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미국은 '물가 안정', 이란은 '3000억달러 재건'···경제적 실리 챙긴 MOU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하며 전쟁 장기화로 인해 침체됐던 미국·이란 양국과 글로벌 경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을 중재해 온 파키스탄 총리 셰바즈 샤리프는 18일(현지시간) X에 올린 게시물에서 "미국과 이란 정상이 합의서에 서명했고, 중재자인 저 또한 승인했다"며 "첫 단계로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즉시 재개방하고 미국은 해상 봉쇄를 즉시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M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