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신년사]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2026년, 미래 성장 위한 대전환점으로 만들자"
롯데화학이 2026년을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점으로 삼아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장과 경영 혁신에 나선다. 반도체, AI, 그린소재 등 경쟁력 높은 분야에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기능성 소재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60% 이상을 전환할 계획이다. 연구개발과 글로벌 협업 강화를 추진하며, 안전 경영과 조직문화 혁신에도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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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신년사]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2026년, 미래 성장 위한 대전환점으로 만들자"
롯데화학이 2026년을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점으로 삼아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장과 경영 혁신에 나선다. 반도체, AI, 그린소재 등 경쟁력 높은 분야에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기능성 소재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60% 이상을 전환할 계획이다. 연구개발과 글로벌 협업 강화를 추진하며, 안전 경영과 조직문화 혁신에도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건설사
현대건설, 도시정비·원전 주특기 살렸다···국내외 수주 '활짝'
현대건설이 도시정비사업과 에너지 산업을 양대 성장축으로 삼아 국내외 수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원전과 SMR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며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에서는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하며 업계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제약·바이오
'체질 개선' 내세운 제약·의료 산업, 2026 성장 동력 확보 박차
국내 제약·의료 산업은 2026년을 맞아 신성장 동력 확보와 체질 개선을 중심으로 구조 혁신에 나서고 있다. 약가 인하, 정책 불확실성,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해 AI, 디지털 헬스케어 도입, 사업 재편, 고부가 포트폴리오 확대 등 전략을 구체화했다.
중공업·방산
LIG넥스원, 'LIG D&A' 사명 변경 추진···항공우주 사업 본격화
LIG넥스원이 사명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새 사명에는 방산업체 정체성 강화와 항공우주 등 미래 사업 확장 의지가 담겼다. 2026년 창립 50주년 시무식에서 경영방침을 공유하며, 지속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사명 변경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중공업·방산
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올해 시무식에서 열린 소통 문화를 기업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판교 R&D센터에서 열린 '오프닝 2026'에는 300여 직원이 직접 참여해 신년 인사와 공감 토크 등 소통 중심 행사가 진행됐다. 정 회장은 성장동력 투자와 함께 문제를 자유롭게 제기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중요함을 역설했다.
재계
[신년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글로벌 성장 위한 체질·안전·내실 다져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한진그룹의 경쟁 무대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것을 선언했다. 그는 통합 대한항공과 진에어 등 항공 및 물류 부문의 시너지, 체질 개선, 내실 경영, 안전 경영, 정보보안 강화 등의 전략적 과제를 제시했다.
전기·전자
류재철 LG전자 CEO "로봇의 일상화 여부, 신뢰가 가를 것"
LG전자는 오는 CES 2026에서 신뢰성과 보안을 강조한 차세대 가정용 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한다. 류재철 CEO는 안전 설계, 예측 가능한 동작, 데이터 안전 등을 핵심 요건으로 제시했으며, 온디바이스 AI와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일상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혁신을 선보인다.
제약·바이오
창립 100주년 유한양행, 주주환원 강화···362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유한양행은 36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32만836주를 소각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상법에 근거해 진행되며, 발행주식수는 24만627주 줄어든다. 자본금은 변동 없으며, 목적은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에 있다. 기업은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3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기·전자
[CES 2026]"케이블도 두께도 없앴다"···LG전자, 9mm 무선 월페이퍼 TV 공개
LG전자가 CES 2026을 앞두고 9mm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를 공개했다. 초슬림화와 무선 기술, AI 기반 화질·음질 향상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케이블 없는 설치와 고주사율 게이밍, 맞춤형 AI 서비스까지 프리미엄 TV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전기·전자
[CES 2026]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모든 제품에 AI를···사용자의 삶을 더 가치 있게"
삼성전자가 CES 2026을 앞두고 AI 비전을 발표했다.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고, 엔터테인먼트·홈 컴패니언·케어 컴패니언 등 신기술과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스마트싱스 기반 AI 가전, 마이크로 RGB TV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돌봄 서비스, 건강관리 솔루션까지 포함하며 글로벌 시장 선도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