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방산의 역설...수출은 '잭팟', 안방에선 '소송 중'
K-방산이 해외 수출에서 기록적인 실적을 올리고 있으나, 국내 주요 사업에서는 KDDX와 천리안 5호 등 대형 프로젝트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반복되고 있다. 방위산업 특유의 대형 단발성 사업 구조와 제한된 수주 기회, 업체 간 경쟁 심화가 분쟁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로 인해 일정 지연과 비용 증가, 협력 약화 등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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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K-방산의 역설...수출은 '잭팟', 안방에선 '소송 중'
K-방산이 해외 수출에서 기록적인 실적을 올리고 있으나, 국내 주요 사업에서는 KDDX와 천리안 5호 등 대형 프로젝트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반복되고 있다. 방위산업 특유의 대형 단발성 사업 구조와 제한된 수주 기회, 업체 간 경쟁 심화가 분쟁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로 인해 일정 지연과 비용 증가, 협력 약화 등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일반
보험사 대출잔액 265조원···가계·기업대출 동반 증가
지난해 12월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이 265조200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5% 늘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모두 증가했으며,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도 소폭 상승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의 자산건전성 관리와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강조했다.
증권일반
외국인, 주식 팔고 채권으로 이동···12조 자금 빠져나갔다
외국인은 2월 국내 증시에서 상장주식 19조5580억원을 순매도하며 총 12조1260억원을 순회수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에서 매도세를 보였고 미주와 유럽 등 주요 지역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 반면 채권 시장에서는 7조4320억원 순투자를 기록했다.
호남
기아, 오토랜드(AutoLand) 광주에 고객 체험 공간 조성
기아가 글로벌 베스트 셀링카부터 전기차(EV)까지 다양한 차종을 생산하는 대표 생산 거점 '오토랜드(AutoLand) 광주'에 고객 체험 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개관한다고 25일(수)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오토랜드 광주' 브랜드관은 '오토랜드 광명'과 '오토랜드 화성'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고객 체험형 브랜드관으로 오토랜드 광주 본관동 1층에 위치해 있다. 기아는 이번 광주 브랜드관 개소를 통해 국내 전 생산거점에 고객 체험 공간 구축을 완료하게 됐
증권·자산운용사
키움증권, 배당 11500원 확정···지배구조 손질 나서
키움증권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1주당 1만150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3012억원, 시가배당률은 3.9%다. 실적 개선에 힘입어 주주환원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이어가며 정관 변경과 이사회 재편 등 지배구조 개편도 병행했다.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으로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중은 57.1%로 확대됐다.
산업일반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기름값 2000원 시대 눈앞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2차 기준을 상향 조정하면서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시행됐다.
제약·바이오
제약업계, 복제약 약가 45% 인하 결정에 긴급 대응
정부가 복제약(제네릭) 약가를 오리지널 대비 45%로 인하하는 약가제도 개선안을 확정했다. 이에 제약업계는 수익 감소 등 산업적 영향에 우려를 표하며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하반기부터 개편된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다.
증권·자산운용사
현대차증권, 주총서 370원 배당 확정···집중투표제 도입
현대차증권이 정기주주총회에서 1주당 37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집중투표제 도입을 포함한 정관 변경과 전자주주총회 도입, 감사위원 및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가결했다. 사외이사 비중은 66.7%로 구성됐으며, 배당금 총액은 약 228억원, 시가배당률은 2.8%다.
증권·자산운용사
유진투자증권,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주당 180원 배당
유진투자증권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제73기 재무제표 승인과 주당 180원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정관 변경 안건에서는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 관련 사업 목적이 추가됐고, 사외이사 비중은 66.7%로 구성됐다. 배당금 총액은 약 165억3100만원이다.
금융일반
"첨단산업 키운다" NH농협금융, 1조 성장펀드 조성
NH농협금융이 1조원 규모의 '상생성장펀드'를 조성해 첨단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한다. 농협은행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는 블라인드펀드 구조로, AI·디지털·에너지 분야 인프라 투자와 혁신기업 발굴에 자금을 공급한다. NH아문디자산운용이 운용을 맡으며, 정부 '국민성장펀드' 정책을 지원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