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단독]하이트진로음료, '말통 생수' 생산 축소···청주공장 중단
하이트진로음료가 청주공장에서 말통생수 생산을 중단하고 생산 거점을 천안공장으로 일원화했다. 말통생수 생산량은 전년 대비 18% 감소했으며, 페트 생수 생산은 오히려 58% 증가했다. 주류 소비 감소와 수익성 악화에 대응해 말통생수 비중을 줄이고 페트 생수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효율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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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단독]하이트진로음료, '말통 생수' 생산 축소···청주공장 중단
하이트진로음료가 청주공장에서 말통생수 생산을 중단하고 생산 거점을 천안공장으로 일원화했다. 말통생수 생산량은 전년 대비 18% 감소했으며, 페트 생수 생산은 오히려 58% 증가했다. 주류 소비 감소와 수익성 악화에 대응해 말통생수 비중을 줄이고 페트 생수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효율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약·바이오
[中 신약 속도전]빨라진 임상시계···K-바이오 수혜 어디까지
중국이 의약품관리법을 개정해 임상 승인 절차를 크게 단축하면서, K-바이오 기업의 중국 기술수출과 신약 개발 일정에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 임상 리드타임 단축 등으로 마일스톤 현금화가 빨라질 수 있지만, 실질 효과는 시행 현실과 경쟁 심화 추이를 함께 지켜봐야 한다.
제약·바이오
[中 신약 속도전]자본·추진력으로 美 아성에 도전···글로벌 '판' 흔든다
중국 바이오기업이 임상시험 속도와 비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시장에서 미국과의 격차를 빠르게 줄이고 있다. 파이프라인과 신약허가, 기술수출 등 전 영역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며 바이오산업의 중심축 이동을 주도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자회사 팔아 '실탄 확보'···AI 투자 확대 나서나
카카오가 계열사 구조조정을 통한 '슬림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상당한 여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추후 인공지능(AI) 투자에 힘을 실을지 관심이 쏠린다. 카카오게임즈 경영권 매각과 카카오헬스케어 정리로 투자 부담을 줄이며 마련한 '실탄'을 AI 중심의 인수합병과 기술 개발에 투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AI를 중장기 핵심 성장 동력으로 명확히 한 만큼 사업 재편 전략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오
황제주 삼천당제약, '먹는 인슐린' 부상···'S-PASS' 검증대
삼천당제약이 자체 S-PASS 플랫폼을 활용한 먹는 인슐린과 경구용 GLP-1 치료제로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유럽 임상 진입과 대형 제약사 제네릭 개발 계약을 맺었으나, 플랫폼 실효성·특허 검증, 연구개발 여력 등 불확실성이 공존한다.
금융일반
[금융家 사람들]카카오뱅크가 그린 '장벽 없는 뱅킹'···"금융, 읽지 말고 보세요"
카카오뱅크가 청각장애인을 위한 AI 수어 상담 서비스를 공개했다. 실사형 아바타를 활용해 복잡한 금융 용어를 수어로 전달, 디지털 금융에서 소외된 이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카카오뱅크는 세계 최초로 금융 수어 표준을 정립하며, 기술과 포용의 결합을 통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건설사
두산건설, '위브' 25주년 브랜드북 3종 발간···정체성·전략 재정립
두산건설이 위브 25주년을 기념하며 브랜드북 3종을 발간했다. 기업 PR북, 위브 브랜드북, 더제니스 브랜드북 등으로 구성해 사업 역량, 기술 요소, 하이엔드 주거 철학 등 브랜드 정체성과 방향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친환경 제작과 글로벌 설계진 인터뷰로 미래 전략도 제시했다.
재계
한화 3세 김동원 사장, 최근 비공개로 결혼···배우자는 일반인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최근 일반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로써 한화 오너 3세 모두 가정을 갖추게 됐다. 이번 혼인을 통해 한화그룹 경영체제의 안정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소송으로 얼룩진 K-방산, 그 뒤엔 갈짓자 행정
K-방산이 주요 입찰 및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방위사업청의 불명확한 기준과 절차로 반복적인 소송에 휘말리고 있다. 이로 인해 대형 국책 방산사업이 지연되고, 행정 신뢰도가 추락하며, 수출 경쟁력과 국가 재정에 심각한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K-방산의 역설...수출은 '잭팟', 안방에선 '소송 중'
K-방산이 해외 수출에서 기록적인 실적을 올리고 있으나, 국내 주요 사업에서는 KDDX와 천리안 5호 등 대형 프로젝트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반복되고 있다. 방위산업 특유의 대형 단발성 사업 구조와 제한된 수주 기회, 업체 간 경쟁 심화가 분쟁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로 인해 일정 지연과 비용 증가, 협력 약화 등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