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코빗 품은 미래에셋···디지털 금융 영토 넓힌다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최초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인수를 마무리했다. 이번 거래로 미래에셋은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연계하는 글로벌 투자 생태계 구축에 나서며, 내부통제와 보안 강화를 통해 투자자 보호 체계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스테이블코인, 커스터디, RWA 등 다양한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투자자를 위한 통합 플랫폼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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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품은 미래에셋···디지털 금융 영토 넓힌다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최초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인수를 마무리했다. 이번 거래로 미래에셋은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연계하는 글로벌 투자 생태계 구축에 나서며, 내부통제와 보안 강화를 통해 투자자 보호 체계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스테이블코인, 커스터디, RWA 등 다양한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투자자를 위한 통합 플랫폼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4거래일 만에 반등···코스닥은 800선 아래로
국내 증시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 지수가 0.62% 상승한 7291.91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개인 투자자는 차익실현에 나섰다. 코스닥도 1.15% 올라 794.00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06.1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너지·화학
폐기물로 수소 만든다···현대차, 첫 자원순환 거점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청주 공공하수처리장에 첫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충전 복합시설 'HTWO ENERGY 청주'를 준공했다. 이 시설은 지역 폐기물인 하수 슬러지에서 바이오가스를 추출해 청정 수소를 생산·공급하며, 지역 내 순환경제와 수소 경제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현대차그룹은 이 모델의 전국 및 해외 확장도 추진 중이다.
자동차
한국GM 노조 13일부터 잔업·특근 거부 돌입
한국GM 노조가 13일부터 잔업과 특근을 전면 거부하며 쟁의 수위를 높였다. 노조는 실무 협의를 중단하고 추후 강력한 파업 가능성도 시사했다. 임단협 교섭 결렬로 인해 미래차 생산 물량 확보와 임금 인상 요구가 핵심 쟁점이며, 업계에서는 생산 차질과 공급망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사·부음
[인사]한국산업은행
◇ 본부장 ▲중부지역본부 유영모 ▲충청지역본부 양동원 ◇ 부·실장 ▲PF1실 한두희 ▲지역성장지원실 김흥준 ▲개발금융연구센터 임철규 ◇ 지점장 ▲도곡 신권식 ▲금정 이송준 ▲부산 이동훈 ▲울산 박상춘 ▲창원 장기천 ▲천안 강선희 ▲칭다오 김현일
보도자료
에이비엘바이오, ABL503 1상 IND 변경 승인···병용요법 착수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개발한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503의 임상 1상을 변경된 임상시험계획(IND)에 따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랩바디-T 플랫폼이 적용된 ABL503은 PD-L1과 4-1BB를 동시에 표적해 기존 치료제의 부작용 및 내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신약이다. ABL503의 단독 및 병용요법 코호트가 한국과 미국 내 여러 기관에서 새롭게 확대된다.
유통일반
정치권, MBK·메리츠 이어 국민연금도 압박···홈플러스 해법 찾기 '전방위 공세'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로 존폐 위기에 몰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등 정치권이 MBK파트너스와 메리츠에 긴급 운영자금 1000억원 마련을, 국민연금에는 투자금 회수와 위탁운용사 자격 재검토를 촉구하며 압박을 강화했다. 사모펀드 투자 책임과 연기금 관리 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며 업계 전반에 영향이 미칠지 주목된다.
글로벌경제
'미중 AI 패권전쟁' 불붙었다···고래 싸움에 낀 한국의 선택은
미국과 중국의 기술 패권 경쟁이 반도체와 투자 통제를 넘어 AI 모델과 기술인력까지 확산되고 있다. 중국은 자국 AI 모델의 해외 제공 제한을 논의하며, 미국은 AI·반도체 투자와 수출 통제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AI 인프라와 반도체 공급망에서 양국 압력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졌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핵심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글로벌 협력 및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해 자율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제약·바이오
글로벌 불확실성 속 韓·中 바이오 협력···"기술이전 넘어 공동개발로"
미중 갈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한국과 중국 바이오 산업이 기존 기술이전 중심 협력에서 공동개발, 공동임상, 상업화 등 장기 파트너십으로 모델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면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험
강세장에 주식 비중 높아진 보험사, 건전성 관리 괜찮나
주식시장 강세와 금리 환경 변화로 보험사 유가증권 포트폴리오가 변화했다. 올해 1분기 생명·손해보험사 모두 주식 및 출자금이 크게 증가한 반면 국공채와 회사채 등 채권 자산은 감소했다. 이는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평가 효과로, 보험업계는 장기 수익률 제고와 산업 성장을 위해 자산운용 규제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