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수
[최미수의 금융소비자 인사이트]금융민원 급증, 금융소비자보호는 무엇이 달라져야 하나
보험금을 청구했는데 예상보다 적은 금액이 지급되거나 지급 자체를 거절당한다면 어떨까. 은행에서 금융거래가 제한되거나 투자상품에 가입할 때 들었던 설명과 실제 결과가 다르다면 소비자는 당황할 수밖에 없다. 금융상품은 누구나 일상적으로 이용하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하는 과정은 여전히 복잡하고 어렵다. 이러한 금융소비자의 불편과 갈등이 최근 금융민원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접수된 금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