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인사]우리투자증권
<승진> ◇이사대우 ▲기업여신2부 이한별 ▲종합금융사업추진부 박승구 ▲S&T사업추진부 정일구 ▲전략기획부 이광수 ◇부장 ▲HR지원부 임창혁 ▲디지털채널부 김정민 ▲부동산금융1부 김도현 ▲사업관리2팀 이정주 ▲CM2부 박용무 ▲정보시스템부 이홍규 ▲신시스템추진부 김세근 ▲경영관리부 신동수 ▲전략기획부 최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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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우리투자증권
<승진> ◇이사대우 ▲기업여신2부 이한별 ▲종합금융사업추진부 박승구 ▲S&T사업추진부 정일구 ▲전략기획부 이광수 ◇부장 ▲HR지원부 임창혁 ▲디지털채널부 김정민 ▲부동산금융1부 김도현 ▲사업관리2팀 이정주 ▲CM2부 박용무 ▲정보시스템부 이홍규 ▲신시스템추진부 김세근 ▲경영관리부 신동수 ▲전략기획부 최현아
보험
이억원 "'치매머니 '문제, 보험이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머니 문제 해결을 위해 보험과 신탁의 금융 역할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치매 발병 전 금융상품 설계와 신탁 활성화를 통해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망보험금 유동화제도 확대 등 다양한 서비스와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 컷
[한 컷]업무보고 사후 발표장 향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발표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채널
롯데재단, 2026년 '지속성·고도화' 방향 제시···14만여 명과 나눔 활동
롯데재단이 2023년 172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14만여 명에게 지원을 제공했다. 2025년에는 운영체계 안정화에 집중하고, 2026년부터는 신규 사업의 지속성과 고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격호 명예회장의 뜻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장학금, 문화예술 행사가 주요 성과로 꼽혔다.
채널
롯데백화점 분당점, 내년 3월 영업 종료···"임대인과 협의 결정"
롯데백화점 분당점이 임대인과의 협의 끝에 내년 3월 말 영업을 종료한다. 해당 건물은 자산가치 향상을 위해 리모델링 후 오피스 및 리테일 복합시설로 전환된다. 점포 직원과 협력사 인력은 인근 점포나 타 업장으로 전환 배치가 이뤄진다.
패션·뷰티
F&F, 3700억원대 유럽 협력업체 소송 취하 합의···법적 분쟁 마무리
F&F가 세르지오 타키니 제품 생산 및 품질 기준을 둘러싼 갈등으로 유럽 협력업체 모빈 살과 진행했던 37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합의에 성공했다. 양사는 소송을 공식적으로 종결하기로 했으며, F&F는 앞으로 글로벌 라이선스 관리와 사업 확장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게임
크래프톤, 네이버·미래에셋과 1조원 규모 아시아 펀드 조성
크래프톤, 네이버, 미래에셋그룹이 1조원 규모의 '유니콘 그로쓰 펀드'를 조성해 아시아, 특히 인도 주요 기술기업에 투자한다. 이번 협업으로 AI, 핀테크, 콘텐츠, 모빌리티 등 혁신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하며, 각 기업의 강점을 살린 장기적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통신
OTT發 한파 덮친 유료방송 업계···'낡은 규제' 족쇄에 한숨
OTT 영향으로 유료방송 업계 구조조정과 희망퇴직이 확대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LG헬로비전, KT스카이라이프 등 주요 업체들이 비용 절감에 나섰으나 시장 침체는 계속되고 있다. 업계는 규제 완화 등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방송규제 개선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은행
李, 기업은행 임금체불 논란 거론···정책실 조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은행의 임금 체불 문제에 정책실 차원의 조사를 지시했다. 기업은행 노조는 총인건비 부족을 이유로 연차보상금 등 임금이 체불됐다며 항의하고, 김성태 은행장은 법적 한도와 시장 경쟁을 언급했다. 정부는 다른 공공기관 임금체불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KAI, 해경·국립공원공단에 수리온 헬기 2대 추가 수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해양경찰청과 국립공원공단에 각각 385억, 328억 규모로 수리온 다목적 헬기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헬기는 해경 해안경비 및 재난대응 등 다양한 임무수행을 지원하며, 최첨단 장비와 교육까지 포함한다. KAI는 2025년까지 관용헬기 7대 계약을 완료했으며 국내외 방산 수출 확대를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