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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 단일종목 레버리지 27일 상장···해외 운용사에 도전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출시해 해외 운용사와 본격 경쟁에 나섰다. 3290억원의 외국인 자금이 유입돼 역대 최대 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했으며, 현금 설정·환매 구조를 통해 호가 스프레드와 괴리율을 최소화했다. 상품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집중하며 반도체 슈퍼사이클 수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총보수는 연 0.0901%로 낮추는 한편, 변동성 잠식 등 투자 위험성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