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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깨운 '은둔의 경영자'···네이버 이해진, 경영 전면서 광폭 행보
인공지능(AI)이 이해진 네이버 의장을 깨웠다. 약 7년 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한 네이버 창업주 이 의장이 경영 전면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은둔의 경영자'로 불릴 만큼 대외 활동을 자제해왔던 그가 최근 공식 행보도 마다하지 않는 데는 AI라는 패러다임 전환 속 글로벌 패권 경쟁에서 네이버가 도약하려면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IT업계에 따르면 이 의장은 이번 주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실리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