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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D-1' 오전 10시 재협상···밤샘 협상에도 쟁점 못 좁혀

전기·전자

'총파업 D-1' 오전 10시 재협상···밤샘 협상에도 쟁점 못 좁혀

삼성전자 노사의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 2차 사후조정이 결국 자정을 넘긴 뒤에도 합의에 실패했다. 중노위가 조정안까지 제시했지만 노사가 단 하나의 핵심 쟁점을 끝내 좁히지 못한 탓이다. 이에 협상은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10시에 다시 이어진다. 중노위는 이날 오전 0시 30분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정회하고, 같은 날 오전 10시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박수근 중노위 위원장은 "조정안을

삼성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담판···'마지노선' 넘긴 밤샘 협상

전기·전자

삼성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담판···'마지노선' 넘긴 밤샘 협상

삼성전자 노사가 사실상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 테이블인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 2차 사후조정 이틀째 회의에서 예정된 종료 시한을 넘기며 막판 조율을 이어가고 있다. 당초 회의 종료 예정 시각은 19일 오후 7시였는데, 이를 훌쩍 넘겼다. 박수근 중노위 위원장이 오후 10시를 넘길 경우 오후 10시30분까지 협상이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이마저 넘긴 상황이다. 노사 양측이 막판 합의점을 찾는 데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냉장고 번쩍 들었다···현대차 아틀라스, 공장 투입 눈앞

보도자료

냉장고 번쩍 들었다···현대차 아틀라스, 공장 투입 눈앞

현대차그룹 산하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산업 현장 투입을 위한 막바지 기술 검증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 작업 환경에서 무거운 물체를 안정적으로 다루는 수준까지 진화했다는 평가다.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18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를 통해 아틀라스가 소형 냉장고를 직접 들어 옮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틀라스는 약 23kg 무게 냉장고를 양팔로 들어 올린 뒤 균형을 유지한 채 이동하고

중노위원장 "밤 10시께 합의·조정 결정···노조 부결 땐 파업"

전기·전자

중노위원장 "밤 10시께 합의·조정 결정···노조 부결 땐 파업"

19일 오후 7시 종료 예정이었던 삼성전자 노사의 중앙노동위원회 2차 사후조정이 밤 10시를 넘길 전망이다.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조 의견을 반영한 중재안을 제시한 가운데, 사측이 장시간 내부 검토에 들어가면서다. 사측이 중재안을 수용하면 합의안이, 거부하면 중노위 조정안이 제시될 전망이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기자들을 만나 "오후 10시 정도에는 합의가 되거나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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