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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AI 데이터센터로 첨단 인프라 수주 확대···미래 먹거리 성과 가시화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 AI 데이터센터로 첨단 인프라 수주 확대···미래 먹거리 성과 가시화

현대엔지니어링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인프라 시장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군산시에 위치한 60MW급 SGC AI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으며, 이로 인해 향후 240MW 규모의 후속 사업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천과 경북 구미에서의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높은 수주 목표를 달성할 전망이다. 현엔은 다양한 에너지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CVO, 이혼 소송 1심 불복 '항소'

게임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CVO, 이혼 소송 1심 불복 '항소'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CVO가 서울가정법원의 이혼 및 재산분할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심 판결에서 권 CVO의 혼인 유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배우자의 이혼 청구를 인용한 데 대한 반발이다. 소송에서 재산 분할로 지분 35% 이전 및 650억원 지급 명령도 문제로 지적되었다. 권 CVO는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지분율 변동에도 여전히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에 모인 금융권···토큰화 인프라 경쟁 막 올랐다

증권·자산운용사

[KBW 2026]이더리움에 모인 금융권···토큰화 인프라 경쟁 막 올랐다

국내 증권사와 은행들이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자산 토큰화 및 토큰증권(STO)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권은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인프라를 설계해 토큰의 발행, 유통, 정산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DB증권은 부산의 에너지 절감 설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이러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통 금융과의 연결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이 주목받는다.

외환시장 개혁 속도···"거래시간 늘리고 결제 문턱 낮춘다"

증권일반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외환시장 개혁 속도···"거래시간 늘리고 결제 문턱 낮춘다"

정부는 외국인 투자자가 별도의 원화계좌 없이 국내 금융시장에 투자할 수 있도록 내년 1월부터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외환시장 24시간 거래체계의 일환이며, 외국인 투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시장 매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거래 시간 확대 및 규제 완화가 시행되며, 원화의 국제화를 위한 지속적인 개혁이 추진 중이다.

신반포2차, 사업시행인가 초읽기···현대건설 '디에이치 르블랑' 구체화

도시정비

신반포2차, 사업시행인가 초읽기···현대건설 '디에이치 르블랑' 구체화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사업시행계획안을 의결하고 서초구청에 인가 신청을 준비 중이다. 조합원 찬성률은 97.3%로 압도적이었다. 현대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르블랑' 설계를 구체화하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연내 인가를 목표로 하며, 내년에는 이주 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제도 넘어 '행동 변화'가 관건

증권일반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제도 넘어 '행동 변화'가 관건

국내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제도 변화가 잇따르며, 상법·자본시장법 개정과 밸류업 프로그램 등으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 그러나 기업과 투자자의 실질적인 행동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주주총회 집중 문제로 해외 투자자의 의결권 행사가 어려운 점 등 제도 운영의 한계도 개선되어야 한다. 기업 이사회와 기관투자자는 책임투자 강화 및 주주 권익 제고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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