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1분기도 '활짝'···5조원대 순이익 기대
4대 금융지주(KB, 신한, 하나, 우리금융)는 2024년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5조2333억원의 순이익이 예상된다. 가계대출 억제, 중동 분쟁, 환율 상승 등 변수에도 이자 및 수수료 중심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졌으며, 특히 우리금융은 보험 이익과 케이뱅크 IPO 영향을 받아 27%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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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1분기도 '활짝'···5조원대 순이익 기대
4대 금융지주(KB, 신한, 하나, 우리금융)는 2024년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5조2333억원의 순이익이 예상된다. 가계대출 억제, 중동 분쟁, 환율 상승 등 변수에도 이자 및 수수료 중심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졌으며, 특히 우리금융은 보험 이익과 케이뱅크 IPO 영향을 받아 27%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제약·바이오
"인도는 인하, 미국선 구독"···'비만약' 가격 전략 제각각
GLP-1 비만치료제를 둘러싼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며 노보 노디스크는 국가별로 다른 가격 전략을 내놨다. 인도에서는 복제약 경쟁과 환자 부담을 고려해 오젬픽·위고비 등 세마글루타이드 계열 약가를 대폭 인하한 반면, 미국에선 구독형 할인 모델로 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 시장 구조와 특허, 보험 체계에 따라 상이한 약가 전략이 적용되는 모습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바닥 기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쌓여가는 호재에 '반등 기회'
증권사들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과 미국 록빌 공장 인수 완료를 바탕으로 연내 실적 전망치 상향이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일제히 유지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업종에 대한 시장의 관심 저하로 연초 대비 주가가 다소 눌려있지만 올해 예상되는 압도적인 펀더멘털 성장을 감안하면 지속적인 우상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0만원을 유
전기·전자
중동 '모래바람' 넘을 듯···LG그룹 전자 삼각편대, '실적 봄바람'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환율·고유가 등 악재에도 LG전자,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가 1분기 동반 실적 상승을 예고했다. 프리미엄 제품 강세, 아이폰17 부품 공급, 원가 효율화, OLED 중심 포트폴리오 확대 등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있어 경쟁사 대비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E&A, 1분기 호실적·주주환원 부각···목표가 일제히 상향
삼성E&A가 2024년 1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과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 LNG 등 신사업 투자로 증권사 목표주가가 일제히 상향됐다. 사우디 등 프로젝트 호조와 중동 리스크 관리, 에너지 인프라 시장 내 경쟁력 강화가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된다.
제약·바이오
삼천당제약, 美 경구용 GLP-1 제네릭 계약···마일스톤 1억달러
삼천당제약이 비공개 미국 파트너와 경구용 GLP-1 제네릭인 리벨서스 및 위고비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마일스톤은 약 1억 달러에 달하며, 출시 후 10년간 순이익 90%를 삼천당제약이 가져가는 구조이다. 자체 S-PASS 플랫폼 도입으로 기존 특허를 회피해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건설사
신길1구역 재개발, 현대건설이 맡았다
현대건설이 서울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신길1구역 사업시행자인 LH는 지난 2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영등포구 신길동 147-8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공사비는 6607억원 규모다. 신길1구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재정비촉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되
유통일반
시몬스, 침대 시장 둔화 속 3년 연속 판매 1위···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시몬스는 침대 시장 침체와 매출 감소에도 프리미엄 중심 전략으로 3년 연속 업계 1위를 유지했다. 품질·안전 기준을 강화하고, 제품과 유통에서 프리미엄 라인 확대, 안전 인증과 기부 연계 등 사회공헌을 이어가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제약·바이오
황제주 삼천당제약, '먹는 인슐린' 부상···'S-PASS' 검증대
삼천당제약이 자체 S-PASS 플랫폼을 활용한 먹는 인슐린과 경구용 GLP-1 치료제로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유럽 임상 진입과 대형 제약사 제네릭 개발 계약을 맺었으나, 플랫폼 실효성·특허 검증, 연구개발 여력 등 불확실성이 공존한다.
증권·자산운용사
한양증권, 주당 1600원 배당···김병철 대표 "5년 내 자본 1조 달성"
한양증권이 보통주 기준 주당 1600원 고배당을 확정하며 시가배당률과 주주가치를 크게 높였다. 김병철 대표이사 부회장은 5년 내 자기자본 1조원을 목표로 수익원 다각화와 신사업 진출, 리스크 관리 등 체계적 성장 전략을 강조했다. 대주주 변경 후 조직 개편과 임원 선임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