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해외주식 팔고 국내 투자하면 양도세 공제···'환율안정 3법' 조세소위 통과
국회 조세소위원회가 해외주식을 매도하고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를 통해 재투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부담을 최대 100% 낮추는 조세특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해외 배당금의 국내 유입을 위한 세제 지원 확대, 파생상품 통한 환율 위험 관리 특례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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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해외주식 팔고 국내 투자하면 양도세 공제···'환율안정 3법' 조세소위 통과
국회 조세소위원회가 해외주식을 매도하고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를 통해 재투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부담을 최대 100% 낮추는 조세특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해외 배당금의 국내 유입을 위한 세제 지원 확대, 파생상품 통한 환율 위험 관리 특례도 포함됐다.
블록체인
'특금법 위반' 빗썸, 6개월간 일부 영업정지···300억대 과태료 '철퇴'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대해 자금세탁방지법 위반을 대규모로 적발해 6개월 영업 일부정지와 368억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 수백만 건의 고객확인 및 거래제한 의무 위반 등 특금법상 핵심 규정 위반이 중징계의 배경이다. 대표이사와 보고책임자 등 임원 제재도 단행됐으며, FIU는 관련 법 위반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강력한 제재를 예고했다.
전기·전자
삼성 경영진 웃었다···노태문 70억·전영현 23억·장덕현 15억 평가익 '쑥'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성장으로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주가가 1년 만에 2~3배 급등했다. 이에 따라 주요 경영진이 보유한 자사주 평가이익도 노태문 사장 70억원, 전영현 부회장 23억원, 장덕현 사장 15억원 등으로 급증했다. 빅테크 AI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 MLCC 등 부품 수요가 상승을 이끌었다.
에너지·화학
"공장 돌릴수록 손해"···韓 석화, 호르무즈 리스크에 '이중 압박'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중국발 공급과잉에 이어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원료 수급 불안에 직면했다. 나프타 가격이 50% 가까이 급등했으나 제품 판매가는 제자리여서 역마진이 심화되고 있고, 기업들은 불가항력 통보와 가동률 추가 하락, 셧다운 가능성까지 우려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조선소 판 HD현대, 군산 품은 HJ중공업···다른 美 진출 셈법
HD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를 HJ중공업에 매각하며 국내 조선업계의 생산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 대형 조선사는 글로벌 투자와 기술 경쟁에 집중하고, 중형 조선사는 생산 인프라 확대를 통해 역할 분담 체계가 구축되는 중이다. 이 거래는 미국 시장 진출 및 조선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중공업·방산
수출·실적 훈풍에 채용도 활기···K방산 인재 경쟁 본격화
K방산 수출 확대에 힘입어 국내 주요 방산·항공우주 기업들이 연구개발(R&D), 생산, 품질, ICT 등 핵심 분야 인재 채용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유럽·중동 중심 대형 수주와 차세대 무기체계 개발 본격화로 기업별 대규모 신규채용이 진행 중이며, 방산산업 일자리 시장이 활력을 띠고 있다.
자동차
'정의선표' AI 혁신 가속···조직부터 사업 구조 대수술
현대차그룹이 정의선 회장 주도 아래 AI 혁신을 본격화하며 조직과 사업 구조 전반에서 대대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전진 배치하고,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로 AI 데이터센터와 로봇공장 설립에 나선 것이 특징이다. 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도를 위한 세대교체와 조직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동차
[야! 타 볼래]'움직이는 궁전' 레인지로버···럭셔리 SUV 왕좌 지킨 비결
레인지로버는 50년 넘는 세월 동안 럭셔리 SUV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온 모델이다. 영국 왕실이 선택할 만큼 전천후 오프로드 성능과 고급스러운 실내, 뛰어난 정숙성을 자랑한다. P530 LWB는 530마력의 압도적 퍼포먼스와 궁전 같은 뒷좌석을 제공하며, 효율성까지 갖췄다.
재계
"600억 자사주 소각"···SK디스커버리, 주주가치 제고 '정공법' 행보
SK디스커버리가 3년간 총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해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상법 개정안에 선제 대응하는 동시에 주주가치와 시장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번 조치로 발행주식 수가 크게 줄어 재무지표 개선과 시가총액 증가가 기대된다.
산업일반
[와! 테크]전화로 배차하던 화물 시장···CJ대한통운, AI로 바꾼다
국내 B2B 화물 운송 시장이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을 병행하는 가운데, CJ대한통운이 미들마일 운송 플랫폼 확대에 나서며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AI 기반 운영 효율화와 전국 물류 인프라를 결합해 운임 산출, 최적 배차, 정보 비대칭 해소 등 플랫폼 경쟁을 촉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