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자동차금융' 신흥강자 KB국민카드...신한카드 잡고 '왕좌'
KB국민카드는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이 9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해 신한카드를 제치고 업계 1위에 올랐다. 비대면 다이렉트 신차 할부상품과 금리 경쟁력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중고차 플랫폼과의 연계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 점도 주목된다. 상반기 순이익은 2189억원, 연체율은 1.07%로 개선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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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금융' 신흥강자 KB국민카드...신한카드 잡고 '왕좌'
KB국민카드는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이 9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해 신한카드를 제치고 업계 1위에 올랐다. 비대면 다이렉트 신차 할부상품과 금리 경쟁력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중고차 플랫폼과의 연계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 점도 주목된다. 상반기 순이익은 2189억원, 연체율은 1.07%로 개선세를 보였다.
보도자료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4개팀으로 재편···장문수 신임 센터장 선임
현대차증권이 리서치센터를 기업분석1·2팀, 글로벌투자전략팀, 리서치지원팀의 4개 팀 체제로 재편해 조직 세분화 및 내부통제 강화에 나선다. 장문수 신임 센터장 선임과 함께 성장산업 신규 커버리지 확대, 리서치 역량 향상, 연금·WM 부문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보도자료
고위험 공모펀드 손실위험 더 선명하게···금감원 '핵심위험 표준안' 도입
금융감독원이 공모펀드 투자설명서의 위험 안내를 명확히 하는 '핵심위험 표준안'을 9월30일부터 시행한다. 해외 부동산·레버리지 등 10개 유형이 대상이다. 투자자가 이해하기 쉬운 표현과 도표를 활용하고, 과거 20% 초과 손실 정보와 극단적 손실 가능성까지 안내하도록 했다.
증권·자산운용사
'리테일 약체' 다올투자증권의 변신···AI·해외주식으로 반전 노린다
다올투자증권이 기존 법인영업과 트레이딩 중심에서 리테일·플랫폼 부문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수탁수수료 점유율은 감소했으나, 위탁자산과 신용공여 규모는 크게 늘었다. 해외주식과 AI 기반 거래 서비스를 도입해 수익원 다변화를 추진하지만, 실제 수익성 개선은 아직 과제로 남아있다.
보도자료
차주당 신규 주담대 2110만원 감소···20대만 늘어 역대 최대
2026년 2분기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액이 전분기보다 2110만원 줄어들며 9.2%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20대만 신규 주담대가 2억3217만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역별·업권별로도 대부분 감소세를 보였으나, 차주당 주담대 잔액은 전 연령대에서 모두 증가했다.
자동차
로봇 공장 만든다면서 생산직 500명 채용···현대차 노사 묘한 타협
현대자동차는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중심의 생산전환을 추진하면서도, 2년간 기술직 50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노사 합의했다. 자동화에 따른 인력 감축 우려와 고용 안정을 맞바꾼 타협으로, 생산현장 인력 공백 대응과 신기술 도입 과정의 공동 대응이 주요 내용이다. 이 합의는 자동화 시대 일자리 변화에 대비한 노사 간 협의 틀을 마련한 점에 의미가 있다.
전기·전자
25표 차 부결 SK하이닉스 임단협···재교섭 장기전 가나
SK하이닉스 노사가 두 달여 협상 끝에 도출한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25표 차이로 부결됐다. 임금 6.3% 인상과 복지 확대에도 불구, 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에 조합원이 반대하며 재교섭 수순에 들어갔다. 재협상에서 성과급 지급 방식과 현금 선택권 등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인사·부음
[부음]김길현(KB손해보험 브랜드홍보본부장)씨 장인상
▲김경완씨 별세, 김순자씨 남편상, 김상훈(제주동부소방서)·김용훈(서울청 공항경찰대)·김정훈(KB손해사정)·김석훈(제주공항공사)·김상희(제주동부경찰서)씨 부친상, 고희숙·고은영·송명은·양은희씨 시부상, 김길현(KB손해보험 브랜드홍보본부장)씨 장인상 = 24일, 제주 그랜드부민장례식장 6호실(26일 4호실 이동 예정),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양지공원 및 99골가족선영 ☎064-742-5000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 자사주 지급안 부결···노사 다시 협상 테이블로
SK하이닉스 노사가 두 달 협상 끝에 도출한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25표 차로 부결됐다.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식에 반대가 컸으며, 투표율은 93.81%였다. 성과급 현금·자사주 비중을 두고 노사가 재협상에 들어갈 전망이다.
보도자료
자산운용사 121곳, 주총 의결권 사유 '형식적'···금감원 개선 주문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와 공시 관행 개선에 나섰다. 점검 결과 일괄 찬성 또는 불행사, 형식적인 행사 사유 기재 등 미흡 사례가 확인됐다. 공모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내부 관리체계를 갖추는 사례도 늘고 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결권 검증·분석 사례 등도 공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