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60조 캐나다 잠수함 결과 임박···한화오션, 승부 가를 3대 변수
캐나다 정부가 최대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를 앞두고 한화오션과 독일 TKMS가 막바지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한화오션은 현지화와 빠른 납기, TKMS는 나토 호환성과 유럽 공급망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경쟁 중이다. 산업협력, 장기 운용, 정보보안, 안보 전략이 최종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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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60조 캐나다 잠수함 결과 임박···한화오션, 승부 가를 3대 변수
캐나다 정부가 최대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를 앞두고 한화오션과 독일 TKMS가 막바지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한화오션은 현지화와 빠른 납기, TKMS는 나토 호환성과 유럽 공급망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경쟁 중이다. 산업협력, 장기 운용, 정보보안, 안보 전략이 최종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중복상장 원칙 금지된다···주주동의 받으면 예외 인정
금융위원회가 일반주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비대칭적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만 허용하는 제도개선을 발표했다. 모회사 이사회에는 주주충실의무를 구체화한 5대 의무가 신설되며, 자회사 상장 시 주주동의와 심사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특별위원회 심의, 경영 독립성 점검 등 절차가 의무화되고, 규정 위반 시 제재금과 거래정지 등 강력한 조치가 가능해진다.
보도자료
운용사 의결권 행사율 91.8%···중소형 주주권 체계는 '미흡'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 285곳의 펀드 의결권 행사·공시 내역을 점검한 결과 의결권 행사율은 91.8%, 반대율은 8.2%로 개선됐다. 다만 중·소형 운용사는 전담조직과 의사결정기구 등 주주권 행사 인프라가 부족했고, 신한·우리·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의결권 행사 사유 중복기재 등으로 미흡사례에 올랐다.
IPO
금융위, 중복상장에 3%룰 도입···"첨단산업도 같은 잣대"
금융위원회가 중복상장에 대한 원칙적 금지와 예외 기준을 구체화했다. 첨단산업을 포함해 별도 특례 없이 거래소가 각 기업의 자금조달, 연구개발 필요성 등을 개별 심사한다. 특정 주주 거부권을 막고 일반주주 결정권을 강화하기 위해 3%룰을 적용한다. 우회상장과 해외상장도 동일 기준을 적용하며, 주주동의는 전자주주총회 플랫폼을 활용해 절차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종목
[특징주]가온칩스, 장중 13%대 강세···삼성 파운드리 기대감
가온칩스가 삼성전자 파운드리 기대감과 글로벌 AI 반도체 설계 공급계약 체결에 힘입어 장중 급등했다. 삼성 파운드리 공식 DSP이자 Arm 디자인 파트너로서 첨단 공정 기반의 ASIC 설계 역량을 보유한 점이 부각됐다. 최근 AI 반도체와 HPC 중심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시장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졌다.
전기·전자
메모리 초호황에 또 기록 경신···삼성전자 2분기 실적 주목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메모리 사업 호조로 국내 기업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되고 있다.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172조6778억원, 영업이익 84조5994억원이며, 일부에선 90조원대 영업이익의 어닝 서프라이즈까지 전망된다. D램·낸드플래시 가격 상승과 AI 서버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한 반면, 파운드리·DX부문 등 비메모리 사업은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다.
한 컷
[한 컷]밝은 표정으로 도약 발표 나선 박윤영 KT 대표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베서더 이스트폴에서 열린 AX Platform Company 도약 기자간담회에서 사업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한 컷
[한 컷]도약 발표 위해 연단 향하는 박윤영 KT 대표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이스트폴에서 진행된 'AX Platform Company 도약' 기자간담회에서 사업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연단으로 향하고 있다.
한 컷
[한 컷]박윤영 KT 대표 "다중 위성 직접 관제 운용···통신주권 확보"
'AX Platform Company 도약'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베서더 이스트폴에서 발표하고 있다.
보도자료
한양증권, 임직원 자사주 매입 릴레이···책임경영 의지
한양증권 임직원들이 올해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서 책임경영과 회사 성장에 대한 신뢰를 보이고 있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자본 확충 및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신사업 강화 등의 경쟁력 제고 전략을 추진 중이며, 내부 저평가 인식에 따라 자사주 추가 매입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