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In Depth]"보여주기식이었나" 내부통제위 1년···개최 횟수부터 구성원 논란까지
금융지주사의 내부통제위원회 도입 1년이 지났지만, 온정주의적 조직문화와 형식적 운영 문제로 은행권 금융사고, 특히 디지털금융 기반 소액사고가 오히려 증가했다. 사외이사 중심 구성과 제대로 된 감시 부실, 자격 논란 등으로 실질적 통제 효과가 미흡하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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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In Depth]"보여주기식이었나" 내부통제위 1년···개최 횟수부터 구성원 논란까지
금융지주사의 내부통제위원회 도입 1년이 지났지만, 온정주의적 조직문화와 형식적 운영 문제로 은행권 금융사고, 특히 디지털금융 기반 소액사고가 오히려 증가했다. 사외이사 중심 구성과 제대로 된 감시 부실, 자격 논란 등으로 실질적 통제 효과가 미흡하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증권일반
뉴욕증시, 미·이란 2차 협상 기대감↑···나스닥 1.96% 상승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재개 기대와 함께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가 더해지며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나스닥은 10거래일 연속 랠리를 이어갔고, 주요 기술주와 은행주가 강세를 보였다. 국제 유가도 큰 폭으로 하락하며 에너지 시장 불안이 일부 완화됐다.
금융일반
[금융권 脫서울]'5극3특' 지도 그리는 정책 금융···술렁이는 임직원들
정책금융기관들이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원팀'으로 지방금융 지원 및 산업 생태계 설계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 등 민관 협력이 활발해지는 한편,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논의로 임직원들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금융일반
[금융권 脫서울]4대 금융지주, 비수도권에 兆단위 '돈맥' 뚫는다
4대금융지주가 비수도권에 조 단위 자본을 투입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SOC, 첨단산업, AI 데이터센터 등 분야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전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자본시장 기능을 집중하며 '제3금융중심지' 도약을 노린다. 단순한 거점 확대가 아닌 자생적 금융 생태계 조성이 핵심 과제로 지목된다.
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vs 방위사업청, KDDX 경쟁입찰 갈등 최고조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이 2년 지연 끝에 재개 단계에 진입했으나, 기본설계 자료의 경쟁사 제공을 둘러싼 HD현대중공업과 방위사업청의 갈등이 격화됐다. HD현대중공업은 영업비밀 침해 위험을 근거로 법적 대응에 나섰으며, 방사청은 공정 경쟁과 사업 일정 유지를 강조하고 있다. 법원 판단에 따라 방산사업 입찰 구조와 기술 보호 기준에 변화가 예상된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유럽 방산 '현지화·공동생산' 전략 전면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NATO 주요 회원국을 대상으로 방산 협력과 유럽 현지 생산 전략을 본격화했다. K9 자주포와 천무를 비롯한 미래형 무기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공급망 확대와 공동개발, 산업 생태계 내재화 전략에 나서고 있다. 유럽 안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경쟁력을 강화한다.
산업일반
'나프타 대란' 차단···정부, 석화 원료 매점매석 전면 금지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화학 원료 수급 차질 우려로 에틸렌, 프로필렌 등 7개 기초유분에 대해 매점매석 금지 조치를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공급망 교란과 가격 상승, 산업 전반 파급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선제적 대응이다.
전기·전자
AI 기판 '초호황' 올라탄 삼성전기···베트남에 1.8조 투자 승부수
삼성전기는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자 베트남 생산법인에 약 1조8000억원을 투자해 FC-BGA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FC-BGA는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에 필수적인 반도체 기판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시장에서 선제적 투자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전기·전자
LS에코에너지, 1분기 최대 실적 경신···영업익 201억
LS에코에너지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과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 2964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으로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8%에 달하며, 해외 시장 확장도 본격화했다.
게임
엔씨소프트, 키프로스 자회사 완전 편입
엔씨소프트는 키프로스 자회사 관리 계열사(Veroplay) 지분 100% 확보를 위해 약 3190억원 규모의 주식 1000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로 Veroplay는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며, 글로벌 캐주얼 게임 사업의 운영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엔씨소프트는 이를 통해 유럽 지역 캐주얼 게임 스튜디오 통합 관리와 기존 EU 지역 인수·합병(M&A) 대금 지급 및 딜 클로징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