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공실률 10% 시대···단지내상가 '작고 촘촘하게'
신축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소형·고밀'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건물 수는 줄었지만 한 동(棟) 안에 들어서는 점포 수는 늘어나는 양상이다. 공급 규모를 줄이는 대신 점포를 잘게 쪼개 분양가 부담을 낮추는 방식으로 사업성을 방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부동산R114가 상업용 부동산 분석솔루션(RCS)을 통해 집계한 결과 2025년 전국에서 새로 입주한 단지 내 상가는 227곳, 점포 수는 6524개로 나타났다. 2023년(상가건물 309곳·점포 7611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