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전기 웃고 LG이노텍 주춤···3분기 실적 가른 'AI·환율'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3분기 실적이 환율 하락 영향으로 엇갈렸다. 삼성전기는 AI 서버용 부품 수요 증가와 생산 효율 개선 덕분에 창사 이래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반면 LG이노텍은 아이폰18 출시 특수에도 불구하고 환율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영업이익이 정체될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의 수익성은 고부가 부품의 가격 경쟁력과 환율 방어력 차이에 의해 결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