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돈 빠질라"···5대 저축은행, 연 3% 정기예금 '재등장'
저축은행 업계가 연말·연초 만기 도래와 경쟁 심화로 인해 정기예금 금리를 일시적으로 3%로 인상했다. 상위 5대 저축은행이 소극에서 적극적으로 전환했으나 예금자 보호 한도 상향에도 불구하고 예수금 잔액은 100조원 아래로 감소했다. 업황 악화로 금리 인상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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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돈 빠질라"···5대 저축은행, 연 3% 정기예금 '재등장'
저축은행 업계가 연말·연초 만기 도래와 경쟁 심화로 인해 정기예금 금리를 일시적으로 3%로 인상했다. 상위 5대 저축은행이 소극에서 적극적으로 전환했으나 예금자 보호 한도 상향에도 불구하고 예수금 잔액은 100조원 아래로 감소했다. 업황 악화로 금리 인상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블록체인
크립토 업계 고사 위기···김서준 해시드 대표 "종말 아닌 진화 중"
가상자산 시장이 침체와 악재를 겪는 가운데, 해시드 김서준 대표는 블록체인의 미래 역할에 주목했다. 닷컴버블과 비교해 크립토도 단순 섹터가 아닌 산업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스테이블코인 등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이 확산되는 중이다.
부동산일반
치솟는 분양가로 '국평' 약세···소형 몰리는 청약
서울·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로 전용 59㎡ 등 소형 아파트가 새로운 국민평형으로 부상했다. 2025년 청약 통계에서 소형 평형의 경쟁률과 청약자가 처음으로 중형 아파트를 추월했다. 1~2인 가구 증가, 평면 효율화, 공급 감소 등이 소형에 대한 실수요와 미래 가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은행
"세뱃돈 못 찾았다면 여기서" 은행들 고속도로 곳곳서 '이동점포'
설 연휴를 맞아 주요 은행들이 고속도로 휴게소, 공항, 기차역 등 전국 곳곳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이들 점포에서는 신권 교환, ATM 입출금, 환전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명절 기간 긴급 금융거래가 필요한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지방은행들도 현장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 지원을 확대했다.
여행
1인당 1622달러 지출···크루즈 中 관광객 소비 효과 본격화
춘절을 전후해 방한 중국인 크루즈 관광객이 급증하며 1인당 평균 1622달러의 소비로 면세점, 백화점, 로드숍 매출이 크게 늘었다. 단체 관광뿐 아니라 개별 FIT 수요도 확대되고, K-뷰티·패션·체험형 매장 전략 등이 주요 소비 트렌드로 부상했다. 정부 및 업계의 결제 편의성 강화와 환대 프로그램도 실적 반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동산일반
다주택자 매물 증가, 실수요는 '가치 단지' 수요 집중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임박하며 다주택자들이 세금 부담을 피하기 위해 서울 아파트 매물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매물은 크게 늘었으며, 실수요자들은 입지와 가격 방어력이 높은 '똘똘한 한채' 등 가치 단지로 수요를 집중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집값 하락 압력도 거세지고 있다.
유통일반
설 황금연휴 '대목' 잡아라···백화점, 체험·문화 콘텐츠로 집객전
설연휴를 맞아 백화점 업계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문화행사를 통해 고객몰이에 나섰다. 신세계, 롯데, 현대백화점은 전통공예 전시, 게임 팝업, 미래기술 체험 등으로 가족, MZ세대 등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한다. 각사 매장은 설날 전후 휴점 일정이 다르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호남
aT, 차세대 K-푸드 스타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K-푸드 전략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2026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사업 참여 기업을 2월 11일부터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신규사업은 시장 동향과 잠재력을 고려하여 권역별 전략품목군을 선정하고, 식품기업 간 컨소시엄을 통해 시너지를 유도하며, 민간 주도의 마케팅으로 히트상품을 발굴하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증권, 코빗 지분 92% 인수 결정...디지털자산업 진출
미래에셋그룹이 기존 주주 NXC와 SK플래닛으로부터 코빗 지분 92.06%를 1,335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미래에셋컨설팅이 주체가 되어 비금융 계열사로서 규제에 대응했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자산 및 STO 시장 진출과 증권-거래소 시너지가 기대된다.
은행
양종희 KB금융 회장, 설 연휴 기간에 계열사 IT센터 등 특별 현장점검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은 설 연휴를 맞아 주요 계열사의 IT 전산센터, 콜센터, 요양시설 등 현장을 방문해 보안 대응 체계와 고객 서비스 운영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설 명절을 노린 스미싱 등 사이버 공격 대응을 위해 비상 체계를 강화하고, 전 계열사 경영진이 참여해 실시간 관제와 초동 조치 매뉴얼을 최종 확인했다. 0.1%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철저한 대비로 연휴 기간 중 금융서비스와 고객 자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