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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은행주 적극 매수 시기···KB·하나금융 목표가 상향"

종목

대신증권 "은행주 적극 매수 시기···KB·하나금융 목표가 상향"

대신증권은 올해 하반기 은행주가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근거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금융지주 4사의 순이익은 전 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증권업 중심 비은행 계열사 실적 강화와 금융지주들의 경쟁력 확대 전략이 ROE 개선과 추가 상승 여력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은행주는 현재 저평가 구간이며 적극 매수를 권고했다.

해킹 사고 1년···SKT, 신규가입·번호이동 선두 탈환

통신

해킹 사고 1년···SKT, 신규가입·번호이동 선두 탈환

유심 정보유출 사태로 지난해 4월 선두 자리를 내줬던 SK텔레콤(이하 SKT)이 1년 뒤인 올해 4월 다시 이통3사 가운데 우위를 점했다. 유심 정보유출 사태 이후 이어졌던 고객 이탈이 점차 진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SKT는 4월 신규가입자 및 번호이동에서 경쟁사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해당 기간 SKT의 신규가입자 수는 5만1842명, KT는 2만9900명, LGU+는 1만6102명으로 나타났다. 번호이동도

89조 축포 뒤 삼성 가전 '굴욕'···용석우·이원진 반전 카드 시험대

전기·전자

89조 축포 뒤 삼성 가전 '굴욕'···용석우·이원진 반전 카드 시험대

삼성전자가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으나, TV와 가전 사업의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밑돌며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반도체 호황과 달리 VD·DA부문 실적은 큰 폭의 온도차를 보였고, 판촉 등에도 수익성 개선 효과는 미미했다. AI, 플랫폼 중심의 혁신 전략이 하반기 성과로 연결될지가 관건이다.

"한 번 더 확인했다면"···LS증권, 편의가 만든 보안 공백

증권·자산운용사

"한 번 더 확인했다면"···LS증권, 편의가 만든 보안 공백

LS증권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이메일 계정이 해킹돼 주식 매매와 자금 인출 사고가 발생했다. 상임대리인 이메일 주문 과정에서 편의를 위한 확인 절차 예외가 문제로 지적됐다. 금융투자업계와 학계는 내부통제와 복수 인증 절차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소형 증권사의 이메일 거래 관행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호암 결단'에서 '이재용 100조'까지···삼성 반도체 52년, 글로벌 패권 이끈 3번의 선택

재계

[NW리포트]'호암 결단'에서 '이재용 100조'까지···삼성 반도체 52년, 글로벌 패권 이끈 3번의 선택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기업 중 처음으로 해당 기록에 도달했다. 삼성 반도체가 52년 만에 거둔 이 성과는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오너들의 전략적 결단이 주된 배경이다. 1974년 첫 진출부터 D램·낸드 혁신, AI 중심 미래 투자까지 세 번의 선택이 삼성의 경쟁력을 만들었다.

현대차 노조, 1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15차 교섭도 끝내 결렬

자동차

현대차 노조, 1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15차 교섭도 끝내 결렬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노조가 12월1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기본급과 성과급, 정년 연장 등 요구안에 대한 사측의 제안이 미흡하다며 쟁의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추가 협상 의지를 밝혔으며, 임단협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생산 차질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화, KAI 지분 12.44%로 확대···한화시스템 5000억원 추가 투자 결정

중공업·방산

한화, KAI 지분 12.44%로 확대···한화시스템 5000억원 추가 투자 결정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 지분을 12.44%까지 늘리며 당초 계획을 사실상 마무리했고, 한화시스템은 최대 5000억원 규모의 추가 매입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방산·항공우주 사업 경쟁력 제고와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화그룹의 계열사별 지분 합산 시 KAI 지분율은 15%를 넘어설 전망이다.

기아, 송민수 대표 선임···송호성·송민수 각자대표 체제 전환

자동차

기아, 송민수 대표 선임···송호성·송민수 각자대표 체제 전환

기아가 송민수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기존 송호성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인사는 현대자동차그룹 조직 개편과 최준영 전 사장의 이동에 따른 경영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로, 송호성 사장은 글로벌 경영을, 송민수 대표는 생산과 안전, 현장 관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현대오토에버 창사 첫 노조 출범···SI업계 노사 변화 확산

ICT일반

현대오토에버 창사 첫 노조 출범···SI업계 노사 변화 확산

현대자동차그룹 IT서비스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동조합을 출범시켰다. 최근 삼성SDS에 이어 주요 SI기업에서 노조 설립이 잇따르면서 업계 내 노사 관계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노조는 인사평가·보상체계 개선, 조직문화·근무환경 변화, 주요 제도 변경 시 노사 합의 절차 마련 등을 요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디지털 전환과 AI, 클라우드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이 노동조합 조직률 확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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