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엔비디아, 이틀 연속 최고가···6조달러까지 3.8% 남았다
엔비디아 주가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6조달러를 목전에 두고 있다. 5일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2.1% 오른 238.90달러에 마감하여 시가총액이 5조7600억달러에 달했다. CNBC는 옵션 시장을 통해 이달 말까지 50% 확률로 시가총액 6조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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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이틀 연속 최고가···6조달러까지 3.8% 남았다
엔비디아 주가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6조달러를 목전에 두고 있다. 5일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2.1% 오른 238.90달러에 마감하여 시가총액이 5조7600억달러에 달했다. CNBC는 옵션 시장을 통해 이달 말까지 50% 확률로 시가총액 6조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아모레퍼시픽, 서구권 공략 박차··· 중장기 성장 전략 기반 마련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유럽 시장과 더마 화장품, 헤어케어 카테고리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설정했다. 국내 수익성 회복과 해외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 접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 46% 증가가 예상되며, 영업이익률도 10%를 넘길 전망이다.
종목
[특징주]금융권 AI 해킹 확산에 안랩 프리마켓서 22%대 급등
안랩이 프리마켓에서 22%대 급등하고 있다. 이는 최근 국내 금융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 사고가 지속되며 보안 솔루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이다. 특히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신한은행 등 금융사 7곳이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중국어권 개발자의 AI 침투 테스트 도구 '아르텍스' 흔적이 발견되면서 보안 업계에서는 AI 기반 방어 체계 도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안랩은 AI 연구개발에 향후 3년간 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이노텍, 환율에 꺾인 3분기···4분기 수익성 회복 기대
LG이노텍이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3분기 실적에서 기대를 밑돌 전망이다. 증권가는 이는 환율의 일시적 영향일 뿐, 수요나 가격 하락은 아니라고 해석했다. 4분기부터 수익성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으며, 기판 사업의 성장 잠재력에도 주목해야 한다.
투자전략
AI 실적 기대에 나스닥 1.05% 상승···'사상 최고치'
뉴욕증시는 AI 기업의 실적 성장 기대와 기술주의 강세로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S&P500, 나스닥지수 모두 오르며, 특히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테슬라, 스페이스X 등의 주요 기술주가 상승했고, 미국 국채금리는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채권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다음 주 연준 회의록이 공개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백신 시장 뛰어든 휴온스···포트폴리오 다각화 잰걸음
휴온스가 백신사업부를 신설하며 백신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프랑스 서브스티팜과의 계약으로 일본뇌염 백신 '이모젭'의 국내 독점 유통을 맡게 되었으며, 기존 의약품뿐만 아니라 신약 개발과 바이오벤처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백신사업부의 출범 이후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새로운 성장 분야로 백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전기·전자
LG전자, 북미서 대형 AIDC 냉각 계약 체결
LG전자가 북미에서 5GW 규모의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에어 컨트롤 콘셉트와 협력해 고효율 칠러와 액체냉각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 시장의 전력 용량 증가에 대응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주요 사업자를 위한 레퍼런스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LG전자는 '칩 투 칠러' 전략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글로벌 AIDC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한독 관계사 레졸루트, 3상 목표 미달에도 FDA 허가 논의 진전
한독 관계사 레졸루트는 에르소데투그의 미국 허가를 위해 FDA의 pre-BLA 미팅을 권고받았다. 이는 임상 3상 'sunRIZE'의 1차 및 핵심 2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지만, FDA가 추가 CGM 데이터를 검토한 뒤 논의를 제안했기 때문이다. 다만, 승인 가능성은 정식 BLA 심사 과정에서 판단될 예정이다. 한독은 에르소데투그의 상업화 권리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권고가 중요하다.
유통일반
뉴욕 찍고 LA로···CJ제일제당 '자리', 美 시장 공략 속도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를 통해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지 외식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자사 증류주와 K-푸드 페어링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한국 중소 양조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한국 전통주의 매력을 세계에 전파할 계획이며, 뉴욕과 LA를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넓힐 방침이다.
금융일반
금융권 해킹 IP, 토스뱅크까지 접근···'침해 피해 없어'
최근 금융사 해킹에 사용된 해커의 인터넷주소(IP)가 토스뱅크 서버에 여러 차례 접근 시도했으나 모두 차단되었다. 올해 1월부터 총 14차례의 접근이 있었으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금융당국은 이를 금융권과 공유하고 전 금융사의 긴급 점검을 지시했다. 신한은행 등 7개 금융사는 이미 해킹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