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김성배의 터치다운]'땅장사' LH 흑역사 끝내려면···'선 재정투입'이 관건
LH(한국토지주택공사) 분리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속되는 임대주택 적자와 260조원대 부채를 감당하려면 정부의 재정투입이 필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3기 신도시 등 추가 토지보상비 부담도 크고, 교차보전 방식 대신 주거급여 등 직접 예산지원을 통해 LH가 본연의 공공임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총 4,164건 검색]
상세검색
데스크 칼럼
[김성배의 터치다운]'땅장사' LH 흑역사 끝내려면···'선 재정투입'이 관건
LH(한국토지주택공사) 분리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속되는 임대주택 적자와 260조원대 부채를 감당하려면 정부의 재정투입이 필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3기 신도시 등 추가 토지보상비 부담도 크고, 교차보전 방식 대신 주거급여 등 직접 예산지원을 통해 LH가 본연의 공공임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한 컷
[한 컷]심진수 기후부 국장 "풍력발전 키워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 올린다"
심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국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회 한국풍력의 날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 풍력의 날'은 지난 1975년 2월 27일 제주 조천읍 제동목장에 국내 최초 풍력발전기가 설치된 날을 기념해 2024년 처음 지정됐다. 풍력은 탄소중립·에너지안보와 산업·수출·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전략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정부는 해상풍력 보급 확대를 위해 2030년 연간 4GW·2035년 누적 25GW 이상 목표로 인
한 컷
[한 컷]'한국풍력의 날' 개회사 전하는 정종영 직무대행
정종영 한국풍력산업협회 직무대행(명운산업개발의 해상풍력 개발사 삼해이앤씨 대표)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회 한국풍력의 날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 풍력의 날'은 지난 1975년 2월 27일 제주 조천읍 제동목장에 국내 최초 풍력발전기가 설치된 날을 기념해 2024년 처음 지정됐다. 풍력은 탄소중립·에너지안보와 산업·수출·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전략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정부는 해상풍력 보급 확대를 위해 2030년 연
통신
[MWC26]통신 3사, 'AI 로드맵' 대격돌···차별점 뚜렷
올해 글로벌 통신기술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는 인공지능(AI)을 메인 테마로 제시했다.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이번 MWC에서 AI 사업 청사진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통신 기술 시연이 아닌 AI 도입 현황과 기술력을 강조한다는 측면에서 예년과 다른 분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WC26은 내달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에서 열린다. 올해 통신3사는 이번 무대에서 통신 기술과 기술 시
부동산일반
100주 상승 멈췄다···강남3구·용산 집값 동반 하락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 아파트값이 약 2년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및 보유세 강화로 매물이 증가했고, 초고가 단지를 비롯해 매도 호가가 낮아지며 가격 조정이 이뤄졌다. 서울 아파트는 55주 연속 상승세였으나 상승폭이 4주 연속 둔화했다. 실거래가도 크게 떨어진 사례가 나오고 있다.
부동산일반
LH, 올해 공사·용역 17.9조원 발주···5만2000가구 착공 목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총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 주택사업 비중이 68%에 달하며, 수도권 및 3기신도시 중심으로 약 71%가 집중된다. 종합심사낙찰제 등 다양한 심사 방식으로 발주를 확대해 건설경기 회복과 공공주택 공급 목표 달성을 추진한다.
통신
[통신25시]'갤럭시S26 띄우기' 시동···오늘부터 'S25' 지원금 축소
통신3사가 삼성전자 갤럭시S25 휴대전화의 지원금을 크게 축소했다. 이는 갤럭시S26 신제품 사전예약을 앞두고 소비자 수요를 집중시키기 위한 조치다. 통신사들은 마케팅 경쟁에 나섰으며, 출고가 인상 가능성과 번호이동 시장 변화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종목
[특징주]3차 상법 개정 수혜 기대감···보험주 동반 강세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를 통과하면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에 보험주가 급등하고 있다. 금융·증권주 급등 이후 보험주로 투자 순환매가 이동하며 미래에셋생명을 비롯한 주요 보험사 주가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분양
2월 끝자락 분양 '숨고르기'···전국 600가구 청약, 3월 공급 대기
2월 마지막 주 청약 시장에 나오는 물량은 600가구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3월 봄 분양 성수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부동산R114 등에 따르면 2월 마지막 주(23일~27일)에는 전국 4개 단지에서 총 2078가구가 분양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분은 605가구다. 단지별로는 ▲경기 양주시 삼숭동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일반분양 112가구, 쌍용건설 시공) ▲부산 금정구 장전동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213
식음료
치킨 빅3, 매출 5000억 선 공방···bhc·BBQ· 교촌 순위 뒤집힐까
치킨 업계 빅3인 교촌, bhc, BBQ의 매출 격차가 100억원 이내로 좁혀지며 순위 경쟁이 치열해졌다. 교촌의 실적 반등과 BBQ의 공격적 마케팅이 주요 변수로, 광고·판촉비에 따른 영업이익 변동이 순위 판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bhc와 BBQ의 최종 실적은 감사보고서 발표 후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