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2조 軍 통신시장 열린다···한화·LIG '수주 전쟁'
2조1739억원 규모의 군 통신시장 개방으로 한화시스템과 LIG D&A가 차세대 무전기 도입 사업 주도권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기존 무전기 성능개량에서 신규 장비 도입으로 전환되며 시장 규모가 10배 이상 확대됐다. 이번 수주 결과는 국내 전술통신 산업의 미래와 해외 수출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중공업·방산
2조 軍 통신시장 열린다···한화·LIG '수주 전쟁'
2조1739억원 규모의 군 통신시장 개방으로 한화시스템과 LIG D&A가 차세대 무전기 도입 사업 주도권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기존 무전기 성능개량에서 신규 장비 도입으로 전환되며 시장 규모가 10배 이상 확대됐다. 이번 수주 결과는 국내 전술통신 산업의 미래와 해외 수출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테슬라의 '보조금 역설'···1위의 품격은 없었다
국내 수입차 시장 1위를 기록한 테슬라가 전기차 보조금 지급 시점에 맞춰 모델3와 모델Y 일부 트림 가격을 최대 700만원 인상해 논란이 일었다. 보조금 정책의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과 함께, 시장을 이끄는 1위 기업의 책임과 소비자 신뢰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경제
"애플 칩, 인텔 공장서 만들어라"···트럼프, 관세 협상에서 애플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애플 등 주요 기술기업에 인텔 공장을 이용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정부가 인텔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이후 인텔의 회생을 주도, 자국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애플에 인텔 공장을 이용하라고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여름 미국 정부는 모든 수입 반도체에 관세 100%를 부과하려고 했다. 당시 팀 쿡 애플 CEO는
통신
LG유플, 600억 규모 '버스 공공 와이파이' 사업 따냈다
LG유플러스가 KT와 SK텔레콤을 제치고 약 600억원 규모의 버스 공공 와이파이 사업을 수주했다. LG유플러스는 한층 향상된 무선통신 기술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공 통신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갈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달 '버스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및 이용지원 사업'을 수주했다. LG유플러스는 입찰가격점수와 기술평가점수 등을 합산해 종합평점 99.9868점을 받았으며
자동차
현대차 노사, '시급제→월급제' 임금체계 개편 검토
현대자동차가 약 60년 간 유지해 온 시급제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등 생산 자동화로 향후 근로시간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임금 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한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지난 8일 열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완전 월급제 도입을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는 연구 용역 결과
인사·부음
[부음]김검수(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금융본부장)씨 빙모상
▲마영순(향년 88세)씨 별세, 박춘원·박정규·박진규·박태심·박혜란씨 모친상, 김윤희·정오임씨 시모상, 이방곤·김검수(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금융본부장)씨 빙모상 = 12일, 순천의료원장례식장 9분향실,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61-759-9090
통신
AI 품으니 똑똑해졌다···달라지는 통신 매장
통신사들이 오프라인 매장에도 AI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맞춤형 매장 안내부터 상담 지원, 외국인 고객 응대까지 AI 활용 범위를 넓히며 고객 편의와 상담 효율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하 SKT)은 T월드 오프라인 매장에 AI를 전면 도입해 고객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지난 6월부터 T월드 홈페이지와 앱에서 AI 기반 고객 만족도 조사를 활용한 매장별 별점 정보를 공개했으며, 앞으로는 단말기
금융일반
5대 금융지주, 상반기 포용금융 11.3조원 공급
5대 금융지주가 상반기 동안 서민·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11조3000억원의 포용금융을 제공했다. 이들은 장기 연체채권 3조8000억원을 자체 채무조정이나 소각해 금융취약계층의 재기를 돕고, 새희망홀씨·중금리대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관련 제도와 평가 체계 개선도 추진 중이다.
전기·전자
에코프로, 인니 니켈 공급망 확대···전기차 150만대분 원료 확보 나선다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에 본격 나섰다. 이를 통해 전기차 150만대 생산이 가능한 연 6만5000톤 니켈 공급망을 구축하고, 미국·유럽의 공급망 규제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헝가리 공장 등과 연계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 주도권 확보 및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보도자료
양종희 KB금융 회장 "머니무브는 기회, AI 기반 구조적 변화 추진"
KB금융그룹은 경영진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중장기 경영전략과 AI·디지털 전환, 머니무브 등 금융시장 구조 변화에 대응할 5대 핵심 어젠다를 집중 논의했다. 계열사별 실행과제와 고객 중심 금융 해법이 강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