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건정심, 제네릭 약가 인하율 논의···구체적 수치는 '미확정'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가 제네릭 의약품 약가 인하율을 논의했으나 구체적인 수치를 확정하지 못했다. 정부는 현행 53.55%의 약가를 40%대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제약업계는 최대 절감 규모 3조6000억원을 우려해 48.2% 수준까지만 수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 우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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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건정심, 제네릭 약가 인하율 논의···구체적 수치는 '미확정'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가 제네릭 의약품 약가 인하율을 논의했으나 구체적인 수치를 확정하지 못했다. 정부는 현행 53.55%의 약가를 40%대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제약업계는 최대 절감 규모 3조6000억원을 우려해 48.2% 수준까지만 수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 우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중공업·방산
효성 조현준 회장, '에너지 안보' 파트너로 호주 정·재계 홀렸다
효성중공업은 '탕캄(Tangkam) BESS Pty Ltd.'와 1425억원 규모의 ESS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호주 퀸즐랜드주 탕캄 지역에 100MW/200MWh급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하는 것으로, 오는 2027년 말 상업운전 개시가 목표다. 업계에서는 효성중공업이 미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며 국내 전력기기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효성중공
증권일반
액티브 ETF 등장에 판 바뀌는 코스닥···"개별종목 영향력 커진다"
코스닥 시장에서 액티브 ETF 도입과 기금 운용 평가, 부실기업 신속 퇴출, ETF 규제 완화 등 제도 변화가 맞물리며 개별 종목 중심의 장세 전환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양한 운용 전략과 상품 선택 기회가 커지면서 시장 구조가 변화할 전망이다.
ICT일반
[SI 시대가 온다]피지컬AI에 데이터센터도···롯데이노베이트, 그룹 디지털 혁신 드라이브
롯데이노베이트가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AI플랫폼을 결합한 운영혁신과 데이터센터 DBO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세대 미래형 매장과 RaaS 상용화, 대규모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등 내부 효율화와 외부 시장 공략을 동시에 추진 중이다.
증권일반
뉴욕증시, 고유가 우려 속 혼조 마감···다우 0.61% 하락
이란과 이스라엘 간 군사적 긴장 고조와 호르무즈 해협 민간선박 피격 소식으로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4% 이상 급등했으며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동결 전망은 유지되었으나, 시장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대됐다.
전기·전자
SK그룹, 美 AI 컴퍼니에 6.3억달러 투자···AI 전략 본격화
SK그룹이 AI 투자 확대를 위해 계열사들이 6억3000만달러를 미국 AI 투자법인에 공동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SK하이닉스가 미국에 AI 컴퍼니 설립을 추진하며, 그룹 차원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일반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탄력적 운영···"1800원대가 적정"
정부는 유가 급등에 대응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유연하게 운영하기로 했으며, 약 2주 단위로 가격 흐름을 점검해 필요 시 조정할 방침이다. 정유사 공급가격을 상한 기준으로 삼고, 유가가 1800원 이하로 안정될 경우 가격상한제를 해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부 기준과 해제 조건은 미정이다.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사장 선임 잠정 보류···지배구조 개편 우선 검토
NH투자증권이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연기하고, 주주총회 안건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최근 자본시장 변화와 사업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며, 경영체제 개편 여부를 우선 검토할 방침이다. 경영구조가 확정된 후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할 예정이다.
호남
aT,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 청년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와 aT가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청년 실무 경험 제공 및 인건비 지원을 통해 인력난 해소와 정규직 전환을 촉진하며, 최대 월 150만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전기·전자
리사 수 AMD CEO 방한···이재용·최수연과 'AI 협력' 회동
AMD 리사 수 CEO가 처음으로 공식 방한해 삼성전자와 네이버 등 주요 한국 기업들과 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국내 AI 생태계 강화와 HBM 등 메모리 공급 확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