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코스콤, 김성환 前 한국거래소 CISO 전무로 선임···상무·본부장급 승진 인사도 단행
코스콤이 한국거래소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출신 김성환을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에는 상무 및 본부장급 승진도 포함됐다. 코스콤은 조직 정비와 함께 자본시장 IT 인프라 강화, 디지털 신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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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코스콤, 김성환 前 한국거래소 CISO 전무로 선임···상무·본부장급 승진 인사도 단행
코스콤이 한국거래소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출신 김성환을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에는 상무 및 본부장급 승진도 포함됐다. 코스콤은 조직 정비와 함께 자본시장 IT 인프라 강화, 디지털 신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오늘이 가장 싸다"···메모리發 '가격 쇼크'에 PC값 줄인상 시작
D램과 낸드플래시를 비롯한 주요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PC를 비롯한 IT기기 가격이 연쇄적으로 인상되고 있다. 반도체 공급난과 AI 서버 수요 확대로 소비자용 메모리 공급이 줄었고, LG전자, 삼성전자 등 주요 제조사들이 노트북과 태블릿 가격을 크게 올렸다.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비, 물류비 상승 등도 겹쳐 IT 제품 가격 오름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인터넷·플랫폼
'14→3854명' 카카오 재택근무 인원 1년만에 폭증한 사연은
지난해 카카오의 재택근무를 포함한 원격근무제 사용자 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1회 재택근무가 도입되면서 사실상 전 직원이 원격근무를 사용하게 된 결과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재택근무를 축소하는 흐름 속에서 국내 IT 기업들의 근무 전략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카카오의 원격근무제 사용자 수는 3854명으로 전년(14명) 대비 275배 증가했다. 지난해 카카오 정직원 수가 3753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근
종목
코스닥 상장사 지난해 순익 51% 급증···10곳 중 4곳은 '적자'
2023년 코스닥 상장사 순이익이 51% 증가했으나 흑자 기업 비율은 오히려 줄었다. 실적은 코스닥150 등 대형주와 IT·의료·제약 업종에 집중되는 양극화가 심화되었으며, 전체 1268개 상장사 중 44%는 적자를 기록했다.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113%로 상승했다.
인터넷·플랫폼
[1500원·100달러 쇼크]달러 먹는 GPU···위기의 IT, 무조건 버텨라
최근 AI 수요 증가와 함께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국내 IT 기업들이 GPU 가격 상승과 달러 비용 부담에 직면했다. 엔비디아, AMD 등 글로벌 기업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중 비용 압박으로 IT 인프라 투자와 AI 경쟁력이 위협받는 상황이다.
은행
전산 예산 늘려도 '먹통'···인터넷은행, 'IT 헛잠금' 불명예
인터넷은행 3사의 전산운용비 예산이 매년 급증하고 있으나 전산사고와 오류 인지 지연 등 IT 내부통제 체계 취약성이 드러나고 있다. 2021년부터 토스뱅크,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에서 총 163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금전 피해와 대형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이상거래탐지 시스템의 실효성 문제와 함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동환
[김동환의 AI 와인드업]사스포칼립스, 소프트웨어 산업 종말의 공포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전례 없는 충격에 휩싸였다. 이른바 '사스포칼립스(SaaSpocalypse)'라 불리는 공포가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시장을 넘어 정보기술(IT) 산업 전반을 강타한 것이다. 구독형 소프트웨어(SaaS)와 종말(Apocalypse)의 합성어인 이 신조어는 단순한 시장 비관론을 넘어 지난 10여 년간 이어온 SaaS 황금기의 비즈니스 모델이 근본적으로 붕괴하고 있다는 엄중한 경고등이다. 실제로 1월말, 자율형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인
ICT일반
[단독]LG CNS, 대법원 SW 사업 '또' 따냈다···정산 분쟁에도 연속 수주
LG CNS가 대법원과 정산 분쟁에도 불구, 2년 연속 대법원 소프트웨어(SW) 사업을 수주했다. 2026년 사법업무전산화시스템 운영·유지관리 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약 208억원이다. 장기적 경험과 공공 IT 사업 확대 전략이 수주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금융일반
1월 경상수지 20조원 육박···반도체 수출호조 속 '33개월 연속 흑자'
올해 1월 한국의 경상수지는 132억6000만달러(약 19조7000억원) 흑자로 역대 최대 1월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와 IT 품목 수출 호조가 상품수지 흑자를 이끌었고,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했다.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원자재 수입은 줄었으며, 서비스수지에서는 적자가 확대됐다.
인터넷·플랫폼
구글, 19년 만에 '고정밀 지도' 얻었다···일각선 우려도
정부가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구글은 2007년 첫 반출 요구 이후 19년 만에 한국 고정밀 지도를 받는 대신 영상 보안 처리는 물론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보안 사고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한다. 일각에선 해외 기업의 첫 고정밀 지도 반출 허가가 낳을 파장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27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