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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3분기 영업익 955억···전년 대비 35.7% 감소

건설사

GS건설, 3분기 영업익 955억···전년 대비 35.7% 감소

GS건설은 올해 3분기 매출 2조7442억원, 영업이익 955억원을 기록하며 주택사업 매출 감소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매출의 큰 감소는 부동산 시장 침체와 과거 주택 공급 축소로 인한 결과다. 그러나 플랜트사업부의 매출은 대형 프로젝트 진행으로 34.6% 증가했다. 주택 수주잔고는 38조8226억원으로 늘었으며, 특히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이 수주의 71%를 차지한다. GS건설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 중이다.

LG CNS, 3분기 영업익 1382억원···전년比 15%↑

ICT일반

LG CNS, 3분기 영업익 1382억원···전년比 15%↑

LG CNS는 올해 3분기 AI 및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으로 영업이익과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1382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1조6643억원으로 9.3% 늘었다. AI·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삼송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의 영향으로 9615억원에 달했다. 금융권에서는 NH농협은행 등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이 본격화되어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매출이 증가했다. 그러나 제조업 업황 둔화로 스마트엔지니어링 부문 매출은 감소했다.

두산밥캣, 북미·소형장비 호조에 3분기 영업익 1674억원···전년比 25.3%↑

중공업·방산

두산밥캣, 북미·소형장비 호조에 3분기 영업익 1674억원···전년比 25.3%↑

두산밥캣이 소형장비 판매 증가와 지역별 고른 성장으로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매출은 2조463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674억원으로 25.3% 늘었다. 특히 북미 시장의 소형장비 판매와 산업차량 수요 증가가 매출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아시아·라틴아메리카 및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도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두산밥캣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배당금을 주당 400원으로 결정하고 연간 최소 배당금도 설정했다.

삼성SDI, 3분기 깜짝 실적에 목표가 줄상향···내년 ESS 성장 기대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SDI, 3분기 깜짝 실적에 목표가 줄상향···내년 ESS 성장 기대

삼성SDI는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4조6856억원으로 52.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078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증권사들은 일회성 이익을 제외해도 탄탄한 실적이라고 평가했으며, 북미 시장에서의 ESS 공급 확대와 신규 생산시설 가동이 내년 수익성을 더욱 개선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년 만에 끝난 실적 잔치···장 꺾이자 대형 증권사 '휘청'

증권·자산운용사

반년 만에 끝난 실적 잔치···장 꺾이자 대형 증권사 '휘청'

상반기 증시 호황으로 실적을 크게 늘렸던 주요 증권사들의 3분기 순이익이 전 분기보다 80% 넘게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주식시장 하락과 채권금리 상승으로 투자자산 운용손익이 악화된 데다 거래대금 감소로 수수료 수익까지 줄어든 영향이다. 다만 상반기 호실적에 힘입어 연간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美 성장률 3.4%로 반등···투자·소비가 견인

글로벌경제

美 성장률 3.4%로 반등···투자·소비가 견인

미국 경제가 올해 3분기 투자와 소비 증가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다. 미 상무부는 29일(현지시간)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기 대비 연율 3.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 3.1%와 2분기 성장률 2.2%를 모두 웃돌았다. AI 데이터센터 등 기업 투자와 소비지출 확대가 성장을 이끌었다. 상무부는 정부지출 증가도 성장세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민간 내수 흐름을 나타내는 '민간 국내 구매자에 대한 실질 최종

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익 1305억원···전년比 20.3%↑

자동차

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익 1305억원···전년比 20.3%↑

금호타이어는 3분기 매출액 1조2374억원과 영업이익 130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신차용 및 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가에 따른 결과이다. 특히 고인치와 EV 타이어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목표치였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을 조기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유럽 신공장 건설을 통해 유럽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에어로, 3분기 영업익 4520억원···4분기 방산 인도 본격화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3분기 영업익 4520억원···4분기 방산 인도 본격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분기 방산 제품의 인도 일정 조정 등의 영향으로 매출 6조943억원, 영업이익 452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이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46.2% 감소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폴란드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인도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스페인과 K9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크로아티아에도 천무 다연장로켓을 수출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 판매 -11.3%·영업익 +5.5%·순익 -24.2%···목표 400만대로 하향(종합)

자동차

현대차 판매 -11.3%·영업익 +5.5%·순익 -24.2%···목표 400만대로 하향(종합)

현대자동차가 3분기 영업이익이 5.5% 증가한 2조677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원·달러 환율 상승과 하이브리드차 판매 증가, 판매관리비 절감 덕분이다. 하지만 글로벌 판매량은 11.3% 줄었고, 순이익은 외화환산손실과 법인세 비용 등으로 24.2% 감소했다. 생산 정상화와 4분기 신차 판매 확대가 향후 실적의 중요한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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