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법원도 자문사도 최윤범에 힘 실었다···고려아연 경영권 방어 청신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9일 임시주총을 앞두고 경영권 방어전에서 유리한 상황에 놓였다. 법원의 가처분 기각으로 약 5%의 방어 지분을 확보했으며, 의결권 자문사 중 8곳이 고려아연 측 감사위원 후보를 지지했다. 이로 인해 백인규 후보가 선임되면 최 회장 측의 이사회 우위가 12대7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영권 방어에 유리한 여건에서 주총을 맞고 있으며, 합산 3% 룰 적용에 따라 주요 의결권 구성에서 유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