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제재는 엄정하게, 방산사업은 차질 없게
방위산업에서의 금품 제공과 원가 부정 같은 비리를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이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소형무인기 대응체계와 KF-21 장거리 공대공유도탄 등의 군사 프로젝트가 지연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로 인해 협력업체들도 타격이 예상된다. 정부는 제재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사업 연속성을 보장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