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성수4지구, 15년 만에 통합심의 통과···1439가구 공급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15년 만에 통합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이에 따라 지하 6층~지상 64층, 총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공공청사, 공원 등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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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성수4지구, 15년 만에 통합심의 통과···1439가구 공급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15년 만에 통합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이에 따라 지하 6층~지상 64층, 총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공공청사, 공원 등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계획이다.
산업일반
KAI, 김종출 신임 CEO 내정···방위산업 현장 노하우 기대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신임 대표이사로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방산수출지원, 전략기획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으며, 방위사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AI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기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절차를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호남
강기정 시장, 광주·전남 통합 이후 '5세대 돌봄 비전' 제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전략을 만들어 돌봄 정책의 새로운 세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에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광주다움 통합돌봄 확장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전남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들어섰고 각 지역별 편차도
패션·뷰티
닥스·닥스골프, 고급화 전략으로 프리미엄 시장 선도
LF의 닥스와 닥스골프가 프리미엄 골프웨어 시장에서 고급화 전략을 통해 백화점 중심 매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고가 캐시미어 아우터와 수트가 연이어 완판되며, 진성 골퍼 대상 제품력 강화와 소재 차별화로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호남
보성군,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최대 14% 특별 할인
보성군은 3월부터 보성사랑상품권 카드형 할인 혜택을 최대 14%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은 인구감소지역 국비 지원 비율 확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민생경제 대책의 일환이다. 현재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선할인에 결제 금액의 2% 캐시백이 적립돼 총 12%의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결제 시 2% 캐시백이 추가로 적립돼 최대 14%의 할인 효과를 누
부동산일반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부동산 시장 정상화 앞장
이재명 대통령이 부인과 공동 소유 중인 경기도 분당구 아파트를 29억원에 시장에 매물로 내놓았다. 실거래가 및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각 의사를 밝혔으며, 매도 대금은 ETF 등 금융상품에 운용할 계획이다. 부동산 시장 정상화와 자산 운용의 합리성을 강조했다.
데스크 칼럼
[신지훈의 굳이 산업]상승장 아이콘이 된 이재용의 "어서 타"···'총수밈의 경제학'
코스피가 6300을 돌파하고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넘어서면서 이재용 등 총수 이미지를 활용한 온라인 밈이 급등장 투자 심리와 FOMO 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AI 합성 기술이 밈 확산을 가속화하며, 투자자 낙관과 신중론이 공존하는 시장 분위기를 반영한다.
데스크 칼럼
[김성배의 터치다운]'땅장사' LH 흑역사 끝내려면···'선 재정투입'이 관건
LH(한국토지주택공사) 분리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속되는 임대주택 적자와 260조원대 부채를 감당하려면 정부의 재정투입이 필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3기 신도시 등 추가 토지보상비 부담도 크고, 교차보전 방식 대신 주거급여 등 직접 예산지원을 통해 LH가 본연의 공공임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금융일반
BNK금융, CEO 연임 시 '주총 특별결의' 검토···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논의 착수
BNK금융그룹이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사외이사 전원 간담회를 통해 이사회 견제 기능과 독립성 강화, 여성 임원 확대, 임원후보추천위원회 투명성 제고 등이 추진된다. 금융당국 정책을 신속히 반영할 계획이다.
산업일반
자사주 '강제 소각' 시대···재계, M&A·투자 위축 우려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기업은 자사주를 1년 내 소각해야 한다. 기보유 자사주도 1년 6개월 내 처분 또는 소각이 필요해 KT&G, 두산 등이 대규모 소각에 나섰다. 그러나 재계는 합병·과세 이연 자사주까지 소각 의무가 적용되면 세금 부담과 투자 여력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