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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제약사가 '직접 만든 약'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해독기]제품: 제약사가 '직접 만든 약'

제약사 실적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제품'은 회사가 직접 제조하거나 품목허가를 바탕으로 만든 의약품을 의미한다. 이에 반해 판권 도입 또는 외부에서 사 온 약은 '상품'으로 구분된다. 제품매출은 제조 및 품목 경쟁력, 회사의 본업 체력을 파악하는 핵심 지표로, 신약·제네릭 등 품목과 성장이유, 실제 이익과 연결되는 수익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

여름 패션 매출 급증, 반팔·민소매 인기 폭발

유통일반

여름 패션 매출 급증, 반팔·민소매 인기 폭발

이례적으로 일찍 찾아온 더위로 인해 여름 의류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무신사, 29CM 등 주요 패션 플랫폼에서는 반소매 티셔츠와 스포츠웨어, 민소매 제품 등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 패션업계는 여름 제품 수요 급증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과 신제품 출시로 대응하고 있으며, 바캉스룩 등 관련 상품의 판매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8000' 속 은행의 반격···예·적금 금리 3%대 돌파

은행

'코스피 8000' 속 은행의 반격···예·적금 금리 3%대 돌파

국내 증시가 사상 처음 코스피 8000선을 돌파하자, 은행권은 자금 유출을 막기 위해 예적금 금리 인상 경쟁에 들어갔다.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3%대 금리에 진입했고, 주요 시중은행도 인상 행렬에 동참하며 3%에 근접 중이다. 시장금리 상승과 한은 기준금리 동결 여파로 대출 금리도 상승세를 보이며, 주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7%를 넘어서 이자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모바일 '캐주얼' 실적 가시화···엔씨, 성장 신호탄 쐈다

보도자료

모바일 '캐주얼' 실적 가시화···엔씨, 성장 신호탄 쐈다

엔씨의 모바일 캐주얼 사업이 리후후와 스프링컴즈의 실적이 1분기부터 반영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저스트플레이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편입이 기대된다. 엔씨는 이를 통해 MMORPG 중심에서 벗어나 새로운 수익 기반을 확장하고 있으며, 증권가도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UA 마케팅 역량에 주목하고 있다.

식품업계 월드컵 응원 마케팅 분주

식음료

식품업계 월드컵 응원 마케팅 분주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식품·주류업계가 맥주,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등 분야별로 한정판 제품과 이벤트, 오프라인 응원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에 나서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오프라인 행사, SNS, 숏폼 콘텐츠 등 디지털·체험형 트렌드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월드컵은 평일 오전 경기 편성 영향으로 치킨 등 일부 업종의 소비 특수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아이이노베이션, 전립선암 대상 GI-102 병용 임상 국내 승인

제약·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전립선암 대상 GI-102 병용 임상 국내 승인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I-102와 파스리타미그를 병용 투여하는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 국내외 임상에서는 환자 107명을 최대 3년간 대상으로 항암 활성, 안전성, 내약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본 연구는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미국 컬럼비아 의대 등에서 진행되며, 얀센과 임상시험 협력에 기반한다.

SK, 정승일 전 산업차관 신설 미래성장담당 사장 영입

재계

SK, 정승일 전 산업차관 신설 미래성장담당 사장 영입

SK그룹이 정승일 전 산업통상자원부(현 산업통상부) 차관을 사장으로 영입한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다음 달 1일 정 전 차관을 그룹 지주사인 ㈜SK의 신설 보직인 미래성장담당 사장으로 임명한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정 전 차관은 산업부 반도체전기과장, 에너지산업정책관,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거쳐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2018∼2020년에는 산업부 차관을 역임했으며, 2021∼2023년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끝으로 공직에

AI 전력난 구원투수 된 선박엔진···탄소 규제 '시험대'

중공업·방산

AI 전력난 구원투수 된 선박엔진···탄소 규제 '시험대'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조선업계의 선박용 엔진 기술이 신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이 미국 에너지기업 아페리온에너지그룹과 684MW 힘센엔진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단기 전력난 대안으로 주목받았으나, 탄소배출 관리와 미국 환경 규제 대응이 향후 시장 확대의 관건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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