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장인화·정기선 등 韓 에너지 수장, 다보스 '총집결'
국내 에너지업계 수장들이 다보스 포럼에서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 참석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특히 고려아연이 미국 내 대규모 광물 제련소 투자를 주도하며 한미 협력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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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장인화·정기선 등 韓 에너지 수장, 다보스 '총집결'
국내 에너지업계 수장들이 다보스 포럼에서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 참석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특히 고려아연이 미국 내 대규모 광물 제련소 투자를 주도하며 한미 협력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실적 잔치→배당 축포'···주주환원율 50% 시대 개막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순이익이 18조3347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배당 확대와 주주환원율 50% 달성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2025년 주당배당금 인상, 자사주 매입·소각,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으로 금융주 투자 매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금융일반
"내리지 않을까" 희망고문 끝났다···'영끌족'에 닥친 3중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과 코픽스 상승,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급등하고 있다.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 모두 이자율 상단이 6~7%대로 상승하며, 고정·변동형 모든 대출 상품의 이자 부담이 커졌다.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며 영끌족 등 대출 차주들의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
종목
'반도체 랠리' 삼성전자 웃는데··· 테스트·부품사는 침묵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수요 증가와 HBM 경쟁력, 파운드리 사업 기대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에 임박했으나, 네패스아크·파트론 등 협력사의 주가는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다. 주요 부품사들은 신제품 효과와 시장 기대에도 실적 개선이 단기간 내 확실하지 않아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소외되고 있는 상황이다.
채널
"존재감 아닌 성과로"··· 롯데 신유열, 경영승계 속도 낸다
롯데그룹이 외형 성장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수익성과 효율 중심의 경영체질 개선에 나섰다. 신동빈 회장이 쇄신을 선언하며 장남 신유열 부사장이 미래성장실을 이끌어 경영승계 구도가 빨라지고 있다. 핵심 계열사 실적 부진과 바이오 사업 성과가 승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증권·자산운용사
[NW리포트]증권업계 AI 전쟁 본격화···체급 따라 대응전략 '천차만별'
국내 증권업계가 인공지능 도입을 가속화하며 대형·중형·소형사별로 전략이 갈리고 있다. 대형사는 전사적 전환(AX)과 AI 비서형 플랫폼에 집중하고, 중형사는 투자정보 챗봇 등 고객 중심 AI 강화에 나섰다. 소형사는 예산·인력 한계로 관망세를 보이며, AI 격차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증권·자산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 "센터필드 매각, 독단 아니다···수익자 이익 고려한 판단"
이지스자산운용이 센터필드 매각 논란에 대해 자본시장법에 따른 독립적 운용 결정임을 강조하며, 일부 주주가 만기 연장에 반대해 펀드 만기 전 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운용사 교체 주장은 법적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종목
[특징주]한전기술, 원전 모멘텀 부각에 장중 10%대 급등
한전기술이 국내외 대형 원전 프로젝트 참여 확대에 힘입어 실적 급등 기대감이 부각되며, 장중 주가가 7% 넘게 급등했다. LS증권은 주요 설계사업 공정률 회복과 체코 등 해외 프로젝트 매출 반영으로 올해 이후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S증권 "한전기술, 새해 실적 반등 기대···15만원 간다"
LS증권이 한전기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상향했다. 원전 설계 사업 공정률 회복과 해외 원전 수주 증가로 2026년 실적이 크게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체코 두코바니 등 해외 신규 원전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며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강화되고 있다.
보험
신한라이프케어,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 연다···신사업 속도
신한라이프케어가 경기도 하남 미사지구에 첫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홈 미사'를 개소하며 시니어 케어 신사업을 본격화했다. 금융·주거·의료가 결합된 고급 노인요양시설로, 1인 1실 구조와 전문 인력이 배치됐다. 오감 만족 설계와 사용자 배려를 강화해 차별화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