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금호석유화학그룹,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금호석유화학그룹과 계열사 5곳이 기후테크 기업 땡스카본과 협력해 여수 가사리 생태공원 인근 농경지에 철새 서식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3년간 2억6000만원이 투자되며, 무논 방식으로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무인 센서카메라로 변화 관찰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지역 농민 및 임직원 참여로 생태계 보전과 ESG 경영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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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금호석유화학그룹,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금호석유화학그룹과 계열사 5곳이 기후테크 기업 땡스카본과 협력해 여수 가사리 생태공원 인근 농경지에 철새 서식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3년간 2억6000만원이 투자되며, 무논 방식으로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무인 센서카메라로 변화 관찰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지역 농민 및 임직원 참여로 생태계 보전과 ESG 경영에 기여한다.
자동차
보조금 막히자 PHEV로···BYD, 한국 공략 '플랜B'
BYD가 전기차 보조금 제외 후 가격 할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 전략을 재정비했다. 자사 전기차에는 100만~170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국내 첫 PHEV인 씨라이언6 DM-i를 출시했다. 서비스센터 확대와 정비 인력 양성 등 장기 경쟁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항공·해운
대한항공, 유가에 영업익 34%↓···매출은 5조원 '역대 최대'
국제 유가 상승으로 항공유 부담이 커진 대한항공이 2분기 영업이익 2618억원, 전년 대비 34% 감소, 순손실 973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AI 반도체, K뷰티 운송 수요 등 항공 화물 사업이 성장하며 매출은 5조199억원으로 2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하반기 실적은 유가와 여행 수요 회복에 달렸다.
종목
반도체 급락에 레버리지 ETF 14종 신저가···이찬진 '투자자 보호' 압박
반도체주 급락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4종이 모두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 금융당국은 운용사들과 시장 현안을 논의한 가운데 업계는 상장폐지보다 기본예탁금과 투자자 교육 강화가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보고 있다.
제약·바이오
릴리 '선급금' 효과···한미약품, 2Q '깜짝 실적' 기대
한미약품이 일라이 릴리로부터 받은 기술수출 선급금 7500만달러 효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 4491억원, 영업이익 14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선급금을 제외한 본업은 북경한미의 부진과 국내 주요 품목 매출 공백 등으로 기대치에 못 미쳤다. 시장은 하반기 GLP-1 비만 신약 출시와 R&D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제약사 공동판매, 품목 보강 넘어 '채널 전략'으로 진화
국내 제약업계의 공동판매(코프로모션)가 단순한 품목 보강에서 각 제약사의 영업망, 의료기관 병상 규모, 유통·콜드체인 역량을 조합한 정교한 시장 진입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다. 공동판매 영역은 백신, 일반의약품, 바이오벤처까지 확장 중이며, 병상 규모별 분업과 맞춤형 채널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익구조 합리화를 위한 전략적 설계와 최적 파트너십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통신
이통3사 2Q 성적 '희비'?···박윤영의 KT, 2Q 홀로 뒷걸음 전망
KT가 박윤영 대표 취임 이후 두 번째 성적표를 공개하지만, 이번에도 마냥 웃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동통신 3사 가운데 KT만 유일하게 역성장한 실적을 거둘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어서다. 지난해 부동산 관련 일회성 이익으로 역대급 성적을 거뒀지만 이로 인한 역기저효과가 반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일회성 이익을 제외해도 작년보다 이익 규모가 소폭 줄어들 것이란 진단도 있다. 1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T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블록체인
투자심리 흔들린 비트코인···AI·반도체주에 밀리나
비트코인이 6만2000달러대까지 하락했으나, 새 악재보다는 차익 실현과 제한적인 레버리지 청산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AI 관련 자산으로 자금 이동이 늘며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도 위축되고 있다. 향후 시장 방향은 미국 물가와 통화정책에 달려 있다.
종목
하루 만에 546조 증발···반도체 흔들리자 코스피 7000선 붕괴(종합)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의 대규모 투매와 중동 정세 불안에 8% 넘게 하락해 6800선으로 추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이 지수 낙폭을 이끌었고, 레버리지 ETF와 반도체 비중 급증이 부진을 심화시켰다. 투자심리 약화와 반복되는 변동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에너지·화학
1800원대 기름값 다시 뛸까···호르무즈 재봉쇄에 '비상'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며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브렌트유와 WTI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국내 주유소 가격에는 국제유가 변동이 2~3주 시차를 두고 반영된다. 정유사는 당장 공급에는 문제가 없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시 운송비, 보험료 등 조달 비용이 증가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