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통신25시]KT發 통신 대란 종료···성지서도 지원금 '쏙'
KT 해킹 사태와 위약금 면제 종료로 인해 휴대폰 가격이 정상화되고, 통신3사의 보조금 경쟁이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과거 성지로 불리던 판매점의 파격적인 지원금은 사라졌고, 판매점마다 가격이 예년 수준으로 복귀했다. 이번 사태로 KT는 대규모 가입자 이탈을 겪었으며, 과장광고 및 마케팅 과열 논란이 일며 관련 당국의 제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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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25시]KT發 통신 대란 종료···성지서도 지원금 '쏙'
KT 해킹 사태와 위약금 면제 종료로 인해 휴대폰 가격이 정상화되고, 통신3사의 보조금 경쟁이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과거 성지로 불리던 판매점의 파격적인 지원금은 사라졌고, 판매점마다 가격이 예년 수준으로 복귀했다. 이번 사태로 KT는 대규모 가입자 이탈을 겪었으며, 과장광고 및 마케팅 과열 논란이 일며 관련 당국의 제재도 이어졌다.
제약·바이오
대원제약, P-CAB 신약 '파도프라잔' 3상 시동
대원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 파도프라잔의 비미란성(NERD) 임상 3상에 착수했다. 전국 29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324명 환자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된다. 대원제약은 미란성과 비미란성 모두 공략해 신약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통신
"해킹 악재 뚫었다"···통신3사, 합산 영업익 '4조' 전망
국내 이동통신 3사는 2023년 해킹 사고에도 불구하고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4조원대를 회복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유심 해킹과 인건비 증가로 실적이 감소했으나, KT는 자회사 실적과 부동산 이익에 힘입어 손실을 일부 만회했다. LG유플러스는 경쟁사 해킹 이슈로 반사이익을 얻으며 매출 성장과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를 실현했다.
금융일반
월렛원, '헥토월렛원'으로 사명 변경...최정록 신임 대표 선임
헥토이노베이션이 인수한 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기업 '월렛원'이 사명을 '헥토월렛원'으로 변경하고 최정록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헥토월렛원은 기업 간 거래(B2B)와 기업-소비자 거래(B2C) 지갑 서비스를 기반으로, 헥토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결제·지갑 연동 등 디지털 자산 인프라 사업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shorts
모두가 놀란 이부진 핸드폰···"아직도 이걸 쓴다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과 함께 NBA(미국프로농구) 경기를 직관해 화제인데요. 1700만원대 좌석 가격보다 더 관심을 끈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부진 사장의 핸드폰. 현장에서 포착된 이 사장의 핸드폰은 2021년에 출시된 갤럭시 플립3 기종입니다. 5000대만 제작된 톰브라운 에디션인데요. 한정판임을 감안해도 국내에서 손꼽히는 부자가 오래된 기종을 사용한다는 점에 사람들은 크게 놀랐습니다. 이 사장은 3년 전 아들의 졸업식에서도 같은 기종을
기자수첩
[기자수첩]앞단서 파는 K-바이오, 뒷단 보는 정책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은 20조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달성했지만, 대부분 기업이 전임상이나 임상 1상 단계에 머물러 있어 자체적으로 임상 3상을 수행할 역량은 부족하다. 정부는 임상 3상 지원에 나섰으나, 산업의 평균 위치와 정책 시점의 간극이 크다는 지적이다. 전임상과 초기 임상 단계 투자 확대와 기술이전 환경 조성이 선행돼야 완주형 신약 개발로 도약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
국내 제약업계, '오너 3세' 경영 전면 배치하며 위기 대응 '만전'
국내 제약업계에서 오너 3세를 중심으로 경영 체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윤웅섭 일동제약 회장의 승진, 국제약품의 단독 경영 체제 전환, JW그룹의 차세대 경영진 현장 배치 등 주요 제약사에서 세대교체와 지배구조 재정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자동차
완성차 중견 3사, 내수 '10만대 턱걸이'···올해 반등 시험대
완성차 중견 3사(르노코리아·한국GM·KG모빌리티)의 2023년 국내 내수 판매가 10만대를 겨우 넘기며 7.7% 감소했다. 시장 점유율은 5년 사이 15.6%에서 7.6%로 급감했고, 테슬라 등 전기차와 수입차 공세에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올해 신차와 전동화로 반전을 노린다.
제약·바이오
사법 리스크 해소·미국 임상 순항···코오롱, 인보사로 반전 드라마
코오롱그룹이 인보사 사태 관련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고,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바이오 사업의 반전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무죄 판결로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미국 FDA 허가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식음료
30대 오너 3세 앞세운 식품업계···신사업 성과 '시험대'
국내 식품업계가 내수 침체와 기존 사업의 성장 한계를 넘기 위해 30대 오너 3세 경영진을 신사업에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오리온, 농심 등 주요 식품사는 바이오, 헬스케어 등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며 경영성과 책임이 큰 폭으로 강화되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