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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조원 지급보증 안은 네이버···AI 팩토리 고객 확보가 성패 가른다

인터넷·플랫폼

18조원 지급보증 안은 네이버···AI 팩토리 고객 확보가 성패 가른다

네이버의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이 닻을 올렸다. 최대 90억달러에 달하는 컴퓨팅 인프라 투자금을 브룩필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초기 자금 조달 부담을 낮췄다. 네이버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직접 매입하는 부담 대신 수요에 맞춰 투자 규모를 조절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지만 장기적인 수익성을 확보하려면 외부 고객사 유치가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30일 엔비디아를 대

바이낸스, 8조원대 해킹 자산 95% 회수···주요 코인 출금 재개

블록체인

바이낸스, 8조원대 해킹 자산 95% 회수···주요 코인 출금 재개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약 63억달러(약 8조4000억원) 규모의 해킹 피해 자산 가운데 95%를 회수하고 주요 가상화폐의 출금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재개한다. 대규모 보안 사고로 중단됐던 거래소 기능을 복구하는 한편, 나머지 피해 자산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이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BNB, 솔라나, XRP, 도지코인 등 주요 가상화폐의 출금을 우선적으로 재개한다고 밝

재계 연말 인사, 세대교체 넘어 '핀셋 쇄신' 집중

재계

재계 연말 인사, 세대교체 넘어 '핀셋 쇄신' 집중

재계 주요 그룹의 연말 인사는 세대교체보다는 필요한 분야에 인재를 집중 배치하는 '핀셋 쇄신'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SK, 한화, HD현대는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와 AI 분야에 전문 인재를 배치하고 있으며, 삼성과 LG도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유지하면서 미래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인사 재배치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흐름은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지키면서도 AI와 에너지 전환, 로보틱스 등 미래 산업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이재용, 日 첨단 패키징 연구거점 점검···소부장 협력 확대

전기·전자

이재용, 日 첨단 패키징 연구거점 점검···소부장 협력 확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일본 요코하마의 어드밴스트 패키징 랩을 방문하여 첨단 패키징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APL은 일본 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 연구 거점으로, 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5년간 400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AI 시대를 대비해 일본 소재·부품·장비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저전력·고성능 반도체 기술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中 CXMT, 차세대 '4F²' D램 시제품 검증···연내 고객사 공급

전기·전자

中 CXMT, 차세대 '4F²' D램 시제품 검증···연내 고객사 공급

중국 메모리 제조업체 CXMT가 4F² 아키텍처를 적용한 차세대 D램 시제품의 검증을 완료했다. 4F² 기술은 기존 6F²보다 셀 면적을 줄여 집적도를 높이는 혁신적 기술이다. CXMT는 2023년 내에 첫 DDR5 RDIMM 제품을 고객사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국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4F²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쇼핑·이마트·현대제철 '저평가' 불명예···151곳 명단 첫 공개

종목

롯데쇼핑·이마트·현대제철 '저평가' 불명예···151곳 명단 첫 공개

롯데쇼핑과 이마트, 현대제철 등 151곳의 국내 주요 상장사들이 한국거래소의 첫 저평가 기업 명단에 올랐다. 해당 기업들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업종 하위권에 머문 상태로, 이들을 대상으로 기업가치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거래화면에 저PBR 표시가 도입되며 기관투자자 관여도 확대될 전망이다. 기업별 개선 계획의 공시가 요구되며, 수익성 및 자본효율성 증대가 필요하다.

현대건설, 압구정·목동 이어 용산까지...도시정비 '광폭 수주'

도시정비

현대건설, 압구정·목동 이어 용산까지...도시정비 '광폭 수주'

현대건설이 도시정비시장에서 거침없는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압구정·여의도·목동에 이어 용산에서도 수주고를 올리며 연간 목표인 12조원을 넘어 15조원 수주 달성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열린 서울 용산구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한강로구역 재개발은 용산구 한강로1가 158번지 일대 4만1744㎡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456가구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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