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증권업계 외국인 유치전 막 올랐다···성패 관건은 '실거래 활성화'
증권사들이 외국인 통합계좌 도입을 통해 해외 투자자 유치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하나·삼성·미래에셋·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가 해외 브로커와 협업하며 시장 확장을 꾀하고 있지만, 대형주 편중과 ETF·공매도 제한 등 제도적 한계가 지적된다. 금융당국의 제도 개선과 업종 다각화가 뒷받침돼야 실질적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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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증권업계 외국인 유치전 막 올랐다···성패 관건은 '실거래 활성화'
증권사들이 외국인 통합계좌 도입을 통해 해외 투자자 유치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하나·삼성·미래에셋·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가 해외 브로커와 협업하며 시장 확장을 꾀하고 있지만, 대형주 편중과 ETF·공매도 제한 등 제도적 한계가 지적된다. 금융당국의 제도 개선과 업종 다각화가 뒷받침돼야 실질적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종목
[특징주]데이타솔루션, 삼성SDS 공급계약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한가
데이타솔루션이 삼성SDS와 438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번 계약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AI 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동탄 데이터센터에 GPU 서버와 AI 인프라용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관련 서비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22.04% 수준이나, K-IFRS 기준에 따라 일부 금액만 매출로 인식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한 컷
[한 컷]'국가정책조정회의' 대화 나누는 김영훈·윤호중
(오른쪽)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보도자료
'新 하나금융' 청라 시대 개막 ···9월부터 10개 관계사 이전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그룹헤드쿼터를 준공하고 9월부터 10개 관계사 직원 약 2200명을 단계적으로 이전한다. 통합데이터센터, 하나글로벌캠퍼스에 그룹헤드쿼터까지 더해 청라에는 총 4000여명의 금융 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이번 이전으로 지역사회와의 교류, 협업 시너지, AI 등 신사업 확대, 인천 경제자유구역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종목
[특징주]에이직랜드, SK하이닉스 협력 확대 기대에 17%대 강세
에이직랜드가 SK하이닉스와 차세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협력이 양산 단계로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어 장중 17% 넘게 급등하고 있다. 양사는 eSSD 컨트롤러 설계 및 테이프아웃 지원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장기 협력을 통해 중장기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보도자료
공정위, 미래에셋컨설팅 코빗 인수 승인···시장 재편 신호탄
공정거래위원회가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를 승인했다. 미래에셋컨설팅은 1334억원에 코빗 주식 92.06%를 취득하며, 이는 전통 금융권 계열사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를 인수한 첫 사례다. 공정위는 코빗의 시장점유율이 약 0.5%로 낮아 경쟁 제한성 우려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한 컷
[한 컷]'국가정책조정회의' 주재하는 한성숙 국무총리
한성숙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 컷
[한 컷]모두발언 하는 한성숙 국무총리
한성숙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유통일반
정치권까지 나선 홈플러스 살리기···MBK·메리츠 긴급자금 투입 촉구
서울회생법원의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정치권이 MBK파트너스와 메리츠화재에 1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협력업체와 노동자, 지역 상권 등 약 10만명의 생계가 위협받는 가운데, 국민연금은 홈플러스 RCPS 투자금 손실로 추가 투자 중단과 회수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금융당국도 RCPS 조건 변경 과정에서의 투자금 회수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종목
[특징주]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 美 나스닥 방문 소식에 7%대 강세
SK하이닉스가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념식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장 초반 7% 넘게 올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주요 경영진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는 AI 메모리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자리다. ADR 공모는 북빌딩 단계에서 강한 초과청약을 기록했으며, 조달 자금은 신규 팹과 설비 투자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