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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공급 살아나나···정비사업 지정 넘어 '31만 착공' 속도

부동산일반

서울 주택공급 살아나나···정비사업 지정 넘어 '31만 착공' 속도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에 다시 속도를 낸다. 최근 5년간 신속통합기획 등을 통해 30만7000가구 규모의 공급 기반을 확보한 데 이어 2031년까지 31만가구를 착공해 구역 지정 중심의 공급 정책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서울 주택정책 성과공유회'에서 "서울에서 정비사업이 멈추면 주택 공급도 멈춘다"며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공급 확대 의지를 밝혔다. 서

KT&G·알트리아 동맹 1년···니코틴 파우치 확장 시험대

유통일반

KT&G·알트리아 동맹 1년···니코틴 파우치 확장 시험대

KT&G와 알트리아가 니코틴 파우치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양사는 북유럽 브랜드와 협력하여 ASF를 인수했고, 이를 바탕으로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미국 구강용 담배 시장에서 니코틴 파우치의 비중이 60%에 달할 정도로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KT&G의 지분 확대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최태원 "AI, 사회문제 해결에 써야"···사회적 가치 해법 제시

재계

최태원 "AI, 사회문제 해결에 써야"···사회적 가치 해법 제시

대한상공회의소와 SK그룹이 주최한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2026(KSVF)'에서 최태원 회장은 AI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안을 강조했다. 고령화와 지역소멸 등 지역 문제와 청년 일자리를 해결하기 위한 AI의 역할을 논의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기업, 정부, 금융이 자원을 결합할 필요성을 주장했다.

한은, 24시간 원화 결제망 시범 가동···14억원 거래로 첫발

금융일반

한은, 24시간 원화 결제망 시범 가동···14억원 거래로 첫발

한국은행이 24시간 원화 결제망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4개 은행이 참여하며 약 14억원 규모의 거래도 이루어졌다. 이는 외환시장의 24시간 운영에 이어 결제 인프라의 시간 제약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해외 투자자들이 자국 영업시간에 실시간 원화 결제가 가능하도록 RFI-K 계좌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본운영은 2027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결제 시스템의 안정성과 유동성 확보가 과제로 남아있다.

'1000만 땡겨요' 만든 신한은행의 큰 그림···"플랫폼 금융으로"

은행

'1000만 땡겨요' 만든 신한은행의 큰 그림···"플랫폼 금융으로"

신한은행은 배달플랫폼 '땡겨요'가 1000만 회원을 돌파하자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과 금융서비스와의 데이터 연결을 위해 인프라 고도화에 나섰다. 이는 거래량 증가와 시장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며, 배달중개에서 클라우드, 보안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동시 진행 중이다. 땡겨요의 성공은 신한은행의 플랫폼 금융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플랫폼 데이터와 금융서비스의 융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주택 공백에 플랜트·에너지로 '승부수'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 주택 공백에 플랜트·에너지로 '승부수'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에너지 부문에서의 활발한 수주로 주택·인프라 부문 셧다운으로 생긴 공백을 메우고 있다. 용인 및 신호남 발전소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고, 카자흐스탄 가스처리시설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플랜트 부문의 지속적 성장세가 실적 반등을 이끌고 있으며, SMR 등 신기술 개발로 장기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배는 한국이 짓고 기술료는 佛로···화물창 국산화 절실

중공업·방산

배는 한국이 짓고 기술료는 佛로···화물창 국산화 절실

국내 조선사들이 LNG운반선의 핵심 기술인 화물창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프랑스 GTT에 지급하는 높은 기술료 부담을 줄이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대형 LNG선 운항 실적 부족과 과거의 결함 문제로 기술 검증 및 책임 분담이 중요하다. 정부와 업계는 국산 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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