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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3분기 영업익 689억원···전년比 2.6%↓

ICT일반

현대오토에버, 3분기 영업익 689억원···전년比 2.6%↓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3분기 정보기술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매출을 두 자릿수 증가시켰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클라우드와 ERP 시스템 전환 수요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으나, 차량 소프트웨어 사업 수익성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했다. 3분기 매출은 1조2247억원으로 16.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89억원으로 2.6% 감소했다. 해외법인은 미주, 유럽 등에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이사회에 쓴소리···"거수기 역할 벗어나야"

금융일반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이사회에 쓴소리···"거수기 역할 벗어나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지주 이사회가 경영진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CEO 승계의 투명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금융지주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형식적인 안건 의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IT 보안에 대한 투자 확대와 해외점포의 내부통제 강화를 촉구하고,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 강화도 강조했다.

코스닥 급락에도 소부장·로봇 뜬다···하반기 '옥석 가리기' 분주

종목

[기로에 선 증시]코스닥 급락에도 소부장·로봇 뜬다···하반기 '옥석 가리기' 분주

코스닥은 지난주 5.42% 하락하며 코스피보다 두 배 이상의 낙폭을 기록했다. 주로 정보기술(IT) 분야와 대형주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전문가들은 금리 부담과 투자심리 위축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로봇 업종이 반등의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코스닥의 반등 가능성은 있으며, 시장 안정과 기업 실적 개선이 필수적이다.

현대오토에버, 매출 17% 늘었지만 차량 SW 수익성 '반토막'

ICT일반

현대오토에버, 매출 17% 늘었지만 차량 SW 수익성 '반토막'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2조1864억원으로 16.6% 증가했지만, 차량 소프트웨어(SW) 사업의 수익성은 감소하여 전체 영업이익 증가율이 저조했다. 차량 SW 매출총이익률은 1년 사이 8%p 감소하여 수익성이 절반가량 줄었다. 반면, 기업용 IT 사업은 22% 성장하며 전체 매출에서 비중을 높였으나 차량 SW 부진이 전체 수익성 개선에 장애가 되었다.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차량 SW 부진 회복 여부가 관심사이다.

AI·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SI업계 '방긋'···3분기 호실적 기대

ICT일반

AI·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SI업계 '방긋'···3분기 호실적 기대

국내 주요 시스템통합(SI) 기업들이 올해 3분기 나란히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들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전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와 그룹사 IT 사업 등이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SDS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연결 기준 3조6362억원, 영업이익은 244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추정치대로라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

AI 깔았는데, 돈은 벌었나···삼성SDS·LG CNS·SK AX, '성과'로 승부

ICT일반

AI 깔았는데, 돈은 벌었나···삼성SDS·LG CNS·SK AX, '성과'로 승부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 경쟁이 '얼마나 많이 쓰느냐'에서 '얼마나 성과를 내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생성형 AI를 업무에 붙이는 단계를 넘어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 등 실제 경영 성과를 요구하는 기업이 늘면서 삼성SDS와 LG CNS, SK AX 등 IT서비스 업계의 AX(AI 전환)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최근 기업 AX의 핵심 과제로 AI 도입과 실제 비즈니스 성과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것을 제시했

반도체 다음은 2차전지?···내년 증시 주도주 변화 '주목'

투자전략

반도체 다음은 2차전지?···내년 증시 주도주 변화 '주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가운데, 내년 코스피 증시에서는 이익 규모보다 증가 속도가 더 중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내년 코스피 기업들의 순이익은 1049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익 증가율은 큰 폭으로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차전지, IT하드웨어 업종이 반도체를 넘어선 이익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릴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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