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금호석화, 주총 원안 모두 가결···'조카의 난' 박철완 '불참'
금호석유화학이 열린 제4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분쟁 없이 모든 안건을 빠르게 원안대로 가결했다. 소액주주 참여가 크게 늘며 의결권 행사율이 72.7%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자기주식 보유·처분 명문화 등 주요 안건이 높은 찬성률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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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금호석화, 주총 원안 모두 가결···'조카의 난' 박철완 '불참'
금호석유화학이 열린 제4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분쟁 없이 모든 안건을 빠르게 원안대로 가결했다. 소액주주 참여가 크게 늘며 의결권 행사율이 72.7%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자기주식 보유·처분 명문화 등 주요 안건이 높은 찬성률로 통과됐다.
식음료
삼립, 주총서 도세호·정인호 대표 선임
삼립이 도세호, 정인호 각자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하고, 사명을 'SPC삼립'에서 '삼립'으로 변경했다. 현장 중심 안전 경영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경영의 양축으로 삼고 이사회 및 사외이사 구성을 재정비했다. 차등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했다.
보험
제판분리 5주년 맞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매출 7.4배 성장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제판분리 5주년을 맞아 외형과 수익성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 설계사 수는 3만5000명을 돌파하고, 매출과 순이익도 각각 7.4배, 2년 연속 1000억 원대를 기록했다. 불완전판매율은 업계 평균보다 현저히 낮게 유지하며 내부통제와 소비자 보호 역량을 입증했다.
종목
[특징주]코오롱티슈진, 임상 3상 기대에 22% 급등···52주 신고가 경신
코오롱티슈진이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 15302의 임상 3상 성공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장중 22% 이상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권가는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한국투자증권은 목표주가 1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종목
[특징주]이노스페이스, 825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16%대 급락
이노스페이스가 82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하면서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장 초반 16% 넘게 하락했다. 대규모 신주 발행에 따른 주식가치 희석 우려로 매도세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유상증자는 운영자금과 채무상환, 시설자금 확보를 위한 조치다.
게임
라인야후 품에 안긴 카겜···한상우 "신작 출시 전까지 체제 변화 없어"
카카오게임즈가 최대주주 변경과 함께 지배구조 재편에 돌입했으나, 올해 주요 신작 출시 전까지 기존 경영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라인야후와의 전략적 협의는 마무리됐으며, 대규모 자금 유치로 성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경영진 및 조직 개편은 신중히 검토한다.
채널
롯데백화점, iF 디자인 어워드 3관왕
롯데백화점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 2건과 인테리어 아키텍처 부문 1건 등 총 3관왕을 차지했다. 어린이 콘셉트 '킨더유니버스', VIP 라운지, 타임빌라스 웹페이지 등이 본상을 받으며 디자인 혁신과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금융일반
권대영 부위원장 "국민성장펀드, 기존 벤처·정책금융과 완전히 다를 것"
금융위원회는 4월 중 혁신기업과 벤처생태계 지원 강화를 위한 국민성장펀드 방안을 내놓는다. 전체 50조원 중 15조원은 직접 투자, 35조원은 다양한 간접투자 펀드로 운영한다. 민간 주도 심사 및 실패경험 반영 운용사 선발 등 차별성을 통해 데스밸리 극복과 혁신기업 육성을 추진한다.
종목
[특징주]알테오젠, 美 바이오젠과 8600억 기술수출···장 초반 9%대 강세
알테오젠이 미국 바이오젠과 8675억원 규모의 독점 라이선스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장 초반 10% 넘는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이번 계약으로 알테오젠은 피하주사 제형 변환 기술을 이전하고 선급금, 마일스톤, 로열티 등 다양한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 이로 인해 코스닥 시가총액 2위를 탈환하며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종목
[특징주]스피어, 전환사채 매각에 6%대 상승···재무구조 개선 기대
스피어가 자기 전환사채 25억원어치를 약 291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하며 장중 주가가 상승했다. 회사는 이번 매도로 운영자금을 확보해 재무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며, 잔여 자기 전환사채도 추가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우주항공 및 방산용 특수합금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