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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발전 위한 현장 소통

호남

전남도,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발전 위한 현장 소통

전라남도는 18일 도청에서 (사)전남김치생산자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해 김치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시와의 실무협의에 앞서 전남지역 생산자의 요구사항과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전남만의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세우기 위해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 전남김치생산자협회 김진태 회장과 회원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정통

HBM·파운드리 볕 드는데... 삼성전자 '5월 총파업' 날벼락(종합)

전기·전자

HBM·파운드리 볕 드는데... 삼성전자 '5월 총파업' 날벼락(종합)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5월 두 번째 총파업을 예고하며,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3.1%의 높은 찬성률로 파업권을 확보했다. 핵심 쟁점은 성과급 상한제 폐지이며, 노조는 임금 7% 인상과 성과급 산정 기준 투명화도 요구했다. 업계는 파업시 영업이익 최대 9조원 손실을 우려하고 있으며, 노사가 대치 중이라 협상 타결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설비 줄이고 AI 늘렸다... 현대모비스 '테크 기업' 선언

자동차

[사업보고서 톺아보기]설비 줄이고 AI 늘렸다... 현대모비스 '테크 기업' 선언

현대모비스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미래차 핵심 분야의 연구개발 투자를 대폭 확대하며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설비투자는 줄이고 R&D에 집중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동화 등 미래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 변화로 글로벌 3위 부품사 도약과 함께 기록적인 해외 수주를 달성하며 기술 중심 기업으로 이미지 변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그룹 주총 데이'···사죄에서 올해 '훈훈' 주총 보냈다

전기·전자

삼성그룹 주총 데이'···사죄에서 올해 '훈훈' 주총 보냈다

삼성그룹 내 전자 계열사들의 주주총회가 18일 일제히 열렸다. 올해 주주총회는 지난해와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마무리됐다. '사죄 주총'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비교적 차분하고 우호적인 흐름 속에 끝났다. 특히 그룹 맏형인 삼성전자는 주주들의 우려에 연신 고개를 숙였던 것과 달리 메모리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이어가겠다는 자신감마저 보였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등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이날 정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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