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철도 수익성 개선·K2 수출 효과···현대로템 '1조 클럽' 진입
현대로템이 지난해 방산과 철도 부문의 동반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 1조56억원을 기록했다. 내수·수출 수주 증가로 생산 규모가 커지고, 해외 고속철 프로젝트 본격화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수주잔고는 29조773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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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철도 수익성 개선·K2 수출 효과···현대로템 '1조 클럽' 진입
현대로템이 지난해 방산과 철도 부문의 동반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 1조56억원을 기록했다. 내수·수출 수주 증가로 생산 규모가 커지고, 해외 고속철 프로젝트 본격화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수주잔고는 29조773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부동산일반
정부 부동산 대책, 지자체 무조건 반대부터···2020년 8·4대책 데자뷔
정부가 발표한 1·29 주택공급 대책에 대해 서울시와 과천시 등 지자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공공주도 방식과 사업 속도를 둘러싸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이견이 드러나며, 용산국제업무지구·태릉CC 등 구체적 사업지에서도 갈등이 심화됐다. 전문가들은 충분한 협의 없이 공급정책을 강행할 경우 사업 지연과 표류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제약·바이오
"위고비 대항마"···한미약품 비만 신약, 멕시코서 상용화 시동
한미약품이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첫 해외 상용화 지역으로 멕시코를 선택했다. 현지 제약사 산페르와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허가와 유통을 동시에 추진한다. 임상 3상에서 우수한 체중감소율과 안정성을 보인 점, 멕시코의 높은 비만·당뇨 유병률 등이 맞물려 글로벌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지난해 당기순익 1조 돌파···창사 이래 최대
NH투자증권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리테일, IB, 운용 등 전 사업군의 고른 성장과 AI 혁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 올해는 효율적인 자본 운용과 사업 경쟁력 강화, 2028년까지 지속 가능한 수익률(RoE 12%)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삼았다.
패션·뷰티
"뷰티 다음은 웰니스"···올리브영, '라이프 큐레이션'으로 K-웰니스 판 키운다24
CJ올리브영이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를 선보이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30일 서울 광화문에 1호점을 개점하고, 기존 헬스앤뷰티를 넘어 건강·식습관·운동·수면 등 라이프스타일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연계와 데이터 기반 맞춤형 루틴 관리가 특징이다.
부동산일반
[1.29 부동산 대책③]공공 도심 재개발 활성화 속도전
정부가 국유지와 공공기관 부지를 활용해 도심 내 6만호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관계부처 협의를 강화하여 신규 공급 부지 발굴과 제도개선, 사업 속도 제고 등 실행력을 높이며,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한시적 규제 완화를 통해 공급을 앞당길 예정이다.
도시정비
1기 신도시 분당 양지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
성남시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분당 양지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하며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분당 양지마을은 국토교통부가 2024년 11월에 선정한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13곳 중 한 곳이다. 양지마을은 최고 37층, 6839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분당 최대 규모 정비사업이다.
중공업·방산
'재무통' 이용배 매직···현대로템, 사상 첫 영업익 '1조' 돌파 가시권
현대로템이 2025년 사상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폴란드 K2 전차 등 방산 수출 확대와 내실 경영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이용배 대표는 인력조정과 저가 수주 정리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으며, 최근 5년간 꾸준한 성장으로 수주잔고와 마진율도 크게 상승했다.
증권·자산운용사
삼성증권, 연간 순이익 1조원 첫 돌파···주당 4000원 배당 결의
삼성증권이 2023년 연간 순이익 1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영업이익과 세전이익도 각각 14.2%, 12.3% 상승했다. 이사회는 주당 4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으며, 실제 배당액은 주주총회 승인 후 확정된다. 실적 성장 요인으로 브로커리지 부문의 개선이 지목됐다.
ICT일반
이세영 뤼튼 대표 "작년 매출 300억 돌파···올해는 1000억 목표"
뤼튼테크놀로지스가 2023년 매출 300억원을 돌파하며 올해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700만 명을 기록, 연내 1,000만 명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기업공개(IPO)도 재정 여건이 충족되면 검토할 예정이며, 아시아 최대 하이퍼스케일 AI 기업을 장기 목표로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