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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Q 매출 1조5755억·영업익 5253억···"역대 최대"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3Q 매출 1조5755억·영업익 5253억···"역대 최대"

셀트리온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755억원, 영업이익 525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3.1%, 영업이익은 74.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신규 제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74% 증가한 9058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바이오의약품 매출에서 67% 비중을 차지했다. 옴리클로는 유럽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였으며, 미국 시장에도 첫 출시되어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3분기 순익 13.5% 감소···취급고 늘었으나 비용 부담↑

카드

삼성카드, 3분기 순익 13.5% 감소···취급고 늘었으나 비용 부담↑

삼성카드는 3분기 취급고가 49조7927억원으로 증가했으나,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부담이 커지며 순이익이 13.5% 감소한 1398억원을 기록했다. 조달금리 상승과 채무조정 증가가 수익성에 압박을 가했으며, 우량 제휴사와의 협업으로 회원 기반 확장을 모색했다. AI와 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9월 말 연체율은 0.87%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 3분기 실적 둔화 우려에 11%대 급락

종목

[특징주]HD현대에너지솔루션, 3분기 실적 둔화 우려에 11%대 급락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주가가 이틀 연속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 43.4% 감소하면서 실적 둔화 우려가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했으나 전분기 대비 8.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크게 하락했다. 국내외 태양광 모듈 판매 확대에도 불구하고 분기별 실적 둔화가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IBK투자증권, 3분기 적자 전환···PF 부담에 누적 순익도 '반토막'

증권·자산운용사

IBK투자증권, 3분기 적자 전환···PF 부담에 누적 순익도 '반토막'

IBK투자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충당금 적립과 채권시장 부진 등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으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47.9% 감소한 240억원이었다. IBK기업은행 자회사별 순이익 기여도에서 IBK투자증권의 비중은 감소했다. 관계자는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부동산 PF 충당금 적립과 채권시장 부진을 지적했다.

BNK투자증권, 3분기 순익 44억원···전년比 33.9% 급감

증권·자산운용사

BNK투자증권, 3분기 순익 44억원···전년比 33.9% 급감

BNK투자증권이 3분기 누적 순이익 50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증가했다. 주식 위탁매매 수수료가 210% 상승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나, 3분기 단독 실적은 전분기 대비 순이익이 87.6% 감소했다. 매출 또한 전분기보다 37.5% 줄며 성장세가 둔화됐다. 기업금융 수수료와 이자부문이익 감소가 영향을 미쳤으나, 위탁매매 호조로 연간 성장은 지속됐다.

기업은행, 3분기 순익 7712억원···은행 회복 속 자회사·충당금 부담↑

은행

기업은행, 3분기 순익 7712억원···은행 회복 속 자회사·충당금 부담↑

IBK기업은행은 3분기 실적을 회복하며 누적 순이익 감소 폭을 줄였다. 3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77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하지만 자회사 실적 부진과 충당금 부담이 지속되어 연결 실적은 지난해 수준을 밑돌았다. 은행은 이자수익 증가와 중소기업 대출 성장을 바탕으로 순이자마진과 비이자이익을 개선했다. 그러나 자회사 실적 악화와 해외법인의 순손실로 인해 전체 실적 향상에는 한계가 있었다.

현대오토에버, 매출 17% 늘었지만 차량 SW 수익성 '반토막'

ICT일반

현대오토에버, 매출 17% 늘었지만 차량 SW 수익성 '반토막'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2조1864억원으로 16.6% 증가했지만, 차량 소프트웨어(SW) 사업의 수익성은 감소하여 전체 영업이익 증가율이 저조했다. 차량 SW 매출총이익률은 1년 사이 8%p 감소하여 수익성이 절반가량 줄었다. 반면, 기업용 IT 사업은 22% 성장하며 전체 매출에서 비중을 높였으나 차량 SW 부진이 전체 수익성 개선에 장애가 되었다.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차량 SW 부진 회복 여부가 관심사이다.

넥센타이어, 환율·원가 부담에 3분기 실적 '먹구름'···목표가 줄하향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넥센타이어, 환율·원가 부담에 3분기 실적 '먹구름'···목표가 줄하향

넥센타이어는 원·달러 환율 하락과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다. 유럽 시장의 판매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원가 부담이 지속되며 북미 시장 판매 부진이 수익성 회복을 지연시키고 있다. 이에 증권사들은 넥센타이어의 목표주가를 연이어 낮추고 있으며, 고유가 지속과 같은 외부 요인이 실적 개선의 걸림돌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먹는 비만약, 유럽 진입 확대···국내서도 임상 속도

제약·바이오

먹는 비만약, 유럽 진입 확대···국내서도 임상 속도

비만치료제를 경구용으로 복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해외에서 확대되고 있다. 유럽의약품청이 파운다요에 대한 허가를 권고하면서, 미국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알약 형태의 비만약 상용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국내에서 오르포글리프론 등 경구용 비만약의 임상 3상도 진행 중이며, 복용 편의성 및 조건이 새로운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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