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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도 비만 치료제 시장 합류···세계 최초 '4중 작용제'로 승부수

제약·바이오

셀트리온도 비만 치료제 시장 합류···세계 최초 '4중 작용제'로 승부수

셀트리온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비만치료제' 시장에 합류한다. 셀트리온은 후발주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순 모방이 아닌 기존 글로벌 빅파마의 2중·3중 작용제를 뛰어넘는 '세계 최초 4중 작용제' 카드로 승부를 보겠다는 계획이다. 4일 셀트리온은 일본 스코히아 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4중 작용 비만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CT-G32/SCO-940'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전문 학회 'TID

미래에셋운용 두 수장 연임 기상도···순익 1위에도 ETF 격차 '변수'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운용 두 수장 연임 기상도···순익 1위에도 ETF 격차 '변수'

최창훈·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의 임기가 오는 23일 만료된다. 상반기 운용업계 순이익 1위를 기록했지만 삼성자산운용과의 국내 ETF 점유율 격차는 8.00%포인트로 벌어졌다. 박현주 회장이 상품 경쟁력을 강조해 온 가운데 호실적과 ETF 시장의 경쟁 구도가 두 대표의 연임을 둘러싼 쟁점으로 거론된다.

지대윤 퓨쳐켐 대표이사 "FC705, 글로벌 '베스트 인 클래스' 자신"

제약·바이오

[인터뷰]지대윤 퓨쳐켐 대표이사 "FC705, 글로벌 '베스트 인 클래스' 자신"

퓨쳐켐의 전립선암 치료제 FC705가 미국 임상 2a상에서 ORR 38.9%, CR 27.8%의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치료제 대비 절반의 방사선량으로도 뛰어난 효능을 보여 플루빅토를 대체할 가능성을 높였다. 지대윤 대표는 4개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 협상을 진행 중이며, 방사성의약품 산업의 성공을 위해 공급망 구축, 생산 거점 확보, 규제 정비를 필수 과제로 꼽았다.

최창진 대웅제약 품질센터장 "나보타의 글로벌 질주, 비결은 타협 없는 품질 기준"

제약·바이오

[인터뷰]최창진 대웅제약 품질센터장 "나보타의 글로벌 질주, 비결은 타협 없는 품질 기준"

대웅제약의 '나보타'가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품질 기준의 고수와 혁신적 기술이 나보타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콜드체인 관리 및 '하이-퓨어 테크놀로지'가 품질을 보장하며, 신규 향남 제3공장의 가동으로 생산능력을 3배로 확대해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외환보유액 4431.6억달러···한 달 만에 증가세

금융일반

외환보유액 4431.6억달러···한 달 만에 증가세

2026년 10월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4431억6000만달러로 늘어났다. 이는 전월보다 26억달러 증가한 수치로, 9월의 감소세를 만회하고 8월 말의 잔액도 넘어섰다. 한국은행은 외화자산 운용 수익과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증가가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예치금은 362억7000만달러로 63억2000만달러 증가했으나, 유가증권은 35억9000만달러 감소하였음에도 보유액은 상승했다.

"금값 30% 추락, 골드바 지금 담아도 될까"···한·중 투자자들의 선택 보니

글로벌경제

"금값 30% 추락, 골드바 지금 담아도 될까"···한·중 투자자들의 선택 보니

국제 금값이 올해 최고점에서 30%가량 떨어진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실물 금 투자 수요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는 골드바와 금화 구매가 크게 줄어든 반면 중국에서는 오히려 늘었다. 금값이 크게 하락한 상황에서 향후 매수 시점을 가늠하는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3일 세계금협회(WGC)가 발표한 '2026년 3분기 금 수요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7~9월 한국의 골드바·금화 수요는 4.7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감소했

네이버, 엔비디아 투자금 1조3412억원 확정

통신

네이버, 엔비디아 투자금 1조3412억원 확정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10억달러 규모 투자에 따라 원화로 1조3412억원의 조달금액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네이버 신주 655만8435주를 인수해 지분 4.13%를 보유하게 되며, 국민연금과 블랙록에 이어 3대 주주 자리를 차지한다. 이번 투자는 AI 팩토리 공동 구축을 위한 전략으로, 엔비디아는 네이버에 GPU를 공급할 예정이다. 환율 변동으로 조달금액에 변동이 있었지만, 달러 기준 투자액은 변함이 없다.

하나투어, 3Q 영업익 38% ↓···패키지 수요 위축 여파

보도자료

하나투어, 3Q 영업익 38% ↓···패키지 수요 위축 여파

하나투어는 3분기 매출 1117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38% 감소했다. 패키지여행 수요 위축이 주요 원인으로,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유류할증료 부담이 영향을 미쳤다. 반면 개별여행 부문은 15% 성장했으며, 하나투어는 전세기 매입을 보수적으로 운영하고 AI 기반 수요 예측을 통해 비용 절감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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