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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글로벌, LS메탈 사업 인수···'LS메탈플러스'로 통합 출범

전기·전자

LS글로벌, LS메탈 사업 인수···'LS메탈플러스'로 통합 출범

LS가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원자재 조달과 금속 가공 사업을 하나로 통합한다. ㈜LS는 5일 자회사인 LS글로벌이 LS메탈(LS일렉트릭의 자회사)의 동관 및 스테인리스 가공 사업을 양수해 통합법인 'LS메탈플러스(LS Metalplus)'를 출범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사업 연관성이 높은 계열사 간 결합을 통해 그룹 차원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합법인 사명인 LS메탈플러스는 기존

박현주의 미래에셋 3.0 승부수···AI 인재 전진 배치에 세대교체 '속도'

증권·자산운용사

박현주의 미래에셋 3.0 승부수···AI 인재 전진 배치에 세대교체 '속도'

미래에셋그룹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문가를 대거 승진시키고 젊은 임원들을 발탁하며 세대교체를 가속화했다. 이 그룹의 미래에셋 3.0 전략에 따라 주요 계열사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며 글로벌 투자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인사로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아우르는 투자 플랫폼을 강화하며 고객 중심의 금융 혁신과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태원, SK 주식 165만3924주 매각···재산 분할 대금 확보

재계

최태원, SK 주식 165만3924주 매각···재산 분할 대금 확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금 마련을 위해 SK㈜ 주식 165만3924주를 블록딜로 매각했다. 이로 인해 약 9440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대법원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동일하다. 매각한 주식 중 일부는 전략적 투자자인 델 테크놀로지스 창업자 일가의 투자펀드와 거래되었고, 나머지 주식은 한국투자증권과 3년 만기 주가수익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6일 2차 파업 돌입··· 사측 "공정 운영·품질 안정에 최선"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6일 2차 파업 돌입··· 사측 "공정 운영·품질 안정에 최선"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오는 6일부터 2차 파업에 돌입하기로 한 가운데 사측은 대화를 통한 해결 의지를 밝히면서도 생산 공정과 품질 안정성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파업을 진행한다. 이번 파업은 지난 5월에 이은 두 번째 단체행동으로 QC(품질관리)·QA(품질보증) 및 생산 부서의 간접지원 직무 중심 조합원 400여 명이 1차로 참여한다. 노

KB증권 노조, 임단협 난항에 결의대회···"복리후생 개선 필요"

증권·자산운용사

[현장]KB증권 노조, 임단협 난항에 결의대회···"복리후생 개선 필요"

KB증권 노동조합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제도 개편과 복리후생 개선을 논의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노사는 4월부터 임단협을 이어가며, 중앙노동위원회 조정과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진행됐으나 결렬됐다. 노조는 성과급 배분, 제도 약속 이행, CS팀 운영 등에서도 이견이 있으며, 지난해 폐지된 PC일시사용 제도와 연차휴가 관련 요구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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