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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중도 해지해도 받은 이자는 그대로?···케이뱅크 적금 비교해보니

은행

적금 중도 해지해도 받은 이자는 그대로?···케이뱅크 적금 비교해보니

케이뱅크의 '데굴데굴 농장' 적금은 중도해지 시에도 이미 받은 이자를 환수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1년 기본금리가 연 3.00%인 이 상품은 매달 이자가 지급되는 구조로, 특정일 없는 달에는 말일을 지급일로 정한다. 중도해지금리는 0.10%가 적용되며,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코드K 자유적금보다 금리가 낮다. 데굴데굴 농장은 부분인출이 불가함에 따라 이용 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국민연금, 3분기 보유주식 182조원 증발···7분기 만에 '마이너스'

경제일반

국민연금, 3분기 보유주식 182조원 증발···7분기 만에 '마이너스'

국민연금이 국내 증시 폭락으로 약 100일 만에 200조원 가까운 손실을 입었다. 주식 평가액은 석 달 반 만에 182조3963억원 증발했으며, 이는 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하락 때문이었다. 총 287개 상장사 중 176개 종목이 손실을 봤으며,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등 일부 종목은 수익을 기록했다. 국민연금은 GS건설 등 일부 종목의 지분을 확대하면서도, 13개 종목에서는 지분을 줄였다.

'중복상장 논란' 솔리다임, 대관 역량 강화···美 상장 준비 속도

종목

'중복상장 논란' 솔리다임, 대관 역량 강화···美 상장 준비 속도

솔리다임이 미국 상장을 위한 대관 역량을 강화하며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퀄컴 출신 대관 담당 부사장을 영입했다. 정치권과 시장에서는 중복상장에 따른 모회사 SK하이닉스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문제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신한證, 추천 안 받은 종목에도 추가 수수료···금감원 지적·개선 요구

증권일반

신한證, 추천 안 받은 종목에도 추가 수수료···금감원 지적·개선 요구

신한투자증권이 종목추천 서비스와 관련해 추천 종목과 무관한 거래에도 추가 수수료를 부과하고 이를 명확히 안내하지 않아 금융감독원의 지적을 받았다. 또한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기반한 보상 이벤트의 사전 검토 미흡과 거래 집중 위험성도 문제로 지적됐다. 금감원은 수수료 내역을 명확히 구분해 안내하고 관련 법규 준수 여부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하며, 고객 보호 방안을 강조했다.

故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6주기···23일 수원서 추도식

재계

故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6주기···23일 수원서 추도식

오는 23일 경기도 수원에서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6주기 추도식이 열린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가족, 삼성 사장단이 참석해 고인의 업적을 기릴 예정이다. 이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 창조관에서 오찬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재용 회장이 오찬에서 전달할 메시지에 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에는 용인에서 추모 음악회가 열린다.

금감원, '2차 해킹' OK저축은행 현장점검···업권 간담회도 추진

저축은행

금감원, '2차 해킹' OK저축은행 현장점검···업권 간담회도 추진

금융감독원은 OK저축은행에서 발생한 연이은 해킹사고로 인해 고객 정보가 유출되자 긴급 현장점검을 시작했다. 점검은 피해규모가 큰 곳을 우선으로 진행되며, 해킹 취약점인 외부접점 전수점검도 준비 중이다. 또한 중소형 금융회사의 보안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AI 해킹 대응 매뉴얼도 꾸준히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지방이전·공공기관 재지정' 쟁점 금감원···이달 말 쇄신안 공운위 보고

금융일반

'지방이전·공공기관 재지정' 쟁점 금감원···이달 말 쇄신안 공운위 보고

금융위원회는 이달 중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금융감독원 금융행정 쇄신 방안을 보고할 계획이다. 쇄신안에는 금융감독업무 쇄신, 소비자 보호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 쟁점 사안 중심으로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간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금감원의 검사·제재 방식을 개선하는 등 투명성 및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 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데일리'와 '위클리'의 차이···ETF 이름만 믿었다간

투자전략

[주린이 투자지침서]'데일리'와 '위클리'의 차이···ETF 이름만 믿었다간

일부 투자상품에 붙은 '데일리'나 '위클리'라는 명칭은 실제로 매일 혹은 매주 수익금이 지급된다는 뜻이 아니다. 대신 옵션 만기 및 거래 방식에 따라 수익 구조가 결정된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상품은 매일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을 사용하나 분배금은 매월 지급된다. '데일리 커버드콜'은 매일 만기가 도래하는 콜옵션을 매도하며, 기초자산 상승에 따른 수익이 제한되므로 상품 구조를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포스코·현대제철, 3분기 실적 온도차···4분기엔 반전 기대

중공업·방산

포스코·현대제철, 3분기 실적 온도차···4분기엔 반전 기대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3분기 실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포스코는 철강재 가격 인상과 인프라 사업의 호조로 영업이익이 8127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나, 현대제철은 건설 경기 침체로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이다. 두 회사의 실적 차이는 주력 제품과 수요처 차이에서 비롯되며, 4분기에는 포스코의 고로 개보수, 철강재 가격 인상 효력, 그리고 건설 경기 회복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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