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뉴욕증시, 반도체주 반등에 나스닥 1.1%↑···다우는 약보합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반도체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1% 넘게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AI 투자 부담과 국채금리 상승 우려로 소폭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으며, 아마존과 테슬라는 각각 강세를 보였다. 반면,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는 골드만삭스의 투자 의견에도 반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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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뉴욕증시, 반도체주 반등에 나스닥 1.1%↑···다우는 약보합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반도체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1% 넘게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AI 투자 부담과 국채금리 상승 우려로 소폭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으며, 아마존과 테슬라는 각각 강세를 보였다. 반면,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는 골드만삭스의 투자 의견에도 반등에 실패했다.
통신
통신3사, 3Q 영업익 82% 급증 전망···실적 반등에도 온도차
이동통신 3사의 올해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하며 1조원대를 회복할 전망이다. 지난해 해킹 사고와 희망퇴직에 따른 비용 부담을 겪었던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실적 정상화가 예상되는 반면 KT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 합산은 총 1조3633억원으로 집계됐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카카오, 3분기 실적 갈리나···AI 신사업 성과가 관건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3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이다. 네이버는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지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와 주요 사업의 성장 둔화로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는 매출이 뒷걸음질하는 가운데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관측됐다. 양사 모두 AI를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내세운 만큼 기존 플랫폼 사업의 수익성과 AI 신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넘어 검사로 수익 기반 확대···씨어스, UAE 국가검진 공략
씨어스가 국내 건강검진기관에서 운영해 온 인공지능 부정맥 검사 모델을 UAE로 확장한다. 세하클리닉과 함께 파일럿을 진행하며, 검사 건수 기반 서비스 매출 구조로 국가 건강검진 체계에 진입한다. 모비케어 솔루션을 통해 중동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유통일반
서울 비빔밥 1.2만원 시대···김밥 4000원·김치찌개 9000원도 눈앞
서울 외식물가가 상승하면서 비빔밥 한 그릇 평균 가격은 1만2000원을 돌파했고, 김밥 가격은 4000원에 근접했다. 외식뿐 아니라 가공식품 가격도 올라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주요 외식 메뉴 8개 품목의 가격이 모두 상승했으며, 식재료와 인건비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외식과 가정 내 가공식품의 가격 인상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산업일반
한화, 이라크 비스마야 미수금 1500억원 지급 승인···사업 정상화 기대
이라크 정부가 한화의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대금 가운데 1억1100만달러를 지급 승인했다. 공사 중단과 철수를 경고했던 한화는 협상이 진전되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라크 정부는 추가 1억1100만달러 지급을 계획 중이나, 사업 정상화를 위해 실제 입금과 더불어 잔여 공사비 확보가 필요하다.
금융일반
[국감 2026]"고객정보도 못 지키면서 연임?"···5대 은행장 국감서 진땀(종합)
국내 5대 시중은행장이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하여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강도 높은 질타를 받았다. 은행 권은 보안 관리 소홀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졌으며, 보안 예산 집행 부주의에 대한 비판도 수면에 올랐다. 또한, 경영진의 연임 문제와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이 요구되며, 개인정보 피해 보상 범위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한 컷
[한 컷]국감 출석해 대화하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강태영 NH농협은행장
(오른쪽)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서민금융진흥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대화하고 있다.
산업일반
현대글로비스, 美 필라델피아항 개발 참여···물류 거점 2056년까지 운영
현대글로비스는 필라델피아항 개발에 참여하여 물류 시설과 운영을 확장한다. 자동차운반선 전용 선석을 확보하고 기존 부지 계약을 2056년까지 연장했다. 이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필라델피아항은 중요한 대서양 물류 거점으로, 해상운송부터 내륙운송까지 아우르는 통합 물류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한 컷
[한 컷]정무위 국감에서 질의받는 정진완 우리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서민금융진흥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