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독파모 2단계 진출' SKT, 멀티모달로 확장
SK텔레콤 정예팀이 5190억 파라미터의 초거대 AI 모델 'A.X K1'로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 A.X K1은 수학·코딩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 모델을 상회하는 성능을 기록했으며,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상업적 활용도 가능하다. 향후 이미지, 음성, 영상 등 멀티모달 데이터 처리와 5개 언어 확장 등 진화가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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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독파모 2단계 진출' SKT, 멀티모달로 확장
SK텔레콤 정예팀이 5190억 파라미터의 초거대 AI 모델 'A.X K1'로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 A.X K1은 수학·코딩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 모델을 상회하는 성능을 기록했으며,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상업적 활용도 가능하다. 향후 이미지, 음성, 영상 등 멀티모달 데이터 처리와 5개 언어 확장 등 진화가 예고된다.
제약·바이오
휴젤 "2028년 매출 9000억 달성···30%는 미국서 창출"
휴젤이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직판과 파트너십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전략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2028년까지 연매출 9000억원과 미국 시장 매출 비중 30% 달성을 목표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추진 중이다.
금융일반
금융위, 3월까지 지배구조 개선안 마련···"개방적 승계 프로그램 도입"
금융위원회가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배구조 선진화 TF'를 가동했다. 회의에서는 이사회 독립성 강화, CEO 선임 절차 투명화, 성과보수 합리화 등 공정성 및 책임경영을 높이는 제도개선 방안이 주요 논의 대상으로 올랐다. 폐쇄적 구조와 단기성과주의 등 기존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신뢰받는 금융권을 구축할 예정이다.
은행
'주담대 변동금리' 넉 달 연속 오름세···작년 12월 코픽스 0.08%p '↑'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가 12월 신규 취급액 기준 2.89%로 전월 대비 0.08%p 상승해 넉 달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잔액 기준도 소폭 상승하였으며,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소폭 하락했다. 이번 변동은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부담을 높일 수 있다.
금융일반
BNK·iM, 사외이사 주주 추천 받는다...당국 압박에 활성화 나서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특별점검이 예고된 가운데, BNK·iM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사외이사 주주 추천제도를 도입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주 참여 확대와 함께 공개적인 후보 추천, 철저한 심사 절차를 통해 기업지배구조 혁신에 나서는 움직임이다.
IPO
덕양에너젠, 올해 첫 코스닥 입성···김기철 대표 "수소 산업 성장 이끌 것"
덕양에너젠이 2024년 국내 첫 IPO 기업으로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부생수소 정제 및 산업용 수소 공급을 기반으로 매출과 이익이 지속 성장 중이며, 울산 샤힌 프로젝트 등 대형 사업에도 참여한다. 이번 공모로 조달한 자금은 신규 공장 설비와 인프라 증설에 사용할 예정이다. 기업가치 산정 방식과 공모가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다.
유통일반
락앤락, 상장폐지 후 체질개선 속도···매각 준비 신호?
락앤락이 상장폐지 이후 비용 절감과 차입 축소에 성공하며 경영 정상화에 진입했다. 신임 대표 체제 아래 수익성 강화와 현금성 자산 확대에 집중, 2024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최대주주 어피너티는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을 통해 재무 구조를 먼저 재편하며, 향후 매각 준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식음료
피자헛, 대법 판결 존중···"후속조치 성실히 진행할 것"
대법원이 피자헛 본사에 차액가맹금 215억원을 가맹점주들에게 반환하라는 판결을 확정했다. 피자헛은 판결을 존중하며 후속 조치를 예고했고, 영업과 매각 등은 정상적으로 이어진다. 이번 판결은 프랜차이즈 차액가맹금 구조에 대한 첫 대법 판단으로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증권일반
주주 충실의무 시대 열렸지만···공시 기준은 '제자리'
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가 강화됐으나, 실제 기업공시 기준은 여전히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영진의 의사결정 배경과 논리를 알 수 있는 정보 공개가 미흡해 정보 비대칭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주요 의사결정 관련 공시 기준 재정비와 법·제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호남
전남도·나주시, 인공태양 '시즌2' 본격 시동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도와 함께 국가 초대형 핵심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본격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전담 조직 정비와 행정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해 12월 유치에 성공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이하 인공태양 연구시설) 이후 단계를 인공태양 '시즌2'로 설정하고 전남도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까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