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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다이어트' 엔씨, 보안 투자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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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다이어트' 엔씨, 보안 투자도 줄였다

엔씨가 비용 효율화 기조를 지속하면서 정보보호 투자 비중과 전담 인력이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 이후 처음으로 정보기술 투자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중이 2%대를 기록했으며, 보호부문 내부 인력도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신작 출시와 이용자 증가에 따른 개인정보 관리와 보안 체계 강화 필요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송도 1공장 준공···韓·美 듀얼 체제 본격화"

제약·바이오

[바이오USA 2026]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송도 1공장 준공···韓·美 듀얼 체제 본격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 건설을 계획보다 6개월 앞서 완료하며 생산 준비에 돌입했다.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캠퍼스와 한국 송도를 연결하는 듀얼 사이트 체계를 통해 글로벌 CDMO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수주 성과도 확대 중이다. 본격적인 상업 생산 체계 구축과 글로벌 고객사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플랫폼 사업 확대···CDMO 이어 '라이선스 아웃' 추진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플랫폼 사업 확대···CDMO 이어 '라이선스 아웃' 추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약 개발사가 아닌 신약 개발사에 플랫폼 기술을 제공하는 역할에 주력하고 있다.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BBB 셔틀 등 차세대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며, 이러한 기술의 라이선스 아웃을 통해 신규 수익원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R&D 혁신과 AI, LS펀드를 활용한 차세대 기술 확보로 미래 성장을 도모한다.

카카오뱅크,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캐피탈업 전격 진출

보도자료

카카오뱅크,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캐피탈업 전격 진출

카카오뱅크가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를 추진하며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비은행 여신 사업인 캐피탈 시장에 진출해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캐피탈업의 혁신을 이끈다. 할부금융, 자동차 금융, 리스·렌탈, 기업금융 등 사업영역 다변화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실적 시즌 앞두고 고점 논란 가열···58만전자 관건은 '파운드리'

종목

실적 시즌 앞두고 고점 논란 가열···58만전자 관건은 '파운드리'

삼성전자가 올해 들어 165% 이상 주가가 급등했으나 고점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메모리 업황 회복과 AI 투자 확대가 실적 개선 기대를 이끌고 있으나, 증권가는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사업의 경쟁력 회복 없이는 추가 상승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목표주가 상향 속에서 주주환원 및 대형 수주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꽁꽁 묶인 디지털자산기본법, 하반기 앞두고 수면 위...제도화 기대감↑

블록체인

꽁꽁 묶인 디지털자산기본법, 하반기 앞두고 수면 위...제도화 기대감↑

디지털자산기본법이 하반기 제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국내 가상자산 산업의 제도권 편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등 핵심 쟁점을 담은 법안 초안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으며, 국회 원구성 완료 시 법안 처리 속도가 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하반기 입법을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여기며, 추가 연기 시 국내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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