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6월 넷째 주 IPO시장, 매드업·레몬헬스케어 청약에 '관심'
6월 넷째 주 IPO시장에서는 신규 상장 없이 공모주 청약 및 기관 수요예측이 집중되고 있다. AI 기반 디지털마케팅 매드업과 헬스케어 플랫폼 레몬헬스케어가 각각 일반 청약에 나서고, 의료기기 기업 레메디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공모 일정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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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6월 넷째 주 IPO시장, 매드업·레몬헬스케어 청약에 '관심'
6월 넷째 주 IPO시장에서는 신규 상장 없이 공모주 청약 및 기관 수요예측이 집중되고 있다. AI 기반 디지털마케팅 매드업과 헬스케어 플랫폼 레몬헬스케어가 각각 일반 청약에 나서고, 의료기기 기업 레메디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공모 일정이 연기됐다.
보험
보험업계 사후보장서 '예방'으로···AI·헬스케어 결합 속도
보험업계가 질병 발생 후 보험금 지급에 머무르지 않고, 헬스케어 서비스와 AI 기술을 결합한 예방 중심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험사와 헬스케어 플랫폼의 제휴 및 디지털 솔루션 도입이 증가하며, 고객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식음료
[단독]오리온,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가결'···찬성 87%로 통과
오리온 노사가 도출한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찬성 87%로 가결됐다. 이번 합의로 영업직군 기본급 3.5% 인상, 일부 수당의 기본급 전환, 제품관리 및 MT·PS 직군의 보상체계 개선 등이 담겼다. 파업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노사 갈등이 일단락되며, 향후 합의 이행과 추가 제도 개선이 주목된다.
경제일반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하락···전국 휘발유 평균 2009원대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5주째 하락세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중동 지역 불안 등으로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이번 주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는 각각 L당 2009.2원, 2004.1원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유류 최고가격 조치를 연장했다.
은행
"전국구 시중은행 시동"···iM뱅크, 전라권 첫 거점 만든다
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이후 처음으로 전라권 거점인 광주지점을 신설하며 전국구 시중은행 도약에 나섰다. 현지 금융 경력자를 지점장으로 채용하는 현지화 전략으로 빠른 정착을 시도한다. PRM 중심 기업영업과 차별화된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기존 강자들과 경쟁하며 전국 영업망을 확장하고 있다.
보도자료
금융연구원 "국내 은행 가계대출 쏠림, 생산적·포용금융 저해 원인"
국내 4대 은행의 가계대출 비중이 JP모건, 미쓰비시UFG 등 글로벌 선도 은행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아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실현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금융연구원은 초저위험자산 확보와 가계대출 비중 축소를 통한 자산구조 다각화 및 고수익 자산 강화를 권고했다.
인사·부음
[부음] 유형철(예금보험공사 이사)씨 모친상
▲박혜자 씨 별세, 유형철(예금보험공사 이사)·유지영 씨 모친상, 배은영(이대부속초등학교 교사) 씨 시모상 = 20일,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2일. 장지 국립이천호국원
중공업·방산
선박 무인 운항 본격화···HD현대중공업, 조타실 없는 미래 준비
HD현대중공업이 자율운항선박 실현을 위해 무인 조타실 개념 연구에 나섰다. 아비커스, 폴라리스쉬핑, ABS와 협력해 초대형 광석운반선에 조건부 무인 항해 방식을 검토하며, 설계 단계에서 자율운항 기술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스마트십 기술 패러다임을 운항 장비에서 설계·데이터·선급 인증까지 확장시키는 움직임으로, 조선업계 고부가가치 경쟁력 강화와 미래형 조선소 전략과도 맞물린다.
자동차
값은 내리고 고연식차 뜨고···실속 소비가 바꾼 중고차 시장
중고차 시장에서 전반적인 시세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고가 프리미엄 차량보다 가격 부담이 적은 고연식 차량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6월 중고차 가격은 전월 대비 3.98% 하락했으며, 10년 이상 차량 거래 비중은 상승하는 등 실속형 소비가 두드러지고 있다.
증권일반
24조 덩치 키운 커버드콜 ETF···고배당 착시 주의·총투자수익률 따져야
국내 커버드콜 ETF 시장이 월분배 수요 확대로 24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기초자산과 옵션 전략 다변화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분배금에 원금 반환이 포함될 수 있어 표면 분배율보다 총투자수익률로 성과를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투자자들이 정확히 비교할 수 있도록 공시 체계 정비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