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무역휴전 연장' 걸린 미·중 정상회담···AI·관세·이란이 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올해 두 번째 정상회담이 오는 24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국 정상은 취약해진 무역 휴전 체제를 강화하고 가시적인 경제 성과를 도출하는 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 하지만 가열되는 인공지능(AI) 주도권 경쟁과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이란 관련 제재 등 복합적 변수가 협상에 부담을 주고 있다.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외견상 우호적인 기류가 형성되고 있으나, 수면 아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