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전소연의 배터리ZIP]휴머노이드가 연 '배터리 2막'···소재 삼총사의 '변신'
전고체 배터리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떠올랐다.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엘앤에프 등 주요 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속에서 로봇 산업을 미래 신시장으로 삼아 투자와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가진 전고체 배터리가 로봇의 상용화와 산업 확장에 필수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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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전소연의 배터리ZIP]휴머노이드가 연 '배터리 2막'···소재 삼총사의 '변신'
전고체 배터리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떠올랐다.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엘앤에프 등 주요 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속에서 로봇 산업을 미래 신시장으로 삼아 투자와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가진 전고체 배터리가 로봇의 상용화와 산업 확장에 필수적이라는 평가다.
산업일반
보스턴다이내믹스, CEO·연구책임자 동반 퇴장···40조 대어 IPO 초읽기
현대차그룹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에서 CEO와 연구 핵심 인력이 잇따라 이탈하며 조직 재정비와 경영 체제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업계는 아틀라스 상업화, 로봇 양산 전환이 추진되는 가운데 내년 상장(IPO)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구체 일정은 밝히지 않았으나, 리더십 재편과 아틀라스 실적이 자금 조달 방식 결정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에너지·화학
허세홍, 첫 성적표 '선방'···신사업은 여전히 과제
GS칼텍스가 허세홍 부회장 승진 이후 첫 연간 실적에서 정유 4사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달성했다. 업황 회복에 맞춰 가동률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늘린 전략이 주효했다. 다만, 석유화학 적자와 신사업 성과 창출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중공업·방산
빗장 풀린 美 마스가···'직진' 한화, '동맹' HD현대
미국 정부가 조선업 재건을 위해 1500억달러 투자와 '브리지 전략'을 발표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미국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MASGA 프로젝트로 한미 협력이 국가 계획으로 격상됐으나, 존스법·ITAR 등 규제와 현지화 조건이 여전히 변수로 남아있다. HD현대와 한화는 각각 차별화된 전략으로 미국 해군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다.
부동산일반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등 담합 영구 퇴출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설탕, 밀가루, 육고기, 교복, 부동산 등 전 산업에서 만연한 담합 행위가 공정 경쟁을 저해하고 시장 신뢰를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담합으로 이익을 본 기업에 형사처벌을 넘어 경제적 이익 박탈 등 실질적 제재와 영구적인 퇴출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드
BC카드 차기 대표에 김영우 전 KT 전무 내정···최원석 대표 4연임 무산
비씨카드는 최원석 대표 후임으로 김영우 전 KT 전무를 신임 대표 후보로 추천했다. 김 내정자는 풍부한 경영·재무·글로벌 사업 경험을 갖췄으며, 이번 인사는 BC카드가 회원사 이탈과 자체사업 강화, 경영 체질 개선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쇄신책으로 풀이된다. 3월 주주총회에서 선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식음료
맥도날드 최대 400원 인상···빅맥 세트 7600원
한국맥도날드가 20일부터 35개 메뉴의 가격을 평균 2.4% 인상한다. 이번 조정은 고환율과 원재료, 인건비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으로, 인상 폭은 100원에서 400원이다. 주요 버거 세트는 6000원 이하로 유지되며,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세트가 맥런치에 새롭게 포함된다.
금융일반
네이버페이 결제 오류 복구···포인트·페이머니카드 장애 약 3시간 만
네이버페이 결제 오류가 19일 정오부터 약 3시간 동안 발생했다. 이로 인해 포인트 및 페이머니카드, 통신요금 납부 등 다양한 서비스가 중단됐으며, SK텔레콤도 관련 공지를 냈다. 네이버페이 측은 오후 3시 30분경 복구를 완료했으며, 내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불친절한 제약·바이오 실적 시즌
제약·바이오 실적 시즌에 업계는 반복적으로 기저효과, R&D 투자 확대 등을 강조하지만, 시장은 일시적 실적이 아니라 미래 성장전략과 구조 변화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요구한다. 효과적인 실적 발표를 위해선 신약 개발과 글로벌 다변화 등 투자 방향과 청사진 제시가 필요하다.
통신
LGU+ 콘텐츠 '잔혹사'···'모바일tv'도 이탈 가속
LG유플러스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 U+모바일tv가 넥플릭스 등 글로벌 OTT 강자와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MAU는 1년 새 23% 줄었고,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에도 가입자 이탈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플랫폼 사업 구조조정이 이어지며 서비스 존속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