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마감시황]코스피, 기관 매수에 4700선 근접···코스닥은 소폭 하락
13일 코스피가 기관의 7883억원 순매수에 힘입어 전일 대비 1.47% 오른 4692.64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이 급등했으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개인 매수세에도 0.09% 하락, 948.98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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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기관 매수에 4700선 근접···코스닥은 소폭 하락
13일 코스피가 기관의 7883억원 순매수에 힘입어 전일 대비 1.47% 오른 4692.64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이 급등했으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개인 매수세에도 0.09% 하락, 948.98로 장을 마쳤다.
금융일반
박상진 산은 회장 "KDB생명 체질 개선 중···명륜당 사태 재발 방지"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KDB생명의 재무구조 개선과 명륜당 부당대출 같은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내규 개정을 밝혔다. 산업은행은 2026년까지 대출 전액 상환과 함께 업종 제한을 확대하며 체질 개선과 KDB생명 재매각을 위한 자본 보강을 추진 중이다.
인터넷·플랫폼
자회사 팔고 자산 효율화···카카오모빌리티 지분 매각 준비 착착
카카오모빌리티가 대리운전 배차·관제 프로그램 '콜마너' 운영사 CMNP를 매각했다. 2017년 인수 이후 애플리케이션(앱)과 전화 대리운전 사업이 안착하자 자산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치를 계기로 모회사 카카오의 카카오모빌리티 재무적 투자자(FI) 교체 작업 역시 본격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말 100% 자회사 CMNP를 택시 앱 '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에 매각
전기·전자
[현장에서]반성문에서 자신감으로···1년 만에 표정바뀐 삼성전자 DS
삼성전자 DS부문이 HBM4 등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으로 침체에서 벗어나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에 내줬던 글로벌 D램 1위 자리도 1년 만에 되찾으며, 엔비디아 등과 AI 반도체 협력을 강화해 반도체 실적과 시장점유율 모두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도시정비
재정비 개포우성4차···롯데 "재도전" vs 삼성·포스코 "저울질"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이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재개했다. 단독 입찰 우려로 지난해 입찰이 취소됐던 만큼,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 구도와 참여 여부에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건설사
삼성물산, '정비·하이테크·SMR' 3각 실적 구조 안착...고공행진 시동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주택정비사업, 하이테크, 소형모듈원전(SMR)을 주축으로 실적 부진을 극복하고 성장세로 전환하고 있다. 래미안 브랜드로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 대형 수주를 확보했으며, 하이테크 부문도 환경이 개선되어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 유럽 중심 SMR 사업은 현지 기업과 협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원전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
종목
[특징주]포스코홀딩스, 정부 정책 수혜 기대감에 14%대 급등
정부의 철강산업 구조 전환 정책 발표에 힘입어 포스코홀딩스 주가가 장중 14% 넘게 급등했다. 공급과잉 해소와 저탄소, 고부가가치 전환 기대가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졌다. 증권가는 2026년을 기점으로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반
여한구 만난 강경파 美의원 "미국 기업에 정부 차원 적대 행위 시 후과"
미국 정치권이 쿠팡 등 테크기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디지털 규제와 부당 대우를 지적하며 공개 반발했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쿠팡 정보유출 사태와 임원 기소 등을 문제 삼으며, 한미 무역갈등 심화 및 미국 기업 차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채널
'보안 리스크'에 발목··· 알리·테무, 한국 확장 전략 차질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계 이커머스 앱 설치 수가 크게 감소했다. 소비자들의 개인정보 보호 불신과 보안 문제, 품질 논란, 반중 정서 등이 겹치면서 신뢰도가 급락하고 있다. 반면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은 반사이익을 얻고 있으며, 중국 플랫폼의 시장 내 입지와 장기 성장에는 전방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블록체인
"판 커지는데 첫발부터 꼬여"···루센트블록 사태로 본 토큰증권 史
토큰증권(STO) 시장이 출범과 동시에 루센트블록의 유통업자 인가 배제 논란으로 혼란에 빠졌다. 업계는 2030년 367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발행·유통 구조와 혁신금융서비스 운영권 등 법적·제도적 갈등이 해결되지 않아 산업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