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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보조금 확정 직후 가격 인상···일부 모델 1000만원↑

자동차

테슬라, 보조금 확정 직후 가격 인상···일부 모델 1000만원↑

국내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된 직후 테슬라가 주요 차종의 국내 판매 가격을 일제히 조정했다. 일부 모델은 올해 들어 두 차례 가격이 오르면서 누적 인상액이 1000만원에 달했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모델3와 모델Y 일부 트림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모델3 퍼포먼스 AWD는 출시 당시 5999만원에서 현재 6999만원으로 조정돼 올해에만 두 차례 가격이 오르며 1000만원 상승했다.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도 같은 기간 700만원

'AI 3대 강국' 외치는데···사령탑은 언제 세울 건가

기자수첩

[기자수첩]'AI 3대 강국' 외치는데···사령탑은 언제 세울 건가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AI를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내세우고 있다. 'AI 3대 강국'을 국정 비전으로 제시한 데 이어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AI 메가프로젝트·AI 기본사회 구현 등 굵직한 정책도 속속 발표했다. 정부가 AI를 더 이상 하나의 산업이 아닌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하지만 국가 AI 컨트롤타워를 총괄할 사령탑은 두 달 넘게 공석이다.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지난 4월

농심, 오너 3세들 전진 배치···"7조원 승부수는 해외"

식음료

농심, 오너 3세들 전진 배치···"7조원 승부수는 해외"

농심이 오너 3세들을 미국, 중국 등 주요 해외 법인과 글로벌이커머스 TF에 전면 배치하며 글로벌 사업 강화에 나섰다. 국내 시장 성장 둔화와 2030년 매출 7조3000억원 목표 달성을 위해 해외 법인 운영,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 생산능력 강화 등 중장기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업계는 농심의 성패가 해외 사업 성장에 달렸다고 본다.

한화, 인적분할로 '3대 사업축' 재편···승계 구도도 선명

중공업·방산

한화, 인적분할로 '3대 사업축' 재편···승계 구도도 선명

한화가 인적분할을 통해 방산·조선·에너지, 금융, 테크·라이프 등 세 사업 축으로 그룹 구조를 재편한다. 존속법인은 방산·에너지·금융에 집중하고, 신설법인은 AI, 로봇, 반도체 등 미래사업을 맡는다. 3형제가 각각 사업을 총괄하며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한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와 구형 우선주 소각, 배당금 인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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