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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영업익 67% 줄었지만 흑자 유지···4분기 회복 기대(종합)

에너지·화학

에코프로, 영업익 67% 줄었지만 흑자 유지···4분기 회복 기대(종합)

에코프로그룹은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분기 수준으로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이 67% 감소했다. 주력인 이차전지 소재 사업이 메탈 가격과 환율 하락에 영향을 받았다. 반면, 에코프로에이치엔은 그룹의 흑자 유지를 이끌었다. 에코프로는 북미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제련사업의 가동률 정상화를 기대하고 있다.

CJ ENM, 3분기 영업이익 221억원···전년比 25.5%↑

ICT일반

CJ ENM, 3분기 영업이익 221억원···전년比 25.5%↑

CJ ENM은 3분기 글로벌 콘텐츠 공급 확대와 모바일 콘텐츠 커머스 성장으로 영업이익이 25.5% 증가하여 22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조1904억원으로 4.4% 감소했으나, 미디어 플랫폼 부문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티빙은 글로벌 OTT와 협력해 MENA 등 24개 지역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고, 영화·드라마 부문은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비디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카카오, 1500억원 자사주 매입·소각에 9%대 급등

종목

[특징주]카카오, 1500억원 자사주 매입·소각에 9%대 급등

카카오는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인적분할을 앞두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로, 이날 3분기 실적 역시 개선되어 매출 2조867억원, 영업이익 2403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카카오톡 광고와 커머스 사업이 성장세를 주도했다. 소각 대상은 보통주 515만여주로, 자사주 취득은 장내 매수 방식으로 2024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시장의 기대를 맞추기 위한 노력이다.

에스엠, 목표가 잇단 하향···내년 신인그룹 흥행 반등 변수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에스엠, 목표가 잇단 하향···내년 신인그룹 흥행 반등 변수

에스엠의 3분기 실적 발표 후 하나증권, iM증권, 메리츠증권은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낮췄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요 아티스트의 음반·공연 매출 감소와 4분기 활동 공백이 실적에 부담이 되었으며, 내년 신인 그룹의 데뷔와 공연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올해 3분기 매출액은 2911억원, 영업이익은 355억원으로 각각 9.5%, 26.4%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카카오, 3분기 영업익 2403억원 전년比 7%↑···톡비즈·모빌리티 쌍끌이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3분기 영업익 2403억원 전년比 7%↑···톡비즈·모빌리티 쌍끌이

카카오가 올해 3분기 플랫폼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광고와 커머스, 모빌리티·페이 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외형 확대를 이끌었다. 반면 콘텐츠 부문은 뮤직과 스토리 매출 감소로 부진했다. 카카오는 12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카나나 스페이스'의 파일럿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AI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카카오는 K-IFRS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2조8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

세아제강지주, 3분기 매출 1조2210억···분할 이후 최대

중공업·방산

세아제강지주, 3분기 매출 1조2210억···분할 이후 최대

세아제강지주는 북미 에너지용 강관 판매 증가에 따라 올해 3분기에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세아제강지주의 3분기 매출은 1조2210억원, 영업이익은 9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3%, 134.4% 증가했다. 북미 유정용 강관 판매량과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또한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와 영국 해상풍력 사업의 손실 축소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SKT, 3분기 영업익 10배 '껑충'···AI 데이터센터로 성장축 넓힌다(종합)

통신

SKT, 3분기 영업익 10배 '껑충'···AI 데이터센터로 성장축 넓힌다(종합)

SK텔레콤이 올해 3분기 유무선 통신사업 성장에 힘입어 실적 회복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늘었다. 또 다른 성장축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사업자 3~4곳과 구체적인 사업 조건을 협의 중인 가운데 2029년 하반기부터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가동한다는 목표다. SK텔레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4973억원, 영업이익 552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LS 3세 경영 초읽기···구자은 임기 반환점, 서서히 드러나는 후계구도

재계

LS 3세 경영 초읽기···구자은 임기 반환점, 서서히 드러나는 후계구도

LS그룹의 구자은 회장 임기가 반환점을 돌며, 3세 경영인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본규 LS전선 사장의 부회장 승진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구본혁 인베니 부회장과 함께 그룹의 미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주요 계열사의 실적 호조와 경영진 유임 가능성도 논의되고 있다. 이번 인사는 LS그룹의 3세 경영 구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넥센타이어, 4개 분기 연속 매출 8000억 돌파···유럽서 성장 견인

자동차

넥센타이어, 4개 분기 연속 매출 8000억 돌파···유럽서 성장 견인

넥센타이어가 올해 3분기 매출 8148억원을 기록하며 4개 분기 연속 8000억원대 매출을 이어갔다. 유럽 시장의 매출이 8.8% 증가하며 전체 매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인 43%를 차지했다. 고부가가치 제품 전략도 주효해 18인치 이상 타이어와 올웨더 타이어의 판매가 늘었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 대상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매출원가율 상승 등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해, 넥센타이어는 비용 안정화를 통해 수익성 회복을 계획 중이다.

JW중외제약, 3분기 매출 2111억원···전년比 6.3% 증가

제약·바이오

JW중외제약, 3분기 매출 2111억원···전년比 6.3% 증가

JW중외제약은 올해 3분기 동안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균형 잡힌 성장을 통해 3분기 매출 21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전문의약품 부문은 1761억원의 매출로 5.8% 성장하였고, 특히 리바로젯은 16.6% 상승했다. 수액제도 4.1% 오르며 기초수액과 종합영양수액제 판매가 735억원에 달했다. 일반의약품 매출도 157억원으로 18.0% 늘었으며, 인공눈물 '프렌즈'는 60.0% 증가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성장에도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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