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2026 금융지주 생존방정식]"이자이익 잔치 끝났다"···새해 '비이자이익 전략' 돌파구는
은행권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올해 이자이익 한계와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등으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지주들은 인공지능과 자산관리 등 비이자이익 확대, 조직 개편,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생산적 금융 중심의 성장 전략을 모색 중이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금융일반
[2026 금융지주 생존방정식]"이자이익 잔치 끝났다"···새해 '비이자이익 전략' 돌파구는
은행권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올해 이자이익 한계와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등으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지주들은 인공지능과 자산관리 등 비이자이익 확대, 조직 개편,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생산적 금융 중심의 성장 전략을 모색 중이다.
제약·바이오
한미 'MASH 치료제', 임상 2상 完···3상 데이터가 관건
한미약품이 MSD에 기술이전한 MASH 치료제 에피노페그듀타이드의 임상 2b상이 최근 종료됐다. JP모건 콘퍼런스에서 MSD가 해당 파이프라인을 언급하지 않아 시장의 해석이 엇갈렸으나, 업계는 현재 단계에선 성패를 논하기 이르다고 평가한다. 임상 3상 진입과 후속 데이터가 향후 중요 변수로 남아 있다.
금융일반
여전사·저축銀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제재 면제 '인센티브'
금융당국이 대형 여신전문금융회사와 저축은행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조기 도입을 희망하는 금융사는 책임 감경, 제재 면제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엔 금융감독원이 컨설팅을 제공하고, 내부통제 미흡시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다.
보험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안 확정···GA '1200% 룰' 도입
금융위원회가 보험 판매수수료 선지급 관행을 개편해, 수수료를 최대 7년간 분할 지급하는 구조로 전환한다. GA에 1200%룰을 확대 적용하고, 수수료 정보 공시 등 소비자 알권리를 강화한다. 계약유지율 제고, 불완전판매 감소, 설계사 소득 안정화가 기대된다.
채널
"중소기업 티커머스 신설" 표류···방미통위 인선 지연에 발목
정부가 추진 중인 중소기업 전용 티커머스 채널 신설 사업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의 구성 지연으로 표류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허가 권한이 이관됐지만, 인선 문제로 논의는 멈췄다. 업계는 혼란과 답답함을 호소하며 실질적 진전을 촉구하고 있다.
데스크 칼럼
[임주희의 더 메커니즘]10년의 시간, 그리고 새로운 10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강산이 변하듯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는 말이지요. 10년 사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은 격변했습니다. 10여 년 전 제약 산업을 출입하던 당시 가장 뜨거웠던 이슈 두 가지가 생각납니다. 첫 번째는 '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입니다. 이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거래에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자와 수수한 자 모두 처벌하는 제도입니다. 도입 당시 제약업계를 '범죄집단'으로 치부한다며 거센
증권일반
지난해 코스피 공시건수 4.3% 증가···영문 공시 사상 최고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전체 공시건수가 4.3%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영문 공시가 8.6% 급증해 글로벌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이 대폭 강화됐다. 중대재해, 자기주식, 사채 발행 등 신규 공시유형도 늘었으며, 한국거래소는 AI번역 지원 확대와 공시 역량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재계
10대 그룹 명암···반도체·방산 호황에 삼성·SK·한화 더 커졌다
국내 증시가 1년간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10대 그룹 시가총액은 산업 구조에 따라 명암이 갈렸다. 반도체, 방산, 조선 등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그룹들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배터리와 내수 소비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부진을 보였다. 업계는 산업 포트폴리오에 따른 성과 차이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채널
롯데 VCM 15일 개최···신동빈 회장 '체질개선' 실행 구상 밝힐까
롯데그룹이 대규모 인사와 조직개편 이후 첫 상반기 VCM을 개최해, 신동빈 회장의 체질개선과 미래 성장 전략을 공식 발표한다. 주요 계열사의 실적 부진과 신용등급 하락, 고강도 사업구조조정, 핵심사업 집중 투자 등 그룹의 변화 방향이 이번 회의에서 구체화될 전망이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기관 보유 확대에 강세···9.5만 달러 돌파
비트코인 가격이 9만5000달러를 돌파하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등 주요 가상자산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미국 ETF 순유입 증가와 기업들의 비트코인 보유 확대, 지정학적 리스크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공포 탐욕 지수도 중립 단계로 전환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