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GMO 표시제 시행 '5개월 앞'···식품업계 'Non-GMO 프리미엄' 경쟁 불붙나
오는 12월31일부터 GMO 표시제가 순차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식품업계는 일반제품과 Non-GMO 제품의 이원화 전략과 원료 차별화를 강화할 전망이다. 프리미엄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한편, Non-GMO 원료의 높은 가격과 안정적 공급 확보가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특히 중소기업은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시장 구조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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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GMO 표시제 시행 '5개월 앞'···식품업계 'Non-GMO 프리미엄' 경쟁 불붙나
오는 12월31일부터 GMO 표시제가 순차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식품업계는 일반제품과 Non-GMO 제품의 이원화 전략과 원료 차별화를 강화할 전망이다. 프리미엄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한편, Non-GMO 원료의 높은 가격과 안정적 공급 확보가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특히 중소기업은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시장 구조 변화가 예상된다.
식음료
오리온그룹, 1000억원 규모 분기배당 확정···주주환원 확대 '속도'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오리온은 692억원, 오리온홀딩스는 331억원을 각각 배당해 총 1023억원이 주주에게 돌아간다. 양사는 자사주 675억원어치 소각과 배당성향 확대 등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패션·뷰티
색조 강자들의 '기초 확장'···ODM K뷰티 새승부수 띄운다
국내 화장품 ODM 업체들이 색조화장품보다 스킨케어와 선케어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매일 사용되는 기초 제품군의 꾸준한 수요와 안정적 매출 구조가 투자 재편의 배경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요구와 시장 변화에 따라 생산설비와 연구개발 역량도 스킨케어·선케어에 집중되고 있다. 업계는 장기적 성장 동력으로 기초화장품을 육성하고 있다.
보도자료
애드바이오텍, 온힐 지분 12% 100억에 인수···미래 성장동력 확보
애드바이오텍이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온힐의 지분 12.28%를 확보하며 2대주주에 올랐다. 투자 금액은 99억6979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9.25% 규모다. 이번 투자는 사업 다각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양사는 헬스케어·바이오·R&D 등 신사업 시너지 창출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보도자료
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추진···42억원 투자
한독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국비 등 42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제조체계로 전환하고, 생산·품질·물류 등에 AI 플랫폼과 무인 자동화 설비, 디지털 트윈, 원격 관제시스템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부동산일반
이성훈 LH 사장 취임 일성 "집은 투기 대상 아닌 공공재···공급 속도 높일 것"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주택을 투기 대상이 아닌 공공재로 규정하며, 국민이 부담 가능한 양질의 공공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사다리 마련, 도심복합사업 및 공공정비를 통한 공급 확대, 입지·품질 혁신, 균형발전 지원, 인공지능 대전환과 ESG경영 등 5대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도시정비
성수4 품은 롯데건설, 다음 타깃은 '목동·여의도'
롯데건설이 성수4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를 계기로 도시정비사업 재도약에 나섰다. 오일근 대표 취임 후 사업조건과 금융지원 등 실익 중심 전략으로 대형 정비사업 수주 경쟁력을 입증했다. 롯데건설은 목동·여의도 등 서울 핵심 재건축 시장에서 추가 수주를 추진하며 도시정비사업 강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투자전략
출시 41일만에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질론'···예상 규제 시나리오 '셋'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출시 40일 만에 시장 쏠림과 변동성 확대 논란에 휩싸였다. 개인 자금이 단기간에 몰리고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 손실 위험도 부각되고 있다. 당국 안팎에서는 기본예탁금 조정과 위험고지 강화, 신규 상장요건 정비 등이 거론되지만 기존 상품 상장폐지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나온다.
자동차
현대차 울산공장 '미래 모빌리티 기지'로 재편···EV 생산·AI 전환
현대차 울산공장이 전기차 전용공장과 AI 기반 스마트팩토리로 재편된다. 연간 20만대 생산 가능한 용량으로 EV 공장은 4분기부터 가동되며, 제네시스 GV90 등의 생산이 이뤄질 예정이다. 노후 생산라인 재건축, 수소연료전지 공장 구축 등으로 전동화·수소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기지로 도약한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0.46% 하락···8050선으로 후퇴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코스피가 8050선, 코스닥이 2% 이상 하락 마감했다. 개인은 코스피 2조6461억원, 코스닥 2701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약세를 막지 못했다. 시총 상위주는 희비가 엇갈렸고, 원·달러 환율은 1530.3원으로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