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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익 821억원···전년 比 23.1%↑

전기·전자

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익 821억원···전년 比 23.1%↑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8348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23.1% 증가한 821억원을 달성했다. 기초소재 부문은 3752억원의 매출과 303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개선되었으며, 특히 라임·화성 사업의 매출이 29.2%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반면 배터리소재 사업은 매출이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소폭 늘었다.

4년 만에 분기 최대 이익···팬오션 3분기 영업익 1974억

항공·해운

4년 만에 분기 최대 이익···팬오션 3분기 영업익 1974억

팬오션은 해운 운임 상승과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1974억원에 달하며 2022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드라이벌크, 탱커, 컨테이너선 부문에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고, 신조 선박 인도와 지정학적 변수로 인한 운임 변동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팬오션은 연간 영업이익이 8000억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목표가 뚝 떨어진 효성중공업···밀린 납품에 4분기 반등 기대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목표가 뚝 떨어진 효성중공업···밀린 납품에 4분기 반등 기대

효성중공업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0% 이상 증가했지만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해외 전력기기 납품 지연과 건설 부문의 일회성 비용이 꼽혔다.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대폭 하향하면서도 4분기에는 밀린 납품 물량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8조원 지급보증 안은 네이버···AI 팩토리 고객 확보가 성패 가른다

인터넷·플랫폼

18조원 지급보증 안은 네이버···AI 팩토리 고객 확보가 성패 가른다

네이버의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이 닻을 올렸다. 최대 90억달러에 달하는 컴퓨팅 인프라 투자금을 브룩필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초기 자금 조달 부담을 낮췄다. 네이버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직접 매입하는 부담 대신 수요에 맞춰 투자 규모를 조절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지만 장기적인 수익성을 확보하려면 외부 고객사 유치가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30일 엔비디아를 대

'위고비 효과' 종근당, 3분기 영업익 15.4% 증가

제약·바이오

'위고비 효과' 종근당, 3분기 영업익 15.4% 증가

종근당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한 23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4307억원으로 0.8%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금융손익 악화로 6.5% 감소하면서 188억원을 나타냈다.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망막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의 도입 품목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앞서 종근당은 위고비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전개했다.

효성, 3분기 영업익 전년 比 49% '쑥'···중공업·티앤씨 등 주요 계열사 견인

전기·전자

효성, 3분기 영업익 전년 比 49% '쑥'···중공업·티앤씨 등 주요 계열사 견인

㈜효성은 3분기 영업이익이 1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8% 증가하며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효성중공업은 미국에서 초고압 변압기 수주를 확대하며 수주잔고 18조9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효성티앤씨도 영업이익이 96.7% 늘어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반면, 효성화학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적자로 전환했다.

수협은행, 3분기 순익 2882억···비은행 인수·AI 전환 속도

은행

수협은행, 3분기 순익 2882억···비은행 인수·AI 전환 속도

수협은행이 비은행 금융사 인수와 AI 기반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3분기 세전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0.7% 증가한 2882억원을 기록했으며, 첫 AI 업무 플랫폼 'AIRO'도 도입했다. AIRO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질의응답 및 광고 문자 식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학기 은행장은 금융그룹 전환을 위한 비은행 사업 확대의 의지를 강조했다.

에이피알, 3분기 누적 매출 2조 돌파···지난해 연간 실적 넘어섰다

패션·뷰티

에이피알, 3분기 누적 매출 2조 돌파···지난해 연간 실적 넘어섰다

에이피알이 올해 3분기까지 매출 2조1340억원, 영업이익 503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초과 달성했다.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로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 비중의 94%를 차지했다.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는 3분기 단일 브랜드로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에이피알은 북미 CVS 입점과 연말 성수기를 대비한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으로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큐로셀, 림카토 2차 치료 확대 추진···내년 상반기 임상 3상 목표

제약·바이오

큐로셀, 림카토 2차 치료 확대 추진···내년 상반기 임상 3상 목표

큐로셀은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재발성·불응성 성인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2차 치료 적응증 확대를 목표로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식약처에 제출했다. 림카토는 국내 최초로 허가된 국산 CAR-T 치료제로, 삼성서울병원 등에서 무작위배정 방식의 다기관 시험을 통해 기존 표준 치료와의 유효성을 비교할 예정이다. 회사는 혈액암 치료에 있어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를 2027년 상반기까지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대원·일동 파도프라잔, 3상 성공···P-CAB 후발 주자 승부처 '적응증·해외사업'

제약·바이오

대원·일동 파도프라잔, 3상 성공···P-CAB 후발 주자 승부처 '적응증·해외사업'

대원제약이 개발 중인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 파도프라잔(DW4421)이 국내 임상 3상을 통과했다. 이번 임상에서 파도프라잔은 기존 PPI 계열 치료제와의 비열등성을 확인하며 유효성을 입증했다. 대원제약은 세부 데이터 분석 후 연내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후속으로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도 진행 중이며, 국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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