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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이사회에 쓴소리···"거수기 역할 벗어나야"

금융일반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이사회에 쓴소리···"거수기 역할 벗어나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지주 이사회가 경영진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CEO 승계의 투명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금융지주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형식적인 안건 의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IT 보안에 대한 투자 확대와 해외점포의 내부통제 강화를 촉구하고,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 강화도 강조했다.

현대바이오 '제프티', 뎅기열 임상 초기 안전성 공개···관건은 '치료 효과'

제약·바이오

현대바이오 '제프티', 뎅기열 임상 초기 안전성 공개···관건은 '치료 효과'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범용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제프티(CP-COV03)'로 뎅기열 임상을 베트남에서 추진 중이다. 2026년 IDWeek에서 통합 임상 2/3상 초기 자료가 공개됐으며, 중대한 이상반응 없이 안전성을 입증했다. 제프티는 다양한 바이러스를 타겟으로 하는 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국내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임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블루 아카이브' 日 품는 넥슨···계정·결제까지 직접 운영

게임

'블루 아카이브' 日 품는 넥슨···계정·결제까지 직접 운영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의 일본 퍼블리싱을 직접 맡으면서 이용자 계정부터 결제, PC 서비스까지 자체 체제로 전환한다. 일본 서비스 매출을 현지법인이 직접 인식하고 지식재산권(IP) 사업도 연계 운영한다. 외부 퍼블리셔에 맡겼던 이용자 접점을 확보하는 대신 서비스 운영과 고객 관리에 따른 책임도 직접 떠안게 됐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내년 1월 '블루 아카이브'의 일본 퍼블리셔를 요스타에서 넥슨으로 변경한다. 2021년 2월 일본 출

미래에셋, 日 증권사 M&A 추진···박현주 회장 "29일 발표"

증권일반

미래에셋, 日 증권사 M&A 추진···박현주 회장 "29일 발표"

미래에셋그룹은 일본 증권사 인수를 목표로 글로벌 M&A를 추진 중이다. 박현주 회장은 일본 증권사와의 M&A 계획을 29일 발표할 예정이며, 이는 아시아권 증권사의 인수를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현재 추진 중인 중국 본토 M&A도 연내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 미래에셋은 경제 규모가 큰 국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M&A를 계획하고 있으며, 반도체 및 한국 경제의 방향성에 대한 견해도 제시했다.

HD현대중공업, 5개월 만에 임단협 타결···기본급 12만원 인상

항공·해운

HD현대중공업, 5개월 만에 임단협 타결···기본급 12만원 인상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을 약 5개월에 걸쳐 타결했다. 노조는 2차 잠정합의안을 찬반투표로 가결했으며, 기본급 12만원 인상과 일시금 지급을 포함하는 보상안을 체결했다. 조합원 1인당 평균 약 4136만원의 혜택이 예상되며, 취업규칙과 단체협약이 정비되었다. 조선산업 자동화 대응을 위한 산업전환 특별협약도 추가됐다.

태광그룹, 창업주 이임용 30주기 추모..."새 성장동력 확보"

에너지·화학

태광그룹, 창업주 이임용 30주기 추모..."새 성장동력 확보"

태광그룹이 창업주 고(故) 이임용 선대회장의 30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변화·혁신을 다짐했다. 섬유·석유화학과 금융 등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그룹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27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이날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씨네큐브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이호진 고문과 정인철·이부의 태광산업 대표,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김상준 애

금감원, JYP엔터 공개매수 추진에 시장동향 모니터링

증권일반

금감원, JYP엔터 공개매수 추진에 시장동향 모니터링

일본계 투자그룹인 더 넥스록 그룹과 SVCV가 JYP엔터테인먼트의 지분 공개매수를 추진하면서 금융감독원이 관련 시장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이번 공개매수는 JYP엔터의 발행 주식의 25~50%를 인수목표로 하며, 기준 주가 대비 30% 프리미엄이 붙을 예정이다. 이에 JYP엔터 주가는 급등했으며 금융당국은 거래의 이상 징후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다만 JYP엔터는 공식적인 제안을 받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테이크에 벤슨까지···아워홈, B2C 외식 판 키운다

식음료

테이크에 벤슨까지···아워홈, B2C 외식 판 키운다

아워홈은 한화그룹 편입 후 외식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한화갤러리아 계열사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을 360억원에 인수하여 외식 브랜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아워홈은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을 통해 구축한 물류와 콜드체인을 활용해 내년까지 벤슨 매장을 100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비자 대상의 외식 브랜드 강화 및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보령, 독일우주청과 우주 생명과학 협력···첫 잠재 고객 확보

제약·바이오

보령, 독일우주청과 우주 생명과학 협력···첫 잠재 고객 확보

보령은 독일우주청과 우주 생명과학 연구 협력을 확대하며 우주 연구 인프라의 첫 잠재 고객을 확보했다. 양측은 우주의학 연구 수요를 반영한 실험 환경과 장비를 설계하고, 인프라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보령의 우주 헬스케어 프로그램 '휴먼스 인 스페이스'로 시작된 협력이 인프라 활용으로 확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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