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천당제약, 지난해 '흑자전환'···"아일리아 시밀러 마진 60%"
삼천당제약이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10% 성장한 2318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의 핵심은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가 단기간 내에 높은 수익성을 기록한 덕이다. 삼천당제약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캐나다 출시 이후 실제 판매 기간이 3개월 남짓이었음에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단일 품목에서만 매출 97억 원, 영업이익 약 57억 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