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삼성증권, 연간 순이익 1조원 첫 돌파···주당 4000원 배당 결의
삼성증권이 2023년 연간 순이익 1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영업이익과 세전이익도 각각 14.2%, 12.3% 상승했다. 이사회는 주당 4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으며, 실제 배당액은 주주총회 승인 후 확정된다. 실적 성장 요인으로 브로커리지 부문의 개선이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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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삼성증권, 연간 순이익 1조원 첫 돌파···주당 4000원 배당 결의
삼성증권이 2023년 연간 순이익 1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영업이익과 세전이익도 각각 14.2%, 12.3% 상승했다. 이사회는 주당 4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으며, 실제 배당액은 주주총회 승인 후 확정된다. 실적 성장 요인으로 브로커리지 부문의 개선이 지목됐다.
ICT일반
이세영 뤼튼 대표 "작년 매출 300억 돌파···올해는 1000억 목표"
뤼튼테크놀로지스가 2023년 매출 300억원을 돌파하며 올해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700만 명을 기록, 연내 1,000만 명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기업공개(IPO)도 재정 여건이 충족되면 검토할 예정이며, 아시아 최대 하이퍼스케일 AI 기업을 장기 목표로 세웠다.
보험
5세대 실손보험 상반기 출시 확정···기존 가입자 전환 두고 '설왕설래'
5세대 실손보험 설계 기준이 확정돼 상반기 중 출시된다. 비급여 보장 축소와 자기부담률 상향이 주요 내용으로, 기존 1·2세대 가입자의 경우 재가입 시 보험료 인상과 보장 축소 등 불이익 우려가 크다. 전체 가입자 보험료 부담 완화와 권리 제한 논란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안질환 강자' 삼천당제약, 비만·당뇨 경구제로 보폭 확대
삼천당제약이 안질환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경구용 인슐린과 GLP-1 등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해 임상을 준비 중이며, 안질환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함께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첫 이중항체 ADC 美 임상 1상 IND 승인
이중항체 신약 개발사 에이비엘바이오가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 ABL206의 미국 FDA 임상 1상 승인을 획득했다. 네옥 바이오와의 협력 아래 미국에서 글로벌 임상 진입에 성공했으며, 차세대 고형암 치료제 및 ADC 신약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종근당, 듀피젠트 바이오시밀러 유럽 임상 1상 첫 승인
종근당이 개발한 듀피젠트 바이오시밀러 CKD-706이 유럽과 영국 의약품청에서 임상 1상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임상은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동등성을 입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종근당은 이를 통해 글로벌 염증성 질환 치료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채널
1인 가구 800만 시대···배민·쿠팡이츠 '1인분 배달' 전면전
1인 가구 증가와 혼밥 트렌드에 힘입어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1인분 배달 시장에서 주도권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배달비 지원, 지면 노출 개편, 배달 옵션 확대 등으로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며 소액 주문 및 혼밥 수요를 신속히 흡수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건설사
GS건설, 성수1지구 수주 총력···"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 만들 것"
GS건설이 서울 성수1지구 재개발 수주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세계적 건축가와 협력해 한강변 입지와 프리미엄 디자인을 강조하며, AI 스마트홈, 호텔급 컨시어지 등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내세운다. 2조원 규모 최대어로, 서울 부동산 판도를 바꿀 전망이다.
전기·전자
[현장에서]반성문에서 자신감으로···1년 만에 표정바뀐 삼성전자 DS
삼성전자 DS부문이 HBM4 등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으로 침체에서 벗어나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에 내줬던 글로벌 D램 1위 자리도 1년 만에 되찾으며, 엔비디아 등과 AI 반도체 협력을 강화해 반도체 실적과 시장점유율 모두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일반
작년 韓 1인당 GDP 3만6000달러 '턱걸이'···3년 만에 감소
2023년 한국 1인당 GDP는 저성장과 고환율 영향으로 3만6107달러로 집계되어 3년 만에 감소세를 기록했다. 반면 대만은 반도체 수출 호조 덕분에 1인당 GDP가 3만8700달러를 넘어 한국을 추월했다. IMF는 내년에 한국 세계 순위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