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산업은행, HD현대·롯데케미칼 '대산 1호' 지원···석화 사업재편 신호탄
한국산업은행이 국내 석유화학 산업재편 1호 프로젝트인 '대산 1호'에 5000억원 금융 지원을 결의하고, 이후 4300억원 투자 등 총 9300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세제, 인허가, 기술개발 등 종합 지원책을 마련하며 외부 충격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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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HD현대·롯데케미칼 '대산 1호' 지원···석화 사업재편 신호탄
한국산업은행이 국내 석유화학 산업재편 1호 프로젝트인 '대산 1호'에 5000억원 금융 지원을 결의하고, 이후 4300억원 투자 등 총 9300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세제, 인허가, 기술개발 등 종합 지원책을 마련하며 외부 충격에 대응할 계획이다.
종목
[특징주]삼천당제약, 장중 15% 급등···코스닥 시총 1위 등극
삼천당제약이 자체 'S-PASS' 플랫폼으로 개발한 경구 인슐린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계기로 삼천당제약 주가는 장중 15% 넘게 급등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상업화와 세계 최초 상용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종목
1분기 실적 앞두고··· 기관, 저평가 실적주로 포트폴리오 재편한다
국내 증시가 성장주 중심 시장에서 벗어나 실적 기반 저평가 종목 중심의 장세로 재편되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은 실적 전망 상향과 저PER 매력을 가진 종목에 집중하며 포트폴리오를 조정 중이다. 반도체, 에너지 업종과 코스닥 ETF의 자금 흐름 변화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자동차
韓 왕좌 탈환한 테슬라···벤츠·BMW 3위권 '굳히기'
테슬라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하며 BMW와 벤츠를 제쳤다.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판매량과 점유율이 급증했고, 중국 BYD 등 신흥 브랜드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전체 수입차 등록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6% 늘었으며, 친환경차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 컷
[한 컷]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서 인사하는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환영사를 마친 뒤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김 회장은 환영사와 '25년 성과 및 26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올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코스닥 활성화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언급했다.
한 컷
[한 컷]김학균 VC협회장 "벤처투자의 핵심 회수 경로인 코스닥시장 활성화 힘쓸 것"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김 회장은 환영사와 '25년 성과 및 26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올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코스닥 활성화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언급했다.
한 컷
[한 컷]김학균 VC협회장 "국민성장펀드 연계 코스닥 펀드 조성"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 회장은 환영사와 '25년 성과 및 26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올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코스닥 활성화펀드를 조성하겠다"고 언급했다.
금융일반
강달러에 갇힌 국민소득···3년째 3만6000달러 '제자리'(종합)
환율 상승과 원화 약세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년 연속 3만6000달러대에 머물렀다. 명목 GDP는 원화 기준 4%대 성장하며 4.2% 늘었으나, 달러로 환산 시 0.1% 오히려 감소해 성장 효과가 상쇄됐다. 실질 GDP 성장률은 1.0%로 집계됐다.
제약·바이오
권기범 회장 취임 5년차···동국제약, 1조 클럽 가입 '성큼'
동국제약이 2023년 매출 9269억원, 영업이익 966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헬스케어와 화장품 사업의 가파른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로 2025년 매출 1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다만 마케팅비 증가, 내수 한계, 약가 정책 변화와 연구개발 투자 비중 등 리스크도 상존한다.
에너지·화학
롯데케미칼 이영준 사장, 대산 사업장 긴급 방문...'내부 동요 선제 차단'
롯데케미칼이 대산 사업장 구조개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이영준 대표가 현장을 찾아 내부 동요와 인력 이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며, 6월 분할 및 9월 HD현대케미칼과의 합병을 앞두고 직원들에게 조직 안정과 사업 방향을 직접 전달했다. 연산 110만톤 규모의 셧다운 및 지분 재편, 중복 설비 축소 등을 통해 실질적 포트폴리오 개선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