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현대오토에버, 3분기 영업익 708억원···전년比 34.8% ↑
현대오토에버는 3분기 매출 1조543억원, 영업이익 708억원으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SI, ITO, 차량SW 등 주요 사업에서 모두 성장세를 보였으며, 차세대 ERP·스마트물류시스템, 모빌진 플랫폼 확대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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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3분기 영업익 708억원···전년比 34.8% ↑
현대오토에버는 3분기 매출 1조543억원, 영업이익 708억원으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SI, ITO, 차량SW 등 주요 사업에서 모두 성장세를 보였으며, 차세대 ERP·스마트물류시스템, 모빌진 플랫폼 확대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한 컷
[한 컷]SSAFY AI 인력양성 찾은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김완표·박승희 사장
(오른쪽 첫 번째)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중앙)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뒷)박승희 삼성전자 사장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SAFY(삼성청년SW·AI아카데미)를 찾아 AI 인력양성 관련 발표회에 참석하고자 이동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발표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핵심 과제인 '전국민 AI 한글화 프로젝트' 추진을 앞두고 AI 교육생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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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구윤철 부총리 "AI 초혁신경제 일자리 창출 위해 양성기관 발굴 지원"
(앞 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아홉 번째까지)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조시정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 부문 부사장, 엄재훈 삼성전자 DX상생협력센터장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SAFY(삼성청년SW·AI아카데미)를 찾아 AI 인력양성 관련 발표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발표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핵심 과제인 '전국민 AI 한글화 프로젝트' 추진
한 컷
[한 컷]AI 인력양성 청년 교육생들과 기념촬영 갖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 강남구 SSAFY(삼성청년SW·AI아카데미)를 찾아 AI 인력양성 청년 교육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발표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핵심 과제인 '전국민 AI 한글화 프로젝트' 추진을 앞두고 AI 교육생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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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청년 AI 인력양성' 설명 듣는 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SAFY(삼성청년SW·AI아카데미)를 찾아 AI 인력양성 관련 발표회를 경청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발표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핵심 과제인 '전국민 AI 한글화 프로젝트' 추진을 앞두고 AI 교육생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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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미소 머금고 박수 치는 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SAFY(삼성청년SW·AI아카데미)를 찾아 AI 인력양성 관련 설명을 경청한 뒤 미소를 머금고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발표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핵심 과제인 '전국민 AI 한글화 프로젝트' 추진을 앞두고 AI 교육생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IT일반
현대오토에버 2분기 영업익 814억원···전년比 18.7% ↑
현대오토에버는 2024년 2분기 매출 1조421억원, 영업이익 8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 18.7% 증가했다. SI, ITO, 차량SW 등 3개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했고, 특히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과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이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IT일반
현대오토에버, 1분기 영업익 267억원···전년比 13.1% ↓
현대오토에버는 1분기 매출 8330억원, 영업이익 267억원을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9%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3.1% 감소했다. SI, ITO, 차량SW 부문 중 특히 SI 매출이 26.7% 성장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고객사 계약 조정에 기인하며 2분기 회복을 예상하고 있다.
IT일반
'티맵 아버지' 영입한 현대오토에버, SW 역량 강화 노린다
현대오토에버는 '티맵 아버지'로 불리는 조현준 상무를 SW개발센터장으로 영입하며, 내비게이션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룹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특히 동남아 6개국에 지도를 구축해 내비게이션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조 상무의 IT 경험을 활용해 현대오토에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보인다.
IT일반
이용자 불편 늘어도 여전한 이스트소프트 'SW 끼워넣기'
2010년대 중반부터 IT 업계에 만연해진 '소프트웨어(SW) 끼워넣기' 행위가 점차 사라지는 가운데 1세대 소프트웨어(SW) 기업인 이스트소프트는 여전히 자사 무료 소프트웨어에 제휴 서비스 등이 자동으로 추가되게 하는 등 이용자들 불편이 늘어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트소프트의 자사가 개발한 압축 소프트웨어 '알집'과 보안 솔루션 '알약' 등 알 시리즈와 해당 제품을 모두 합친 알툴즈 통합팩 설치 시 자사와 제휴를 맺고 있는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