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감원, 8대 금융지주 특별점검 마무리···지배구조 TF 속도
금융감독원이 KB·신한·하나·우리·NH·BNK·JB·DGB 등 8대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지배구조 특별점검 일정을 연장했다. 점검은 실효성 중심으로 진행되며, 금융권에서는 관치금융 재현을 우려하며 비판을 제기했다. 이번 점검 결과는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TF의 논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금융일반
금감원, 8대 금융지주 특별점검 마무리···지배구조 TF 속도
금융감독원이 KB·신한·하나·우리·NH·BNK·JB·DGB 등 8대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지배구조 특별점검 일정을 연장했다. 점검은 실효성 중심으로 진행되며, 금융권에서는 관치금융 재현을 우려하며 비판을 제기했다. 이번 점검 결과는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TF의 논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동산일반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연장 고려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제도 연장에 대해 부정 입장을 밝혔다. 이 제도는 예정대로 5월에 종료된다. 아울러 장기보유특별공제와 관련해 투기 목적의 주택은 세금 감면의 필요성을 부정하며, 비거주와 거주 목적 주택에 차별적 세제 적용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시사했다.
건설사
해외는 리스크, 국내는 노른자···건설사 수주 전선 '안방 집중'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 수주 시장의 손실과 신흥국 업체의 저가 공세, 보호무역 강화 등 리스크로 인해 해외 진출을 축소하고 있다. 대신 정비사업과 재개발 중심의 국내 시장에 집중하며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국내에서 실적이 역대급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 자체사업 중심 체력 강화 본격화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원아이파크 등 대형 자체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기에 접어들었다. 자체주택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고, 청주 및 천안 등 신규 프로젝트 착공이 예정되어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 인프라와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수주 확대가 지속되고 있어 사업구조 안정화와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금융일반
한은, 2026년 상반기 인사 단행···정보보호실 신설·젊은 팀장 확대
한국은행이 2026년 상반기 인사를 단행해 정보보호실을 신설하고, 저연차 직원과 여성 팀장을 전진 배치했다. 19명의 부서장이 새로 임명됐으며, 3급 이하 팀장 및 여성 리더 비중이 증가했다. 총 90명이 승진했고, 70년대생 리더 발탁 등 차세대 육성에 집중했다.
유통일반
'탈팡' 유목민 쟁탈전 본격화···AI 강화·공격적 멤버십 출시까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해 소비자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이커머스 업계가 탈팡 유목민을 잡기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컬리, 쓱닷컴, G마켓 등은 멤버십 서비스와 배송 시스템을 강화하고, 네이버쇼핑은 AI 추천 등 기술 혁신으로 차별화에 나서는 중이다. 경쟁사들의 공격적 투자로 단기 수익성 부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중공업·방산
"탄소 줄이려다 전기료 폭탄?"···딜레마 빠진 K-철강
철강업계가 탈탄소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전기요금 인상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4년간 산업용 전기료가 75% 급등해 포스코, 현대제철 등 주요 기업의 원가와 수익성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전의 누적 부채로 인해 전기료 인하 요구는 실현 가능성이 낮으며, 정부와 업계 모두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제약·바이오
의료관광 2조원 시대···K-필러 전략 '다각화'
국내 의료관광 소비가 2조원을 돌파하면서 미용 의료 분야 시장환경에 변화가 나타났다. 필러와 보툴리눔톡신 등 비침습 시술 수요가 급증하고, 기업들은 제품 세분화와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단일제품 경쟁에서 탈피해 부위·적응증별 포트폴리오 확대, 미국·동남아 등 현지 허가 및 유통전략도 적극 추진 중이다.
일반
산업통상부, 인도네시아와 경제·통상 협력방안 확대 논의
산업통상부는 인도네시아와 투자 협력 확대 및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인도네시아 경제·통상 차관급 협의에서 SNI 규제, 수력발전 프로젝트 등 현안 해결을 요청했으며, 경제협력위원회 재개를 제안하는 등 경제협력 강화를 추진했다.
제약·바이오
앱클론, 오버행 해소···'AC101'에 쏠린 눈
앱클론이 최근 오버행 리스크 해소와 실적 개선 등으로 관리종목 해제에 한 걸음 다가섰다. 글로벌 임상 3상에 진입한 위암 치료제 AC101은 헨리우스의 공식 블록버스터로 선정되며 사업화 및 추가 기술이전 기대가 높아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