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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중동 긴장·美 증시 약세에 하락···8700선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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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코스피, 중동 긴장·美 증시 약세에 하락···8700선도 내줬다

코스피 지수가 중동 지역 군사 긴장 및 미국 증시 약세 영향으로 2% 하락한 8623.82에 개장했다. 외국인은 1조2520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매수 우위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은 하락한 반면, 일부 종목은 상승했다. 코스닥은 1032.91에 상승 출발했고, 원·달러 환율은 13.6원 오른 153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SKT,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삼전·하이닉스'와 동승

통신

SKT,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삼전·하이닉스'와 동승

SK텔레콤이 앤트로픽이 주도하는 글로벌 보안 협력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합류해 클로드 미토스의 조기 접근 권한을 확보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참여하며,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 15개국 150개 기관으로 확장됐다. SK텔레콤은 통신·AI 인프라의 보안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디지털 안보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한투운용, 스페이스X IPO 참여···우주 ETF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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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스페이스X IPO 참여···우주 ETF에 담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나스닥 상장을 앞둔 스페이스X IPO에 참여해 배정받는 주식을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에 편입할 예정이다. 상장 이후 추가 매수에도 나서며, ACE ETF는 스페이스X 편입 비중을 최대 2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실적배당형 상품인 만큼 원금 손실 위험도 존재한다.

배당 확대 기대감 커진 삼성물산···"59만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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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배당 확대 기대감 커진 삼성물산···"59만원 간다"

SK증권이 삼성물산 목표주가를 기존 48만원에서 59만원으로 올렸다.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주가 상승으로 지분가치가 커진 가운데 관계사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 가능성도 반영됐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현재 지분가치를 165조원으로 산정하고, 올해 주당배당금(DPS)을 전년 대비 25% 늘어난 3500원으로 전망했다.

주가 조정받은 LS, 목표가 60만원 유지···자회사 성장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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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주가 조정받은 LS, 목표가 60만원 유지···자회사 성장 긍정적

NH투자증권은 LS에 대해 자회사 LS전선의 실적 성장과 지주회사 가치 재평가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 6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장기 공급계약과 해저케이블 사업 확대, 비상장 자회사 가치의 재반영이 중장기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약세···중동 리스크에 투심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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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약세···중동 리스크에 투심 약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동반 하락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AI 반도체 호재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브렌트유·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도 커졌고, 원·달러 환율이 1530원대로 재진입하는 등 시장 변동성이 증가했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 "부동산 시장 구조적 전환기···자본보존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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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 "부동산 시장 구조적 전환기···자본보존이 핵심"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가 PERE 서울 포럼에서 글로벌 부동산 시장이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며, 자본보존을 핵심 투자 원칙으로 제시했다. 금리와 자금조달 환경 변화, AI 확산 등으로 자산별 경쟁력이 양극화될 것으로 봤다. 또한, 선별적 투자와 회복탄력성, 펀드 구조를 활용한 리스크 관리, 밸류애드 전략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에치에프알, AT&T 수출 최대치 전망···목표가 5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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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에치에프알, AT&T 수출 최대치 전망···목표가 5만원 유지

하나증권은 에이치에프알이 AT&T 프론트홀 공급사로 선정되면서 미국 주파수 경매와 중국산 장비 퇴출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미국 내 SI업체 간 이해관계와 CAPEX 증액,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해 내년 수출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현 주가는 동종업계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 오늘 선정···민간 전문가 3파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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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 오늘 선정···민간 전문가 3파전 주목

여신금융협회가 4일 차기 협회장 단독 후보를 선정한다. 박경훈, 이동철, 윤창환 3명이 최종 후보군이며, 면접과 무기명 투표를 거쳐 과반 득표자를 확정한다. 이번 선거는 금융당국 출신 후보 없이 민간 금융권과 정책 전문가의 경쟁으로, 업계는 수익성 악화와 신사업 발굴을 주요 과제로 지목했다. 카드업계의 가맹점 수수료 인하, 빅테크와의 경쟁 심화, 금융규제 완화 요구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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