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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준공식 다니는 김정은 일가···김주애 외모에도 변화가?
경제 부흥 계획을 내세우며 각종 행사에 얼굴을 비추고 있는 김정은. 이 과정에서 동행한 리설주·김주애 모녀의 외모가 오히려 더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김주애는 최근 1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화장이 진해졌는데요. 올여름에 찍힌 사진과 비교해봐도 볼살이 더 빠지고, 스타일링이 더욱 어른스러워진 걸 확인할 수 있죠. 리설주의 경우에는 예전보다는 패션이 차분해졌지만, 고급스러운 시계와 명품백이 여전히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