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화이자·릴리도 못 넘은 벽···코오롱 'TG-C' 임상 3상에 쏠린 눈
코오롱티슈진이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첫 톱라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임상 성공 시 글로벌 최초 사례가 될 전망이며, FDA 품목허가 신청과 상업화 준비도 가시화되고 있다. 국내외 파트너십 강화, 사법적 리스크 해소 등으로 명예 회복을 노리는 가운데, 국내 식약처 재허가와 환자 신뢰 회복 등 해결 과제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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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화이자·릴리도 못 넘은 벽···코오롱 'TG-C' 임상 3상에 쏠린 눈
코오롱티슈진이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첫 톱라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임상 성공 시 글로벌 최초 사례가 될 전망이며, FDA 품목허가 신청과 상업화 준비도 가시화되고 있다. 국내외 파트너십 강화, 사법적 리스크 해소 등으로 명예 회복을 노리는 가운데, 국내 식약처 재허가와 환자 신뢰 회복 등 해결 과제도 남아 있다.
자동차
테슬라 FSD v14 한국 배포···북미 이어 두 번째
테슬라코리아가 국내에서 FSD(감독형) v14 라이트 소프트웨어를 미국산 모델 3와 모델 Y에 순차 배포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차량에도 OTA 방식 적용이 가능하며, 주행 알고리즘이 개선돼 운전자 개입을 줄였다. 중국 생산 차량 적용은 미정이다.
에너지·화학
캐즘 보릿고개 넘는 K배터리···반등 신호탄 올렸다
국내 배터리 3사가 전기차 시장 침체와 북미 시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LG에너지솔루션의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실적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삼성SDI와 SK온도 적자폭을 크게 줄이며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북미 ESS 출하 확대, 유럽 전기차 시장 회복, 비용 부담 완화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증권일반
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에 일제히 상승···나스닥 1.3%↑
미국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반도체주 강세와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등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샌디스크, 메타 등 주요 반도체 및 기술주가 AI 투자 확대 영향으로 크게 올랐으며, 국제유가는 경기 둔화 우려로 2%가량 하락했다.
IPO
[NW리포트]중복상장 해법 '3%룰' 딜레마...기업도 주주도 "실효성 의문"
중복상장 규제의 핵심 장치로 제시된 3%룰을 두고 기업과 주주권 진영의 문제 제기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자회사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기업에는 주총 대응 부담이 커질 수 있고, 일반주주 또한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와 거래소는 지난 6일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고 7일부터 공식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상장 모회사가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비상장 자회사를 상장할 때 모회사 일반주
통신
해킹 사고 1년···SKT, 신규가입·번호이동 선두 탈환
유심 정보유출 사태로 지난해 4월 선두 자리를 내줬던 SK텔레콤(이하 SKT)이 1년 뒤인 올해 4월 다시 이통3사 가운데 우위를 점했다. 유심 정보유출 사태 이후 이어졌던 고객 이탈이 점차 진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SKT는 4월 신규가입자 및 번호이동에서 경쟁사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해당 기간 SKT의 신규가입자 수는 5만1842명, KT는 2만9900명, LGU+는 1만6102명으로 나타났다. 번호이동도
증권일반
뉴욕증시, 반도체주 약세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1.16%↓
미국 뉴욕증시는 반도체주 약세와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며 마감했다. 인텔과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가 크게 하락했고,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위험과 이란산 원유 제재 강화로 3%대 급등했다. 모건스탠리는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헬스케어, 금융 등으로 자금을 이동하면서 가격 조정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다음주부터 대형은행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될 예정이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두나무 결합 또 연기···'웹3 금융' 청사진 제동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완전자회사 편입 일정이 또다시 연기됐다. 회사 측은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와 금융당국 인허가 절차를 고려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이번 일정 변경으로 네이버가 AI와 결제, 디지털자산을 연결해 추진해온 웹3 기반 디지털 금융 플랫폼 전략도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을 기존 9월30일에서 12월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연내 ABL111 임상 3상···BBB 셔틀·ADC 전략 고도화"(종합)
에이비엘바이오가 온·오프라인 기업간담회에서 BBB 셔틀 플랫폼, 이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차세대 ADC를 중심으로 하반기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GSK·릴리 등과의 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ABL111의 임상 3상 추진, ABL001의 FDA 미팅 등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진출과 상업화 로드맵을 밝혔다.
종목
[특징주]세종텔레콤, 최대주주 280억 유증 결정에 상한가
세종텔레콤이 최대주주인 세종을 대상으로 28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는 기준주가보다 14.41% 높은 가격으로 진행되며, 신주 400만주에는 1년간 보호예수 조건이 붙었다. 조달 자금은 운영과 시설자금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