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BMW·벤츠 꺾은 테슬라···6인승 모델 Y로 '쐐기'
테슬라가 2024년 1분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2만964대의 판매로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신형 6인승 모델 Y 출시와 전기차 보조금, 공격적 가격 정책이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공간 활용성과 가격경쟁력으로 패밀리 SUV 수요층을 공략하며 BMW, 벤츠와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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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BMW·벤츠 꺾은 테슬라···6인승 모델 Y로 '쐐기'
테슬라가 2024년 1분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2만964대의 판매로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신형 6인승 모델 Y 출시와 전기차 보조금, 공격적 가격 정책이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공간 활용성과 가격경쟁력으로 패밀리 SUV 수요층을 공략하며 BMW, 벤츠와 격차를 벌렸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총 7054억원 규모 'L-SAM' 양산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사업청과 7,054억원 규모의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 L-SAM은 대한민국 미사일 방어체계의 상층 방어를 담당하며, 탄도탄 요격용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한화시스템도 다기능 레이다 양산을 진행 중이다.
식음료
소주·발포주·신사업 다 접은 신세계L&B, '적자 탈출' 안간힘
신세계L&B가 지난해 소주와 발포주, 신사업을 정리하고 와인 사업에 집중하며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에 나섰다. 신임 대표 마기환 선임과 함께 사업 구조조정이 단행됐으며, 신규 점포 오픈과 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 본업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 불황에 대응해 비용 절감과 안정적 수익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식음료
[현장]교민서 현지인의 '진로'로···필리핀 전역에 뻗친 소주
"지난 30년 동안 하이트진로 소주만 유통하고 있습니다. 사업 초기 여러 가지 사업을 하다가 소주 유통사업만 단독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진로 소주의 성장 가능성을 본 거죠." 지난 19일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현지 유통 거래처 K&L 사무실에서 강정희 K&L 대표이사는 이 같이 말했다. K&L은 교민이 운영하는 현지 주류 유통사로, 한인 상권을 중심으로 진로 소주만 단독 유통하고 있다. 강 대표는 K&L 선대 회장에 이어 2대째 사업을 운영
종목
웨이비스, 한화시스템과 265억원 규모 제품 공급 계약 체결
웨이비스는 한화시스템과 L-SAM MFR용 초도양산 고출력증폭보드 공급을 조건부로 265억 원 규모에 체결했다. 이 계약은 웨이비스 최근 매출의 약 90% 수준이며, 2027년 12월까지 유지된다. 계약 소식에 웨이비스 주가도 6% 넘게 상승했다.
식음료
신세계푸드·신세계L&B, '신세계맨' 새 수장 앉았다
신세계 식품 계열사인 신세계푸드와 신세계L&B가 '신상필벌' 임원인사를 피하지 못 했다. 신세계푸드와 신세계L&B를 이끌던 외부 출신 송현석 대표가 물러나고 '신세계맨' 인사들이 자리를 꿰찼다. 올해 신세계푸드와 신세계L&B는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에 나서며 적자 사업부를 정리하고 주력 사업에 집중하는 행보를 밟아왔다. 이 같은 기반이 마련된 만큼 향후 실적 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
채널
GS리테일, CU BGF보다 저평가?···호텔사업 분할 속내
GS리테일이 호텔 사업부를 인적분할하기로 했다. 기업 경쟁력 강화 차원이다. 복잡한 사업구조로 본업에서의 유의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경쟁사인 BGF리테일과 비교해 저평가된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호텔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인적분할 후 사명은 'GS P&L'로 산하에 파르나스 호텔과 후레쉬미트가 소속된다.
식음료
돈 안되면 다 떼낸다···신세계 송현석, 거침없는 '적자' 수술
신세계그룹의 식음료 계열사인 신세계푸드·신세계L&B를 이끌고 있는 송현석 대표가 적자 사업부를 정리하고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다. 회사의 매출을 올리는 주력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돈이 안 되는 사업은 과감히 떼어내며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양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 자회사인 스무디킹코리아는 내년 10월 국내 사업을 종료한다. 신세계푸드는 가맹점주에 입장문을 통해 스무디킹 사업권에 대해 미국 본사와 협상을 진
제약·바이오
휴젤, 9개국 의료진 초청 'H.E.L.F' 세미나 성료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최근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등 9개국 주요 의료 전문가(KOL)를 초청해 서울에서 개최한 'H.E.L.F Train-The-Trainer 2024'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미용성형 분야의 핵심 의료진을 휴젤의 학술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휴젤의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인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미용성형 분야 의
식음료
쓴맛 본 '제주소주'···신세계L&B와 결별
신세계L&B가 제주소주와 합병한 지 3년 만에 결별한다. 제주소주는 신세계그룹이 주류 사업다각화를 목적으로 인수한 기업이다. 한때 '정용진 소주'로 불리는 푸른밤 소주를 내놓고, 현재 동남아 중심의 수출용 과일소주를 생산하며 소주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제주소주는 주류시장 경쟁에 밀려 국내 소주 사업을 철수하고 재무구조 악화가 지속되면서 신세계그룹의 '아픈 손가락'으로 전락했다. 일각에선 이번 물적 분할이 제주소주 매각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