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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대표 "조사 결과 확인 후 全 고객 위약금 면제 결정"

통신

김영섭 KT 대표 "조사 결과 확인 후 全 고객 위약금 면제 결정"

KT가 최근 불법 초소형기지국(팸토셀) 설치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전체 고객 대상 위약금 면제 여부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섭 대표는 금전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100% 보상 중이며, 유심·단말기 교체 등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368명, 피해금액은 약 2억4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찬진 금감원장 "보이스피싱 대응체계 전면 강화···특사경 신설·무과실 배상 추진"

금융일반

이찬진 금감원장 "보이스피싱 대응체계 전면 강화···특사경 신설·무과실 배상 추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보이스피싱과 가상자산을 이용한 자금세탁 등 신종 금융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 신설과 무과실 배상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금융위와 협의해 관련 법 개정과 제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피해자 보호와 수사권 확대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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