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해외서 커진 젝시믹스···이수연 체제 1년, 남은 숙제는 '이익'
젝시믹스가 이수연 단독 대표체제 전환 1년 만에 외형 성장을 이뤘다. 해외 매출 비중이 두 자릿수로 증가하며 일본·대만·중국 등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러닝컬렉션 등 신사업도 성과를 냈으나, 마케팅 비용과 연구개발 투자 등으로 수익성은 하락해 실적의 질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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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해외서 커진 젝시믹스···이수연 체제 1년, 남은 숙제는 '이익'
젝시믹스가 이수연 단독 대표체제 전환 1년 만에 외형 성장을 이뤘다. 해외 매출 비중이 두 자릿수로 증가하며 일본·대만·중국 등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러닝컬렉션 등 신사업도 성과를 냈으나, 마케팅 비용과 연구개발 투자 등으로 수익성은 하락해 실적의 질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전기·전자
노태문 "AI 성공기준은 유용성···직관적으로 설계해야"
"사용자가 따로 배울 필요가 없을 만큼 직관적이어야 한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아라마의 법칙'을 인용하며 "AI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일상적이고 실용적인 혁신으로 확장할 수 있게 만드는 본질을 절대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노 사장은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성공적인 AI는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가 될 것(Successful AI Will Be Simply a Part of Life)」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AI가 진정으로 삶의 일부
호남
나주시, '에너지수도'를 넘어 '글로벌 에너지 첨단과학 도시'로
□ 2026 특별기획-나주시 에너지 정책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비롯해 에너지국가산업단지, 국립에너지과학관,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글로벌 에너지포럼까지 에너지 연구·산업·교육·국제협력을 아우르는 대형 국책사업이 나주에서 집적되고 있다. 2026년 새해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를 넘어 '글로벌 에너지 첨단과학
재계
정기선 HD현대 회장, 다보스서 팔란티어와 손잡고 '그룹 AI 전환' 가속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다보스포럼에서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HD현대는 에너지, 조선, 로보틱스 등 계열사로 AI 전환과 빅데이터 기반 경영을 가속화하며, 그룹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산업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SK이노·테라파워 'SMR 동맹'에 한수원 합류···시장 공략 강화
SK이노베이션이 보유 중인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테라파워 지분 일부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양도하고 3사 간 협력을 강화한다. SK이노베이션은 21일 테라파워 지분 중 일부를 한수원에 매각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세계적 SMR 개발사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다. 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테라파워는 기가와트급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나트륨 원자로 기술로, 미국 와이오밍주에 2030년
게임
[찍먹일지]"손에 착 감기는 전투 한 판"···드래곤소드 해보니
웹젠이 서비스하고 하운드13이 개발한 드래곤소드는 오픈월드 수집형 액션 RPG로, 자유도 높은 플레이와 강렬한 태그 액션 시스템이 특징이다. 카툰 랜더링 그래픽과 환경 변화 반영으로 몰입감을 더했고, 퍼밀리어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지형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13종 캐릭터와 풀 더빙 스토리, 크로스플랫폼 지원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에너지·화학
영풍 '카드뮴 오염' 과징금 항소심···'조업 기인성' 살펴본다
영풍 석포제련소의 카드뮴 오염에 대한 과징금 부과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낙동강 유출 여부와 증명 기준 차이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영풍 측은 조업 인과관계와 토양 오염 원인 등을 두고 22일 서울고법에서 PPT 변론을 펼칠 예정이다.
인사/부음
[인사](자료)한국산업은행
◇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 간접투융자금융실 강석주·진형규·김병균·김태희 ▲ 정책펀드금융실 김정환 ▲ 넥스트라운드실 차형근, 최승철 ◇ 벤처금융본부 팀장 ▲ 벤처투자1실 조현정·정성득 ▲ 벤처투자2실 정용현·정순일 ◇ 자본시장부문 팀장 ▲ 발행시장실 정광훈·이현섭·서승우 ◇ PF본부 팀장 ▲ PF1실 장명화 ▲ PF2실 민동기·이태경·김현영 ▲ PF3실 이성호·이영석 ◇ 지역성장부문 단장 ▲ 영업부 전계선 ◇ 팀장 ▲ 지역성장
재계
재계, '상법개정안·노란봉투법' 경영 부담 가중···핵심 지원법안은 표류
상법개정안과 노란봉투법 등 기업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법안들이 잇따라 통과되고 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손해배상 범위 확대 등으로 기업의 부담이 가중되는 반면, 반도체특별법 등 핵심 지원 법안은 표류 중이다. 재계는 경영 불확실성과 규제 강화에 따른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100돌' 유한양행, 차세대 R&D 키워드는 'TPD'와 'AI'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AI와 표적단백질분해제(TPD)를 핵심으로 한 차세대 신약개발 전략을 공개했다. 항암제, 대사질환, 면역질환 등 주요 질병의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TPC, AI 플랫폼 등 혁신 기술을 통해 R&D 경쟁력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