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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지주, 3분기 매출 1조2210억···분할 이후 최대

중공업·방산

세아제강지주, 3분기 매출 1조2210억···분할 이후 최대

세아제강지주는 북미 에너지용 강관 판매 증가에 따라 올해 3분기에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세아제강지주의 3분기 매출은 1조2210억원, 영업이익은 9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3%, 134.4% 증가했다. 북미 유정용 강관 판매량과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또한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와 영국 해상풍력 사업의 손실 축소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SKT, 3분기 영업익 10배 '껑충'···AI 데이터센터로 성장축 넓힌다(종합)

통신

SKT, 3분기 영업익 10배 '껑충'···AI 데이터센터로 성장축 넓힌다(종합)

SK텔레콤이 올해 3분기 유무선 통신사업 성장에 힘입어 실적 회복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늘었다. 또 다른 성장축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사업자 3~4곳과 구체적인 사업 조건을 협의 중인 가운데 2029년 하반기부터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가동한다는 목표다. SK텔레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4973억원, 영업이익 552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LS 3세 경영 초읽기···구자은 임기 반환점, 서서히 드러나는 후계구도

재계

LS 3세 경영 초읽기···구자은 임기 반환점, 서서히 드러나는 후계구도

LS그룹의 구자은 회장 임기가 반환점을 돌며, 3세 경영인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본규 LS전선 사장의 부회장 승진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구본혁 인베니 부회장과 함께 그룹의 미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주요 계열사의 실적 호조와 경영진 유임 가능성도 논의되고 있다. 이번 인사는 LS그룹의 3세 경영 구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넥센타이어, 4개 분기 연속 매출 8000억 돌파···유럽서 성장 견인

자동차

넥센타이어, 4개 분기 연속 매출 8000억 돌파···유럽서 성장 견인

넥센타이어가 올해 3분기 매출 8148억원을 기록하며 4개 분기 연속 8000억원대 매출을 이어갔다. 유럽 시장의 매출이 8.8% 증가하며 전체 매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인 43%를 차지했다. 고부가가치 제품 전략도 주효해 18인치 이상 타이어와 올웨더 타이어의 판매가 늘었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 대상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매출원가율 상승 등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해, 넥센타이어는 비용 안정화를 통해 수익성 회복을 계획 중이다.

JW중외제약, 3분기 매출 2111억원···전년比 6.3% 증가

제약·바이오

JW중외제약, 3분기 매출 2111억원···전년比 6.3% 증가

JW중외제약은 올해 3분기 동안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균형 잡힌 성장을 통해 3분기 매출 21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전문의약품 부문은 1761억원의 매출로 5.8% 성장하였고, 특히 리바로젯은 16.6% 상승했다. 수액제도 4.1% 오르며 기초수액과 종합영양수액제 판매가 735억원에 달했다. 일반의약품 매출도 157억원으로 18.0% 늘었으며, 인공눈물 '프렌즈'는 60.0% 증가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성장에도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줄었다.

구찬우·구수진 남매가 나눠 쥔 대방家...지배력은 아직 구교운 회장 소유

건설사

[건설사 후계 시계④]구찬우·구수진 남매가 나눠 쥔 대방家...지배력은 아직 구교운 회장 소유

대방그룹의 경영 승계가 구교운 회장에서 자녀인 구찬우와 구수진에게 이어졌다. 구찬우는 대방건설을, 구수진은 대방산업개발을 이끌며 그룹의 양대 축을 형성했다. 남매와 그 배우자들이 서로의 회사에 대한 지분을 소유하는 교차 지배구조가 특징이다. 일부 3세가 신사업에 참여하면서 다음 세대를 위한 경영 수업이 시작되었지만, 이에 따른 지배구조의 큰 변화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증권사 CEO들도 팔 걷었다···여의도 달군 '사랑의 김치페어'

증권·자산운용사

[현장]증권사 CEO들도 팔 걷었다···여의도 달군 '사랑의 김치페어'

금융투자업계가 올해로 16회째 '사랑의 김치페어'를 열어 역대 최대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서울 여의도공원에는 86개 회사 재직자 1000여명이 모여 김치 담그기와 기부에 동참했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 CEO들과 함께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8만kg의 김장을 전국에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는 3억9000만원의 기부금도 마련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웅제약, 3분기 영업익 43.5%↑···나보타 수출 호조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3분기 영업익 43.5%↑···나보타 수출 호조

대웅제약은 올해 3분기 나보타의 글로벌 수출 확대 덕분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액은 41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3.5% 늘어난 76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나보타의 해외 수출 확대와 일반의약품 및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의 동반 성장에 기인한다. 특히 나보타는 미국에서 '주보'라는 이름으로 현지 파트너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엔비디아만 돈 버는 줄 알았더니···AMD도 AI 타고 18조원 잭팟

글로벌경제

엔비디아만 돈 버는 줄 알았더니···AMD도 AI 타고 18조원 잭팟

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으로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AI 가속기와 서버용 CPU 판매가 매출과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시장 예상치를 웃돌게 했다. 데이터센터 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97% 증가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AMD는 4분기에도 긍정적 실적을 예상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으로 AI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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