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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해킹 피해 1억원' 프라뱅 현장 검사

금융일반

금감원, '해킹 피해 1억원' 프라뱅 현장 검사

금융감독원이 해킹으로 약 1억원의 자산 피해가 발생한 코인마켓 가상자산 거래소 프라뱅에 대한 현장 검사에 착수했다. 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6일 프라뱅으로부터 외부 비인가자 접근에 따른 침해 사고를 신고받고, 피해 규모와 탈취된 가상자산 종류 등을 확인하고 있다. 프라뱅은 이달 24일 핫월렛에서 비정상적인 출금을 감지한 뒤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이후 전면 점검 과정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피

CJ대한통운, 자사주 5% 주주환원 결정···114만주 현물배당

산업일반

CJ대한통운, 자사주 5% 주주환원 결정···114만주 현물배당

CJ대한통운이 자사주 약 114만주를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현물배당을 추진한다. 총발행 주식의 약 5% 규모로, 주주들은 보유주식 20주당 1주를 받게 된다. CJ대한통운은 29일 이같은 배당 계획을 공시했다. 현물배당은 현금 대신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주주별 보유 지분에 비례해서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번 안건은 오는 12월 3일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다. 구체적인 배당 일정과 지급 방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회사는 배당 이후 남는 자사주를 활

빗썸 이재원 대표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피해 구제·보상 약속

블록체인

빗썸 이재원 대표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피해 구제·보상 약속

빗썸의 이재원 대표는 고객과 임직원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피해 구제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번 사고는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다우오피스'에 대한 외부 침입으로 발생했으며, 총 7159명의 정보가 유출되었다. 빗썸은 피해 구제 및 보상을 추진하고, 고객 자산 보호 강화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티맵 새 주인으로 골드만삭스 부상···최대 8000억 투자 논의

ICT일반

티맵 새 주인으로 골드만삭스 부상···최대 8000억 투자 논의

SK스퀘어가 내비게이션 플랫폼 '티맵'을 운영하는 티맵모빌리티의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인크로스와 원스토어에 이어 주요 플랫폼 자산을 정리하고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행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는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티맵모빌리티 지분 매각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양측은 연내 거래 마무리를 목표로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골드만삭스가 검토하는 인수 규모는 지분 60~70%로

서울 오피스만 웃었다···19분기 연속 임대료 상승

경제일반

서울 오피스만 웃었다···19분기 연속 임대료 상승

서울 오피스 시장이 대형 오피스 선호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관련 업종의 임차 수요 확대에 힘입어 19개 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의도와 강남 등 핵심 업무지구를 중심으로 임대료가 오른 반면 서울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하락세가 나타나면서 오피스 시장의 지역별 양극화가 지속됐다. 한국부동산원이 29일 발표한 '2026년 3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3분기 서울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전 분기 대비 0.30% 상승했

두산로보틱스, 북미서 외형 키웠다···3분기 매출 59%↑

중공업·방산

두산로보틱스, 북미서 외형 키웠다···3분기 매출 59%↑

두산로보틱스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1% 증가하며 북미 자동화 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 DRA의 매출 증가와 EOL 사업의 확장은 매출 비중을 북미에서 55%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당기순손실은 확대되어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회사는 AI와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집중하며 차세대 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임랄디' 유럽 특허전 확전···伊·스페인·스위스서 피소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에피스 '임랄디' 유럽 특허전 확전···伊·스페인·스위스서 피소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임랄디'와 관련하여 유럽 내 특허 분쟁이 확산 중이다. 프레제니우스 카비는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법원에 손해배상과 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했으며, 주요 쟁점은 '임랄디'의 구 제형에 대한 과거 판매분의 배상 책임이다. 이 소송은 유럽 전역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경쟁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생산 차질 우려 넘었다···한화오션 임단협 50.02%로 타결

중공업·방산

생산 차질 우려 넘었다···한화오션 임단협 50.02%로 타결

한화오션 노사는 5개월 동안 이어진 협상을 마무리 짓고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14만원 인상, 일시금 850만원 지급 등이 포함되었다. 성과급 산정 기준 개선을 위한 TF 구성, 정년퇴직자 고용 연장 방안도 합의를 이뤘다. 이번 타결은 노사 간 신뢰 회복과 안정된 생산 환경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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