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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나란히 5%대 급락···투자심리 얼어 붙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각각 5.35%, 5.56% 하락하며 급락 장세를 보였다. 미 기술주 투자심리 악화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반도체 업종에 대한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연이어 발동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외국인은 순매수에 나섰으나, 개인과 기관은 강한 매도세를 보였고, 단기 조정 이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