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익 1305억원···전년比 20.3%↑
금호타이어는 3분기 매출액 1조2374억원과 영업이익 130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신차용 및 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가에 따른 결과이다. 특히 고인치와 EV 타이어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목표치였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을 조기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유럽 신공장 건설을 통해 유럽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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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익 1305억원···전년比 20.3%↑
금호타이어는 3분기 매출액 1조2374억원과 영업이익 130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신차용 및 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가에 따른 결과이다. 특히 고인치와 EV 타이어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목표치였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을 조기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유럽 신공장 건설을 통해 유럽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3분기 영업익 4520억원···4분기 방산 인도 본격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분기 방산 제품의 인도 일정 조정 등의 영향으로 매출 6조943억원, 영업이익 452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이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46.2% 감소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폴란드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인도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스페인과 K9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크로아티아에도 천무 다연장로켓을 수출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자동차
현대차 판매 -11.3%·영업익 +5.5%·순익 -24.2%···목표 400만대로 하향(종합)
현대자동차가 3분기 영업이익이 5.5% 증가한 2조677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원·달러 환율 상승과 하이브리드차 판매 증가, 판매관리비 절감 덕분이다. 하지만 글로벌 판매량은 11.3% 줄었고, 순이익은 외화환산손실과 법인세 비용 등으로 24.2% 감소했다. 생산 정상화와 4분기 신차 판매 확대가 향후 실적의 중요한 관건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선교통 후입주' 없이는 집값 안정도 없다
정부는 8·13 주택 신속 공급 대책의 일환으로 수도권에 10만4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 경계 5㎞ 이내 택지를 확보하고 20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하지만, 교통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적된다. '선 교통 후 입주'원칙이 무시되는 상황에서 주거 환경과 교통망의 불균형이 우려된다. 김포아라지구 등 주요 공급 지역은 교통망 미비로 거주자 불편이 예상된다.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3분기 만에 누적 순익 '1조 클럽'···자산관리·운용이 견인
KB증권이 WM과 S&T 부문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순이익 1조74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3분기 단일 순이익은 273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9.4% 감소했다.
경제일반
"동생한테 집 팔았다 다시 사고···" 위법 의심거래 678건 적발
국토교통부가 전국 주택 직거래와 서울·경기 아파트 거래를 조사해 편법 증여와 대출금 유용 등 위법이 의심되는 거래 678건을 적발했다. 특히 전국 주택 직거래에서 적발된 거래의 64%가 서울에 집중됐으며,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에서만 140건이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 직거래와 올해 1분기 서울·경기 아파트 거래를 대상으로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위법 의심거래 678건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일반
은행·증권 날았다···KB금융그룹, 3분기 누적 순익 5조7921억
KB금융그룹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 5조792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주요 원인은 증권·신탁 등 수수료이익의 38.5% 증가이며, 증권업수입수수료와 신탁이익이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3분기에는 자본시장 수수료이익 감소로 순이익이 전분기보다 줄었다. KB금융은 주당 1167원의 분기 배당을 결의, 4분기 대출금리 재산정 효과를 예고했다.
보험
KB손보, 3분기 누적 순익 11.2% 감소···투자 부진
K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로 전년 대비 11.2% 줄어든 6811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손익은 7421억원으로 13.1% 증가했으나, 투자손익이 43.2% 감소한 2240억원에 그쳤다. 보험계약마진(CSM)은 16% 증가하며 10조8974억원을 달성했지만, 신계약 CSM은 5% 줄어든 1조1882억원이었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187.9%로 금융당국 권고치를 웃돌았다. 회사는 안정적 이익 창출을 위한 수익성 중심의 내실 성장과 자본건전성 강화를 계획 중이다.
카드
KB국민카드, 3분기 누적 순익 3317억원···전년比 18.2%↑
KB국민카드는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3317억원으로 전년보다 18.2% 증가했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영업력 강화와 비용 효율화 전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연체율은 두 분기 연속 하락해 1.02%를 기록했다. 향후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포용금융 확대와 함께 고객 접점 및 인공지능 활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카드
현대카드, 3분기 누적 순이익 2758억원⋯전년比 8.2%↑
현대카드는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27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세전이익도 각각 8.2%, 12.3% 성장했다. 이러한 성과는 차별화된 사업 전략과 PLCC 2.0 전략 등이 뒷받침했다. 또한 AI 소프트웨어 'UNIVERSE' 수출 확대와 투자금융 안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4년 연속 0%대 연체율을 유지하며 건전성 중심의 경영 성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