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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출발한 코스피, 8170선까지 밀려···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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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하락 출발한 코스피, 8170선까지 밀려···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코스피가 장 초반 8170선으로 하락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약세가 지수를 끌어내렸으며, 외국인은 1조3005억원 규모의 대규모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에 나섰으나 지수 반전에는 실패했다. 코스닥도 동반 하락세이며, 원·달러 환율은 1504.0원에 출발했다.

해외 유통망 늘리는 에이피알···목표가 61만원으로 '쑥'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해외 유통망 늘리는 에이피알···목표가 61만원으로 '쑥'

DS투자증권은 에이피알이 북미와 유럽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과 미용의료기기 등 사업 다각화에 힘입어 중장기적으로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평가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두자릿수 이상 증가가 예상되며, 미국·유럽 대형 리테일러 입점, 온라인 플랫폼 판매 호조, B2B 매출 성장 등 다양한 채널 효과가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DS투자증권은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6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로봇사업 펼친 현대차, 여전한 저평가···"120만원 간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로봇사업 펼친 현대차, 여전한 저평가···"120만원 간다"

KB증권은 현대차의 전기차 시장 점유율 확대와 자율주행·로봇 사업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경쟁사 전기차 전략 후퇴와 글로벌 완성차 업체 구조조정에 따라 현대차가 미국·유럽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AI 기반 차량 플랫폼과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사업 가치도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형사책임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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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형사책임 가능성은?

스타벅스코리아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박종철 열사 친형과 5·18 유공자·유족 등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대표에 대한 형사처벌 의사를 밝힌 가운데, 경찰이 실무진부터 윗선까지 수사에 나섰다. 하지만 명예훼손·모욕죄 성립 요건, 개인 책임 원칙 등으로 정 회장의 형사책임 인정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법적 책임 범위는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8000선 뚫은 코스피, '1만피' 기대감···증권가 "반도체 실적장세 지속"

보도자료

8000선 뚫은 코스피, '1만피' 기대감···증권가 "반도체 실적장세 지속"

한화투자증권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과 함께 원·달러 환율 안정, 외국인 자금 유입이 이어질 경우 코스피 1만선 가능성을 제기했다. MSCI 코리아 EPS 성장률이 92.1%까지 상승하며 PER은 7.4배 수준이다. 주간 캔들 레벨업이 17회를 기록하는 등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업종별로는 반도체, 에너지, 산업재가 이익 추정치 상향을, 유틸리티와 경기소비재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 급락에 뉴욕증시 강세···3대 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

증권일반

국제유가 급락에 뉴욕증시 강세···3대 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와 국제유가 급락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지수 모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반도체 업종은 숨고르기 양상을 보인 반면 소비재 및 헬스케어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시장은 4월 PCE 가격지수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위고비 효과 톡톡···비만약, 종근당 '트레이드 마크' 등극

제약·바이오

위고비 효과 톡톡···비만약, 종근당 '트레이드 마크' 등극

종근당이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 매출액 4478억원, 영업이익 141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존 주력 제품인 프롤리아주와 글리아티린 매출은 각각 33.3%, 29.3% 감소했으나, 위고비가 단숨에 최대 매출 품목으로 올라서며 이 공백을 메웠다. 다만 원가율 상승과 기존 품목의 약가 인하, 바이오시밀러 경쟁 등은 과제로 남았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노바티스와 공동 개발 중인 CKD-510 등 중장기 성장 동력이 확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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