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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 의장 "리팍투 이어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도 허가 자신"

제약·바이오

진양곤 HLB 의장 "리팍투 이어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도 허가 자신"

HLB가 간암 신약의 미국 FDA 승인에 재도전하며,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의 미국 출시를 준비 중이다. FDA 승인 심사 유형에 따라 빠르면 연내 승인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HLB 계열사들은 신경영양성각막염 치료제, CAR-T 플랫폼, 특수효소 등 신약 및 바이오 파이프라인 개발에 주력하며, 판권 매각·글로벌 파트너십 등 다양한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식자재 마켓 성과 싹 틔운 CJ프레시웨이···투자비 부담은 '숙제'

식음료

식자재 마켓 성과 싹 틔운 CJ프레시웨이···투자비 부담은 '숙제'

CJ프레시웨이가 온라인 식자재 유통 사업 확대에 집중하며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거래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온라인 경로 매출이 큰 폭으로 늘며 성장을 이끌고 있으나, 마케팅과 물류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익성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962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영업이익은 32% 감소한 230억원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이천 물류센터가 준공되어 물류 인프라가 강화될 계획이다.

LH, 'AI 대전환' 본격화···'AI 혁신처' 신설·CEO 직접 점검

부동산일반

LH, 'AI 대전환' 본격화···'AI 혁신처' 신설·CEO 직접 점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AI를 핵심 경영 과제로 삼고 전사적 혁신에 나선다. AI 혁신처를 신설해 주택공급과 주거서비스에 AI 활용을 확대하며, CEO가 직접 관리에 나선다. 현재 AI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주택 하자관리, 입주민 돌봄에 적용 중이며,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고 주거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뷰티 수출 성장에 환율 변수···해외 매출 늘어도 마진은 부담

패션·뷰티

K뷰티 수출 성장에 환율 변수···해외 매출 늘어도 마진은 부담

K뷰티 기업들이 해외 매출 확대 과정에서 원화 강세와 물류비 증가라는 변수를 마주하고 있다. 원화의 강세로 인해 원화 환산 매출이 줄어들고 제조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유럽 지역에서의 수요 증가로 운송비가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 속도가 더뎌지고 있다. 국내 생산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사업 구조는 환율 리스크에 노출되며, 이를 완화하기 위해선 현지 생산 및 물류비 절감 등의 전략적 변화가 필요하다.

"우리 채널서만 판다"···KT알파, 단독 패션 강화

채널

"우리 채널서만 판다"···KT알파, 단독 패션 강화

KT알파는 단독 패션 상품을 통해 4060 여성 고객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디자이너와 해외 라이선스 브랜드를 결합하여 상품 선택지를 늘리는 한편, 대표 패션 프로그램을 판매 채널로 활용하며 차별화된 상품과 방송 콘텐츠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FW 패션위크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방송과 모바일 판매를 연계하여 취급고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확장된 판매가 실제 이익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한일 통화스와프 3년 더···100억달러 '외환 안전판' 유지

경제정책

한일 통화스와프 3년 더···100억달러 '외환 안전판' 유지

한국과 일본이 1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3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형일 부총리와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G20 회의 및 국제통화기금 연차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하며 외환 유동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일 통화스와프는 2023년 12월 1일에 체결됐으며 2029년 11월까지 유효하다. 이번 연장으로 외환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는 금융 안전망이 유지된다.

7거래일 만에 코스피 7000→5000 '뚝'···"당분간 높은 변동성 유지"

투자전략

7거래일 만에 코스피 7000→5000 '뚝'···"당분간 높은 변동성 유지"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고점 대비 약 39% 급락했다. 미국 물가 상승과 AI 기업의 자금 조달 불안, 외국인 매도세가 겹친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단기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기업 이익이 유지된다면 5000선이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당분간 적극적인 비중 확대보다 위험 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최인호 HUG 사장 "전월세 안심신탁으로 임대차 신뢰 회복...전세가율 80%로"

부동산일반

[2026 국감]최인호 HUG 사장 "전월세 안심신탁으로 임대차 신뢰 회복...전세가율 80%로"

HUG는 임대차 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 전월세 안심신탁 제도를 도입하여 임차인의 전세금을 관리하고 임대인에게 수익을 지급한다. 전세가율은 단계적으로 80%로 낮춰지며, 보증 가입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심사제도가 도입된다. 또한, 임대인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 등을 검토 중이다. 보증 사업의 안전성을 높이고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이 마련되고 있다.

벤틀리 CEO "우리와 경쟁할 中 럭셔리카 없다"···첫 전기차로 국내 시장 공략

자동차

벤틀리 CEO "우리와 경쟁할 中 럭셔리카 없다"···첫 전기차로 국내 시장 공략

벤틀리가 첫 전기차 '토르칼'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며, 중국 전기차의 도전에 전통 럭셔리카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 차는 벤틀리의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며, 고성능 파워트레인과 벤틀리 특유의 안락함을 결합했다. 벤틀리는 전통 럭셔리카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전기차 기술 변화에 대응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027년 고객 인도가 예정되어 있으며, 기본형과 고성능 모델이 3억3000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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