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또 다시 연기···12월 말 예정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이 기업결합 심사와 금융당국 인허가 절차 장기화로 인해 두 번째로 연기됐다. 기존 8월18일 예정이던 주주총회는 11월19일로, 주식교환은 12월31일로 변경됐다. 양사는 심사 결과에 따라 일정이 추가로 지연되거나 무산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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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또 다시 연기···12월 말 예정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이 기업결합 심사와 금융당국 인허가 절차 장기화로 인해 두 번째로 연기됐다. 기존 8월18일 예정이던 주주총회는 11월19일로, 주식교환은 12월31일로 변경됐다. 양사는 심사 결과에 따라 일정이 추가로 지연되거나 무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ADR 발행가액 정정···총액 45조→43조원대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총액을 43조1407억5000원으로 정정했다. 최근 주가 하락에 따라 신주예탁증서 발행가액이 1DR당 24만2500원으로 조정됐다. 최대 1779만주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실제 발행가액과 모집총액은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회사는 나스닥 상장 및 조달 자금을 시설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은행
구멍난 우리은행 '정보보안'···中 위탁한 금융정보는 괜찮나
우리은행이 지난 7년간 은련퀵송금 서비스를 통해 일부 고객의 금융정보를 중국 협력사 현지 서버에 위탁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협력사 관리 체계의 허점이 드러나면서, 정보가 중국 서버에 저장되는 위험성과 중국 정부의 정보제출 요구 가능성 등 금융권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일반
전사적 역량 쏟아온 우리금융그룹 '내부통제' 혁신, 개인정보유출에 '절치부심'
우리은행에서 NFT 플랫폼 개발을 맡은 외부업체 직원의 과실로 1만7551건의 고객 닉네임과 연계정보(CI)가 9개월간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인지와 차단이 늦어 내부통제와 외주업체 관리 부실이 드러났으며, 금융당국은 강화된 검사와 제재를 예고했다.
블록체인
이더리움, 30일간 22% 하락...악재 겹치며 단기 전망 '먹구름'
이더리움이 지난 30일 동안 약 22% 하락했다. 암호화폐 약세장이 절정에 달한 가운데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투자자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매체 모틀리 풀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계절적 요인, 현재의 거시 경제적 배경, 암호화폐 약세장, 자체의 문제점들까지, 현재로서는 반등을 가로막는 악재들이 겹겹이 쌓여 있는 형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이더리움을 보유해온 사람들은 2020년의 DeFi 여름처럼 이더리움 역
보도자료
한국거래소, 신임 코스닥시장위원장에 김우찬 교수 선임
한국거래소는 6일 서울 사옥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김우찬 교수를 신임 코스닥시장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7일부터 2028년 7월6일까지 2년이며, 김 교수는 서울대와 하버드대 출신으로 금융·재정 분야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건설사
건설 불황 넘는다···한일시멘트 '친환경 투자' 강화
한일시멘트가 건설경기 침체와 환경규제 강화 속에서 한일현대시멘트와의 합병을 계기로 생산 효율화 및 저탄소 기술에 집중하며 업계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친환경 설비와 ESG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6514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경제
월드컵 개최 도시 비명에서 환호로...경제적 특수 '톡톡'
2026 FIFA 월드컵 개최 도시들이 기대 이하의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상당한 경제적 이익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연구소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16개 도시(미국 11개 도시 포함)의 6월 10일~28일 소비자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증가세는 주로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해당 도시를 찾은 팬들의 영향으로 외지인 지출이 17.4%나 급증했
보도자료
하나제약, 삼진제약 지분 전량 매각···233억 투자 실탄 확보
하나제약이 약 7년간 보유하던 삼진제약 지분 99만5198주를 모두 장내 매각하며 233억5740만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확보했다. 이번 매각으로 지분 투자 관계를 정리했으며, 확보한 현금은 생산시설 확충, 주사제 생산 역량 강화 등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에 활용될 전망이다. 하나제약은 지분 처분 공시 지연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제재금 부과도 받았다.
ICT일반
삼성SDS, 창사 이래 첫 노동조합 출범
삼성SDS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동조합을 출범했다. 노조는 초기업노동조합 산하 지부로 설립됐으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입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출범 2시간 만에 약 2000명이 가입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개인정보와 조합비, 운영진 지원 관련 안내도 명확히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