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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첫 신약 후보 물질,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에피스 첫 신약 후보 물질,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 SBE30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패스트트랙 의약품으로 지정됐다. SBE303은 넥틴-4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 대상으로 개발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FDA와 협의하며 임상 및 허가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스테이블코인으로 병원비 낸다···신한은행, 원화 정산 실증 완료

보도자료

스테이블코인으로 병원비 낸다···신한은행, 원화 정산 실증 완료

신한은행이 외국인 환자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대금을 국내 의료기관에 원화로 정산하는 실증을 완료했다. 이번 실증은 외국인 환자가 해외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의료비를 내면 국내 의료기관은 원화로 대금을 받는 모델을 시험하는 과정이었다. KSNET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국내 의료기관이 디지털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해외 결제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신한카드, 日 SBI와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험

카드

신한카드, 日 SBI와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험

신한카드가 일본의 SBI그룹과 협력해 엔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 검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양사는 글로벌 결제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카드 결제, 지갑 간 결제, 무역대금 정산 등의 효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처리 속도와 비용을 개선하고, 자금세탁방지 및 이상거래탐지 체계도 점검한다. 이 협력은 한일 간 디지털 결제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결제 사업 확장을 위한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금융기관 지방 이전, 기다림에도 설명이 필요하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금융기관 지방 이전, 기다림에도 설명이 필요하다

금융위원회의 세종 이전 계획 발표로 다른 금융기관의 지방 이전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27년 하반기 이전 예정인 금융위와 달리 금융감독원과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아직 검토 중이다. 금융기관 직원 사이에서는 이전 시 이직을 고려하는 목소리가 높으며, 지원자들 역시 선호 지역에 몰릴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수도권 잔류 최소화와 지역산업 연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계획 발표가 필요하다.

'깜짝 실적'에도 웃지 못한 넷플릭스···광고 성장 둔화에 주가 급락

글로벌경제

'깜짝 실적'에도 웃지 못한 넷플릭스···광고 성장 둔화에 주가 급락

넷플릭스가 3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광고 사업의 성장 둔화와 시청 시간 증가세 정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가 시간외거래에서 하락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도 기존 예상 범위의 하단에 가깝게 제시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넷플릭스가 20일(현지시간) 공개한 주주 서한에 따르면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87센트로 LSEG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인 82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은 128억7000만달러(약 17조30

매출 161% 폭증에 흑자 전환까지···머스크 스페이스X, 돈 버는 AI 기업 됐다

글로벌경제

매출 161% 폭증에 흑자 전환까지···머스크 스페이스X, 돈 버는 AI 기업 됐다

스페이스X는 3분기에 AI 사업의 급성장 덕분에 145억8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SI 부문이 통신 부문을 넘어 최대 매출원으로 자리 잡았고, 영업이익은 크게 개선됐다. AI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830% 증가하며,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스타링크의 통신 부문 실적도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우주 부문 매출이 늘어나며 손실이 줄었다.

기능올림픽 '銀' 이끈 LGU+ 배주혁 "AI 확산에 클라우드도 진화"

통신

기능올림픽 '銀' 이끈 LGU+ 배주혁 "AI 확산에 클라우드도 진화"

배주혁 LG유플러스 UCube DAX팀 기술책임이 이끈 한국 클라우드컴퓨팅 국가대표팀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AI와 관련된 과제가 출제되며 클라우드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배 기술책임은 LG유플러스의 지원을 받아 대회 준비 및 기술 공유를 통해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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