 주요 지역에 청년·신혼부부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이 계획적으로 공급된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보전 가치가 낮은 지역을 선택해 난개발 방지를 추진한다.

체코 원전 협상 결렬...글로벌인프라본부 출범 첫 해부터 '암초' 만난 대우건설

건설사

체코 원전 협상 결렬...글로벌인프라본부 출범 첫 해부터 '암초' 만난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계약 협상 결렬로 글로벌 원전 사업 확대 전략에 차질을 빚게 됐다. 한국수력원자력과의 협상이 주요 계약 조건 이견으로 실패하면서 수조원대 시공 물량 확보가 불투명해졌다. 한수원은 새로운 시공사 선정을 시작하고, 이에 대우건설은 다른 해외 프로젝트에서 신규 일감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체코 원전 협상 결렬로 대우건설 주가는 급락세를 기록했다.

삼성SDS, 3분기 영업익 2410억원···전년比 3.7%↑

ICT일반

삼성SDS, 3분기 영업익 2410억원···전년比 3.7%↑

삼성SDS가 클라우드와 물류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클라우드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물류 사업 매출도 2조원을 넘어섰지만, 영업이익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에 미치지 못했다. 29일 삼성SDS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24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7725억원으로 11.2% 늘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4.0% 증가했다. 사

삼성전자 107조 벌었는데···이익 99% 반도체 쏠림

전기·전자

삼성전자 107조 벌었는데···이익 99% 반도체 쏠림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99%는 반도체 사업이 기여했다. 메모리 사업은 매출 140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7% 증가했다. 반면, 시스템LSI와 파운드리는 적자를 면치 못했고, DX부문은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면서 메모리 중심의 실적 성장이 예상되며, 주주환원으로 최대 110조원을 계획하고 있다.

코인 거래소 프라뱅, 해킹에 1억원 자산 피해···서비스 잠정 중단

블록체인

코인 거래소 프라뱅, 해킹에 1억원 자산 피해···서비스 잠정 중단

프라뱅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핫월렛을 통한 비정상적인 출금이 발생해 약 1억원의 자산 피해가 확인되었다. 이에 프라뱅은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고 보안 점검을 실시하며, 모든 손실을 회사 자산으로 보전할 방침을 밝혔다. 이번 사건은 이전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는 별개이며,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다른 거래소에서도 보안 사고가 발생하며 전체 업계에 대한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미식·맥시칸 1000원씩↑···하림, 냉동식품 가격 인상

식음료

[단독]더미식·맥시칸 1000원씩↑···하림, 냉동식품 가격 인상

하림산업이 주요 브랜드인 더미식, 푸디버디, 맥시칸 냉동식품의 가격을 14.3%까지 인상한다. 이는 원부자재 및 물류비 부담 증가로 인한 적자 개선 목적에서 비롯되었으며, 만두, 볶음밥, 냉동치킨 등이 가격 인상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가격 조정은 양재 물류단지 개발, 식품 사업의 재편과 더불어 수익성 방어를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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