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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HLB, FDA 허가 불발에 하한가···그룹주 줄줄이 급락
HLB그룹주가 간암 신약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의 미국 FDA 품목허가가 또다시 무산되면서 장 초반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했다. FDA가 항서제약 제조시설의 cGMP 실사 결과 보완요구서를 보내면서 승인 절차가 세 번째로 중단됐으며, HLB는 내용을 검토한 뒤 재신청 절차를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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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HLB, FDA 허가 불발에 하한가···그룹주 줄줄이 급락
HLB그룹주가 간암 신약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의 미국 FDA 품목허가가 또다시 무산되면서 장 초반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했다. FDA가 항서제약 제조시설의 cGMP 실사 결과 보완요구서를 보내면서 승인 절차가 세 번째로 중단됐으며, HLB는 내용을 검토한 뒤 재신청 절차를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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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은행주,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우리·KB금융 6%대 강세
은행주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과 증권가의 긍정적 전망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금융지주, BNK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주요 금융지주주가 호조를 보였으며, 기업대출 증가와 증시 활황에 따른 이익 개선이 주요 배경이다. 증권업계는 금리 상승과 비이자이익 확대에 따라 은행업종의 연간 순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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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금호타이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감에 16% 급등
금호타이어가 호남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따른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했다. 광주공장 부지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공장 이전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됐다. 자산 유동화와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 재무적 투자자 참여 등이 논의되고 있다.
에너지·화학
캐즘 보릿고개 넘는 K배터리···반등 신호탄 올렸다
국내 배터리 3사가 전기차 시장 침체와 북미 시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LG에너지솔루션의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실적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삼성SDI와 SK온도 적자폭을 크게 줄이며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북미 ESS 출하 확대, 유럽 전기차 시장 회복, 비용 부담 완화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왼쪽 세 번째)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찾은 금융권 수장들
(시계방향으로)이억원 금융위원장,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오화경 상호저축은행중앙회장,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이억원 금융위원장 "조속히 망분리 전면 해제 방안 구체화 내놓을 것"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을 찾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인사말 밝히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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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프로티나, 삼성바이오에피스 기술도입 계약에 13%대 강세
프로티나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인공지능 기반 항체 신약 개발을 위한 기술도입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주가가 2만6450원으로 13.03% 급등했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AI 모델을 활용한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국책과제의 후속 계약으로, 프로티나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검증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전임상 연구를 맡는다.
에너지·화학
한화큐셀, 美 에너지 영토 넓힌다···태양광·ESS '토털 솔루션' 승부수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미국 애리조나주 라파즈 카운티에서 추진되는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의 설계·조달·시공(EPC)를 맡는다. 이 프로젝트는 2.8GW 규모 태양광 발전소와 5.7GWh 규모 ESS 시설을 구축하는 미국 내 최대 재생에너지 단지로,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 공급부터 ESS 기자재 조달, 일부 개발, 자산 매각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현지 생산 기반을 활용해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