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한국예탁결제원, 'K-Camp 프로그램'으로 장업생태계 지역적 불균형 해소
한국예탁결제원이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K-Camp 프로그램'이 창업생태계의 지역적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K-Camp 프로그램'으로 164억7000만원의 투자유치와 80명의 고용창출이 발생했다. 'K-Camp 프로그램'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심 혁신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현재 5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는 비수도권 창업기업에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통한 맞춤형 멘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